기사 (9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학 콘서트’ 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학 콘서트’ 개최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주진익)은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까지 ‘2022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천문학 콘서트는 한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홍주초등학교, 내포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홍성초등학교 등 총 5개 학교에서 약 50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하며 우주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천문학 이야기’, ‘인문학과 음악의 만남’, ‘계절별 별자리 안내와 천체망원경 통한 관측’,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천문학 이야기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팽창에 대해 적생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6-21 21:26 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된다 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된다 오는 22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이 확대된다. 지난 7일 실시된 국무회의에서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면서다.기존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 이용료 감면을 받아왔지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와 같은 유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유사 급여를 수령한 경우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받더라도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개정 시행령에 따라 오는 22일부터는 특별·광역시장과 도지사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출산·육아 | 황희재 기자 | 2022-06-17 20:33 내가 출제하고 내가 시험보고 채점까지 내가 출제하고 내가 시험보고 채점까지 단군이래 최고의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이 선대(태종)의 실록을 보고 싶어 안달이 났었다. 그 이유는 부왕 태종이 수많은 악행(나름대로 이유는 있음)을 저질러서 사관(史官)들이 아버지의 치세를 어떻게 평가하고 기록했는지 궁금하기 이를 데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왕이라도 선대의 실록을 볼 수 없다는 불문율에 어쩌지 못하고 사관들에게 통사정했으나 사관들이 ‘우리 목을 베고 나서 보십시오’라며 강하게 반발해 끝내 실록을 보지 못했다. 보지 못하게 한 이유는 너무도 뻔하다. 그것을 보게 되면 사관들이 올바른 역사기록을 할 수 없기 때 직언직설 | 김주호 <광천제일장학회 이사장> | 2022-05-27 08:30 ‘내일의 스타’ 빛나는 K-POP고 신입생들의 끼와 열정 ‘내일의 스타’ 빛나는 K-POP고 신입생들의 끼와 열정 한국K-POP고등학교(교장 박병규, 이하 K-POP고)는 지난 13일 광천문예회관에서 ‘2022년도 신입생 음악회’를 개최했다.K-POP고는 ‘학생들에게 많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하에 그해 입학한 모든 신입생들이 각각 혼자만의 무대를 가질 수 있는 신입생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3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도 많은 신입 학생들이 보컬, 랩, 악기, 댄스 등 다양한 영역의 장기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박병규 교장은 “학교에 입학한 지 2달 정도 지난 학생들이지만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뛰어난 실력을 지닌 신입생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5-21 08:37 홍성지역의 폐교에도 문화예술이 꽃을 피우게 될까? 홍성지역의 폐교에도 문화예술이 꽃을 피우게 될까? 1990년대부터 농산어촌 지역의 시골학교 문을 닫기 시작농산어촌 지역 학생 부족 폐교, 신도심 지역 학교를 신설광천 광신초, 소리꾼 장사익 테마 복합문화예술공간 건립홍성군 폐교, 초등교 15곳·중학교 2곳·고교 1곳 등 총18곳 전국의 농산어촌에 늘어나고 있는 폐교(廢校)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도시화의 물결을 따라 살기 편한 도시로 떠난 젊은층이 늘어나면서부터 나타난 현상 가운데 하나다. 열악해진 농산어촌의 현실과 맞물린 교육 공동화(空洞化) 현상을 극복하려는 논의만 분분할 뿐, 좀처럼 실효성 있는 대책과 뾰족한 대안 등 농촌지역 폐교의 재발견, 문화예술이 꽃피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2-05-21 08:30 2022년도 홍성군학부모협의회 역량강화 연수 2022년도 홍성군학부모협의회 역량강화 연수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주진익)은 지난달 28일 홍성도서관 대강당에서 2022 학부모협의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홍성군 학부모협의회는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수요자들의 활발한 소통과 참여를 통해 공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협의회 역량강화 연수는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실시해오고 있다.이날 연수에서는 관내 학교 학부모 30명이 참석해 2022년도 학부모회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과 지난해 학부모회 성과 공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했다.또한 소통전문가 최미경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5-02 11:55 지중화송전선로, 봉신리선 진정 국면? 지중화송전선로, 봉신리선 진정 국면? 내포신도시 고압선 지중화송전선로 사업을 두고 대립해 왔던 지역 주민의 일부가 내포그린에너지(주) 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봉신리 이동마을주민들과 내포그린에너지 관계자들은 지중선로 공사를 두고 극한 대립을 벌였다.공사의 시공을 맡은 롯데건설에서 지중화선로 공사를 위해 포클레인과 덤프트럭 등을 봉신교 인근 공사현장으로 진입하려는 것을 이동마을주민들이 몸과 현수막으로 인간띠를 만들며 저지한 것이다. 이로 인해 집회 관리를 위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란이 있었다.지난 14일에는 사건·사고 | 윤신영 기자 | 2022-04-21 08:30 홍성지역 폐건물, 지역의 새로운 문화·창업 공간으로 홍성지역 폐건물, 지역의 새로운 문화·창업 공간으로 홍성지역 폐교나 폐건물·폐산업시설, 활용문제 현안으로 대두돼도시와 공동체 살리고 활기 되찾게 하는 노력 다양하게 펼쳐져광천농협 폐창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잇슈창고’ 재탄생폐건물, 폐산업시설, 가치의 재평가 바탕으로 문화예술공간 조성 전국의 농어촌 지역에 늘어나고 있는 빈집을 비롯해 폐교(廢校)나 폐건물 등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도시화 물결을 따라 살기 편한 도시로 떠난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부터 나타난 현상 가운데 하나이다. 폐교의 경우 열악해진 농어촌의 현실과 맞물린 교육 공동화(空洞化) 현상을 극복하려는 논의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4-17 08:38 홍성·서산 ‘공동육아나눔터’ 환경 개선 홍성·서산 ‘공동육아나눔터’ 환경 개선 충남도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사업’ 공모에 홍성군과 서산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12곳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이용자 접근성과 공간규모, 주변 환경, 돌봄수요, 연내 개소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총 10곳을 선정했다. 도는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선정된 공동육아나눔터의 가족센터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해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공동체에서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2-04-12 18:36 홍성공고 앞에도 ‘버스승강장’ 없다 홍성공고 앞에도 ‘버스승강장’ 없다 결성면에 위치한 홍성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하교할 때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이 아무런 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5일 홍성공업고등학교 정문 앞 ‘홍성공고’ 버스승강장 현장을 살펴본 결과 표지판은 물론 의자 등 승강장 시설이 없어 학생들이 길가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강하게 내리는 햇빛이나 눈·비를 피할 수 있는 구조물도 전혀 없었다. 지난 15일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김승민 학생은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며 “차도 옆 교통 | 황희재 기자 | 2022-03-17 08:30 양승조 지사, 홍성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현장방문 양승조 지사, 홍성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현장방문 지난달 24일 개원식을 갖고 지난 7일 충남에서 처음으로 개원한 홍성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에 지난 18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방문해 최초 입실한 산모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산후조리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분리된 공간에서 폼보드를 통해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 현장방문을 통해 양 지사는 개원 이후 첫 입실한 산모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불편한 점 등 의견을 수렴했다.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홍성의료원 내 별관1에 있으며 일반실 7개실과 다둥이와 장애아를 배려한 1개실, 총 8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2-02-18 14:07 홍성에 충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홍성에 충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관내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수소문 끝에 대도시까지 원정해 출산하는 부부가 많았지만 지난 24일 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함으로써 산모들은 새로운 선택지를 가지게 됐다.홍성의료원(원장 박래경)은 지난 24일 홍성의료원 별관1에서 박래경 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석환 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홍성군의회 의원들,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 4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홍성의료원 내 별관1에 있으며 일반실 7개실과 다둥이와 장애아를 배려한 1개 출산·육아 | 윤신영 기자 | 2022-01-28 08:30 모두의 협력으로 무상보육 선도 모두의 협력으로 무상보육 선도 충남도는 도교육청, 15개 시·군과 협력해 오는 2022년 만3세부터 18세까지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뜻을 밝혔다. 양승조 도지사와 김자철 충남도교육감은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지난 23일 ‘무상보육 확대시행 결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충남도가 30%, 지자체가 70%의 예산을 부담해 만 3세와 만 4세 아동까지 표준보육료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충남은 기존 ‘만5세부터 18세까지’에서 확대된 ‘만3세부터 18세까지’ 무상보육을 실시할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12-30 08:30 돌봄 공백 줄이고, 저출산 위기 극복해요 돌봄 공백 줄이고, 저출산 위기 극복해요 홍성군이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적으로 군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홍성군 아이들 세상 만들기 조례’를 제정해 실질적인 아동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을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저녁급식을 제공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돌봄 수요 급증과 지역 간 초등 돌봄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여 억 원의 예산으로 방과 후 돌봄 센터 운영과 마을 방과 후 돌봄 사업, 지역아동센터 복지 | 황희재 기자 | 2021-12-24 10:14 인생, 아무도 모른다 인생, 아무도 모른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 ‘이솝우화’를 읽었거나 들어봤을 것이다. 이솝우화는 고대 그리스에 살았던 노예이자 이야기꾼이었던 아이소포스가 지은 우화 모음집이다. 이솝우화는 친숙한 동물이 나오고 도덕적인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도덕적 교훈을 알려주기 위해 직접 이 책을 읽어주거나 아니면 읽으라고 권유한다. 이솝우화 가운데 , , , , , , , , 매혹적인 영화인문학 | 윤정용 칼럼·독자위원 | 2021-12-02 08:30 충남정신 가정복원운동 홍성군본부 창립총회 개최 충남정신 가정복원운동 홍성군본부 창립총회 개최 충남정신 가정복원운동 홍성군본부(본부장 오수영)가 주최·주관하고 홍성군, 홍성경찰서, 홍성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충남정신 가정복원운동 홍성군본부 창립총회’가 지난 18일 오후 2시 홍성군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오수영 본부장을 비롯해 홍문표 국회의원, 이종화 충남도의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식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특별강의 △안건심의 △선언문 낭독 △행동강령 낭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안건심의 순서에서는 기관·단체 | 황희재 기자 | 2021-11-29 08:35 홍성군민자치대학 오는 23일 개강 홍성군민자치대학 오는 23일 개강 홍성군민자치대학이 지난 23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강했다. 특히 이날 초빙된 이병훈 강사가 ‘코로나 시대 초·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학습전략’을 주제로 첫 번째 특강을 진행했다.첫 번째 강의는 ‘초등 저학년 자녀 학부모를 위한 엄마표 학습전략’이며 코로나19 상황 속 등교 일수 감소와 비대면 학습증가에 따른 가정 내 자녀 학습 지도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강의는 다음달 7일 ‘초등 고학년 자녀 학부모를 위한 중등 채비 및 학습 전략’을 주제로 실시되며, 세 번째 강의는 다음달 21일 ‘중학교 자녀 학부모를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11-27 08:37 홍성 학부모들, 청로회 장학금 500만 원 전달 홍성 학부모들, 청로회 장학금 500만 원 전달 홍성군학교학부모회장단협의회(협의회장 표미자)와 홍성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협의회장 박은영)는 지난 10일 홍성남자단기청소년쉼터-홍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대표 이철이)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이 후원금은 지난달 21일 '장학 기금 마련 드라이브스루 일일찻집'에서 모금으로 마련됐다.이철이 대표는 “코로나로 모든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특히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에게 관심과 지원을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한편 홍성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청소년이 신속하게 가정 복귀와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비행 복지 | 윤신영 기자 | 2021-11-20 08:31 홍성고 이원경, 전국자유과학탐구대회 은상 홍성고 이원경, 전국자유과학탐구대회 은상 홍성고등학교(교장 이기세)의 이원경(홍성고 2) 학생이 ‘2021 전국자유과학탐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은상을 수상했다.이원경 학생은 ‘에너지 보존 법칙을 활용한 레이저 커뮤니케이터 제작’이라는 주제로 탐구 실험을 수행하고 보고서를 발표해 2021 전국자유과학탐구대회 일반고등학교 부문에서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홍성고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항공 우주 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이 군은 관련 기술에 대해 알아보던 중 유선 회로 연결없이 ‘빛’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레이저 커뮤니케이터’에 관한 영상을 접하고 호기심을 느꼈다. 이후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11-17 08:31 홍남초등학교, 청렴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홍남초등학교, 청렴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교장 최재길) 학부모 청렴지킴이(회장 황태진)는 지난 4일 교문 앞 횡단보도에서 ‘청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홍남초 청렴지킴이(홍주골 포도청)는 홍남초 학부모회 회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렴 합동 교통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교통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홍성경찰서, 홍성군청, 홍성교육지원청, 홍남초 학부모청렴지킴이와 홍남초 학생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쿨존 주정차 전면 금지’와 ‘스쿨존 주정차시 과태료 인상’ 등 개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11-15 08:3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