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긋지긋한 내포신도시 주차문제 드디어 해결되나 지긋지긋한 내포신도시 주차문제 드디어 해결되나 고질적인 내포신도시의 주차문제가 한층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내포신도시가 조성되면서 2011년 1806대였던 홍북읍 차량 대수가 현재 1만 5344대로 총 1만 3538대나 크게 증가했다.또한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발맞춰 내포신도시는 공공기관·기업 유치, 정주인프라 구축, 도시계획도로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도시팽창에 따른 주차시설 확보와 교통문제 개선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그동안 군에서는 내포신도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6674㎡(2000평) 2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 4개소(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03-05 14:07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홍보 본격화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홍보 본격화 충남도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혁신도시 내 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앞서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 홍보 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 인터넷 매체 비중을 확대하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유치 선점을 위한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홍보도 강화할 계획인데, 내포신도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물과 도정 소식지를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 현황을 공유하고 내포신도시의 긍정적 인식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3-04 08:30 내포신도시 교통사고 위험성 개선 필요 내포신도시 교통사고 위험성 개선 필요 내포신도시 내 교통 문제가 발견됐으나 예산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개선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홍북터널에서 내포신도시 방향 진입 첫 교차로인 나들목사거리의 홍성 방향 좌회전 차선에 퇴근시간 정체가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다. 정체가 심해지면 중앙분리대가 있는 곳까지 정체가 다다라 1차선을 넘어 2차선까지 정체 차량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홍북터널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는 차량과의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있다.또한 교육청사거리의 홍북터널에서 충남도서관 방향 1, 2차선 모두 좌회전 차선으로 이뤄져 있어 계속해 직진으로 가는 차량은 불필요하게 차선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02-26 08:30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모색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내 문화·예술 극복을 위한 방안을 각계각층에서 모색 중이다.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국내 문화·예술계는 경제적으로 극심한 타격을 입고 있다. 홍성 문화·예술계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이에 침체된 문화·예술계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충남개발공사(사장 정석완)와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내포신도시 아트빌리지 조성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했고 이제 가시화 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 예술인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이 되도록 내포신도시 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02-20 08:30 내포산단통과도로 초입 2월 중 개통 내포산단통과도로 초입 2월 중 개통 본지 672호를 통해 보도된 홍성군에서 덕산 방향 내포신도시 진입 주도로(도청대로)에서 연결된 한울초교 방향 진입로인 홍예로(일명 내포산단통과도로·사진) 초입부분 개통 예정 기사와 관련해, 1월 중 개통될 예정이었던 도로가 10일 현재까지도 개통이 되지 않은 상태다.최초 보도당시 홍성군과 충남도는 시공을 맡은 LH내포사업단 측에 도로 개통을 여러차례 요구했다고 밝혔으나, 신호체계 등 마무리해야 할 작업들이 남아있어 당장 도로를 개통할 수 없다는 것이 LH내포사업단측의 입장이었다.이에 충남도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2-10 15:47 ‘내포신도시를 살 맛 나는 도시로’ ‘내포신도시를 살 맛 나는 도시로’ 2021년을 맞아 홍성군과 예산군의 내포신도시 정비가 이뤄진다.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홍북읍 신경리 577번지 일원에 중심상업지역 특화거리가 조성한다. 사업예정지는 현재 다양한 식당가와 영화관, 오락 시설 등이 위치해 있는 상업지역으로, 군에서는 사업비 5억 52만 원을 투입해 해당 지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 유입을 도모한다. 현수막에 안내된 공사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로, 현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홍성군 신도시사업관리소(소장 최인수) 관계자는 “구항농협 건물에서 내포시민공원까지 약 200m 정도의 범위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잎새 기자 | 2021-02-08 10:33 내포열병합발전소, 2023년 준공 예정 내포열병합발전소, 2023년 준공 예정 내포그린에너지(대표이사 김만년)는 오는 2023년 중반 경 열병합발전시설을 준공할 예정임을 밝혔다.지난해 12월 24일 착공식을 가졌던 내포그린에너지는 현재 축열조와 열전용보일러(HOB)가 위치한 열원시설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관리동 건물 공사를 진행중이다.관계자에 의하면 “내포그린에너지는 이미 지역 내에 아파트 단지 등 열 수용시설이 생기고 사람들이 입주한 상태에서 착공돼 2012년에는 이동식 임시 보일러를 통한 열공급을 진행해왔었다. 하지만 이 임시 보일러로만 내포신도시에 지속적인 열공급을 이어가는데엔 한계점이 있어 축열과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잎새 기자 | 2021-02-03 15:40 내포신도시 악취 개선, 계속 진행 중 홍성군의 악취 개선을 위한 계획은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다.군 환경과(과장 유철식)는 “2017년부터 진행된 1단계 이전·휴업 계획이 지난 13일 협의 도출된 것과 별도로 거리별로 기준을 정해 양계 농가와 양돈 농가를 우선 신청받아 이전·휴업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1단계 이전·휴업 대상으로 지정된 네 농가는 △안미경농장 △온양목장 △대동농장 △부부목장으로 홍북읍~홍성읍으로 이어지는 ‘군도 4호’ 도로에 위치한다. 관계자는 “이들 4개 농가는 내포신도시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바로 근처에 위치해 악취의 주요인으로 지적됐다”고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01-31 08:36 내포신도시 진입로 언제 뚫리나? 내포신도시 진입로 언제 뚫리나? 홍성군에서 덕산 방향 내포신도시 진입 주도로(도청대로)에서 연결된 한울초교 방향 진입로인 홍예로 초입부분이 이달 중 개통될 예정이다.이미 도로 완공이 몇 개월이나 지난 현재, 홍성군과 충남도는 시공을 맡은 LH내포사업단 측에 도로 개통을 요구한 상태다. 하지만 LH내포사업단은 지금 당장 도로를 개통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내포사업단 윤방기 감독소장은 “도로뿐만 아니라 도로인근 산업단지 진출입로 등 관련된 모든 공사가 마무리돼야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측에 이관할 수 있는데, 신호체계 등 마무리해야 할 작업들이 아직 남아있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1-23 08:36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설립 추진 박차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설립 추진 박차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진로융합교육원은 총 4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산학협력시설용지(홍북읍 신경리 산54-15 일원)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설립한다.2022년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충남도는 95억 원을 지원했고, 도의회는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각종 행·재정적으로 지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약 95억 상당의 진로융합교육원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신축공사 용역을 발주해 오는 3월에는 본격적인 시설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진로융합교육원은 단순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1-17 08:32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개선 전망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개선 전망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주변 축산농가 이전‧폐업 1단계 사업을 완료하며 축산악취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군은 그동안 젖소 220두를 사육하는 ‘부부목장’이 농장 부지확보 문제 등으로 보상협의에 난항을 겪어왔으나 지난 13일 합의도출에 성공했다. 부부목장의 축사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축사를 철거할 예정으로 철거가 완료되면 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되고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한편 군은 2017년부터 내포신도시 주변 축산농가 4개소를 1단계 이전‧휴업 대상 축산농가로 지정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3농가의 철거를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01-15 09:24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착공식 가져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착공식 가져 지난 23일 내포신도시 삽교읍 목리 일원에 위치한 집단에너지시설인 내포그린에너지㈜(대표 김만년)가 이번달 첫 가동 후 착공식을 가졌다.내포그린에너지㈜는 약 995만 1729㎡의 면적으로 중축됐으며, 내포신도시 내 주거시설과 업무·산업시설 3만 9822세대에 LNG연료를 사용한 냉난방 열공급을 실시하게 된다.착공식엔 양승조 충남도 지사,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대표이사 등 최소인원이 참석했고 입장 전 KF94 마스크를 배부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식 등의 순으로 진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잎새 기자 | 2020-12-24 16:56 내포신도시 체육인프라 확충 주력 내포신도시 체육인프라 확충 주력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실시하고 있다.17일 군은 내포신도시 내 족구장, 실외 게이트볼장과 다목적운동장을 조성하고 체육공원 3호에 축구장 1면, 관람형스탠드, 순환형 육상트랙 5레인, 족구장 2면, 400㎡ 실외 게이트볼장을 포함한 다목적 운동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완공은 내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월 군은 내포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건축공사비 지원 분담 협약을 체결했으며 총 38억 원의 사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잎새 기자 | 2020-12-21 15:08 내포열병합발전소, 한파 속 ‘첫 가동’ 내포열병합발전소, 한파 속 ‘첫 가동’ 충남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8년 9월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청정연료 전환 선포식을 갖고 열병합발전소의 연료를 고형폐기물연료(SRF)에서 LNG로 변경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 LNG방식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며 주민 숙원사업을 마무리 했다. SRF방식에서 LNG방식으로의 에너지원 전환을 공식화 한 가운데 12월 한 달간 열병합발전소의 시운전이 시작됐다.내포그린에너지는 한 달간의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정상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되면 내년 1월부터는 본 보일러를 가동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현재는 내포신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2-17 08:31 KBS, 충남내포방송국 설립 ‘뒷전’ 공영성 명분 수신료 인상 ‘슬쩍’? KBS, 충남내포방송국 설립 ‘뒷전’ 공영성 명분 수신료 인상 ‘슬쩍’? KBS는 수신료 인상 추진이 먼저가 아니라, 공영방송으로 국민의 방송으로 쇄신이 먼저다.KBS가 내년도에 수신료 인상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해지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기간방송으로서 공영성을 강화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은 지난 2007년 이래 네 번째 시도다. KBS는 최근 사보를 통해 “‘수신료 현실화’를 경영 목표로 하는 종합예산안과 방송기본계획안이 경영회의 의결을 마쳤고 11월 25일 이사회에 상정됐다”며 “추가 논의를 거쳐 12월 말 개최 예정인 정기이사회에서 최종 의결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2-17 08:30 KBS, 방송국 설립보다 ‘투기’? KBS, 방송국 설립보다 ‘투기’? “충남도청이 내포시대를 열며, 우리 충남은 21세기 환황해권의 중심, 더 큰 충남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면서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꿈꿨고,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동북아의 성장거점, 환황해권의 중심’을 향한 우리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역사, 새로운 충남시대’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도 있다. KBS는 서울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 총 18개의 지역 총국을 두고 있으면서도, 2004년 KBS공주방송국을 폐쇄한 이후 충남에만 지역방송국을 설립하지 않고 있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2-03 08:30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무산’돼 충남도청내포신도시의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결국 첫 삽도 떠보지 못한 채 무산됐다.지난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20일 종합병원 건립 사업시행사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암치료센터)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암치료센터가 지난해 10월 충남도청내포신도시에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충남개발공사에 의료시설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지 13개월여 만이다. 암치료센터는 지난 4월 16일까지 부지 매입 1차 중도금 28억 원을 내기로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는 지난달 16일까지 납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1-28 08:33 KBS충남내포방송국 설립 충청권 한목소리로 ‘촉구’ KBS충남내포방송국 설립 충청권 한목소리로 ‘촉구’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지난 1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충남도민 방송주권 확보 투쟁 선포식을 개최’한 가운데 KBS충남방송국 조기 설립을 위한 총력 투쟁에 돌입한 형국이다.이날 선언문에서 “KBS충남방송국 설립은 명백한 충남도민의 방송주권 실현”이라며 “KBS는 이제부터라도 220만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방송주권 확보,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도의회는 KBS충남방송국 설립 실현을 위해 220만 도민과 함께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 1인 릴레이 시위 등 방송주권 설립을 위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1-26 08:30 모두에게 열린 길 ‘내포사색길’ 조성 모두에게 열린 길 ‘내포사색길’ 조성 홍성군은 2016년부터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누구나 쉽게 산을 즐길 수 있도록 산 능선 아래를 중심으로 계단을 없애고 경사도를 낮춰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 등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보행약자층이 숲길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무장애 숲길인 ‘내포사색길’을 조성했다.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홍예공원에서 보훈공원을 연결하는 1km의 트레일을 조성한데 이어 이번 사업으로 용봉산 일대(용봉산 자연휴양림 구룡대 안내소 ~ 홍예공원)에 총2.2km규모의 무장애 숲길로 연장 조성했다.또한 군은 ‘내포사색길’에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잎새 기자 | 2020-11-17 10:07 내포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내포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홍성군(군수 김석환)과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투기 목적의 부동산 거래를 차단하고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지난 4일부터 2년 동안 토지거래계약허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5일 이번 충남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내포신도시 면적은 총 995만 1000㎡ 규모로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 약 628만 2000㎡ 일대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366만 9000㎡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용도별 허가기준에 맞게 제한적으로 실수요자에게 취득허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잎새 기자 | 2020-11-06 11: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