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희망2018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기탁자 명단 ▲갈산면 △신일수 10만 원 △김동섭 10만 원 △ 김의식 5만 원 △임재학 10만 원 △박권순 10만 원 △정일환 5만 원 △산직마을 주민일동 21만 원 △김영민 10만 원 △신촌마을 주민일동 18만 원 △정목환 20만 원 △이용영 10만 원▲서부면 △차금순 20만 원 △원당마을 주민일동 27만3000원 △맹진학 10만 원 △판교마을 주민일동 32만5000원 △이훈구 20만 원 △하촌마을 주민일동 40만 원 △상황마을 주민일동 40만 7000원 △장완진 10만 원 △이상배 5만 원 △이광석 5만 원 △내동마을 주민일동 31만 원 △박승균 5만 원 △전용철 10만 원 △고한석 20만 원 △이중균 5만 원 △박인규 5만 원 △박경숙 10만 원 △묵동마을 주민일동 14만 원 △금바위손칼국수 10만 복지 | 홍주일보 | 2017-11-24 17:51 홍성군, 허가전담부서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허가전담부서 최우수기관 선정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원스톱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허가 전담부서 운영 등 홍성군의 행정서비스가 대외적으로 높은 인정받았다.군에 따르면 20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대구광역시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2017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허가전담부서 운영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이는 홍성군이 도심개발을 위한 허가전담부서(허가건축과)를 신설하는 등 행정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홍북읍이 내포신도시 조성과 함께 전국 최고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하며 도시 개발민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7월 행정기구 개편을 통해 국 체제로 전환하고 허가건축과를 신설하는 등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허가 서비스에 대한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자치행정 | 허성수 기자 | 2017-11-23 09:34 갈산감리교회를 중심으로 발전한 기독교공동체 마을 갈산감리교회를 중심으로 발전한 기독교공동체 마을 1905년 갈산감리교회 설립 후 모든 주민들 기독교로 개종전주 이씨 집성촌에서 이인주 장로 영향력 혈족 변화시켜원래 들이 넓어 벼농사 위주로 소득 올리며 자녀교육 힘써지금은 노동력 비교적 적게 드는 딸기로 눈돌려 부농 일궈홍성군 홍북읍 최북단, 예산군 삽교읍과 경계를 이룬 장항선 철길 주변 평야지대에 위치한 갈산리는 갈산감리교회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기독교 신앙공동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을 한 가운데 높은 석탑이 돋보이는 갈산교회가 1905년 설립된 후 모든 주민들이 기독교로 개종함으로써 신앙으로 하나가 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도화선이 된 전주 이씨 집안의 개종원래 전주 이 씨 집성촌이었던 이 마을이 쉽게 기독교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씨 문중에서 마을신문 | 취재=허성수/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7-11-19 09:13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및 숲가꾸기 체험행사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및 숲가꾸기 체험행사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7-11-14 15:48 마을에 피어난 문화의 향기 마을에 피어난 문화의 향기 마을 곳곳에 문화의 향기와 연잎 향기 가득한 축제가 열렸다.지난 4일 홍북읍 홍천마을(이장 양주명)에서는 이응노마을 문화예술잔치가 열려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홍천마을부녀회가 제공하는 국수와 부침개 등을 먹으며 다양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응노마을 문화예술잔치는 2014년부터 추진위원회 거버넌스를 운영하며 예술마을을 꿈꿨고, 2015년부터 문화특화마을조성사업 선정 후 생활예술교육과 시설재생의 문화예술기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지난 3년간의 문화특화마을조성사업을 마무리하는 마을잔치가 열리게 된 것이다.이번 문화예술잔치는 마을회관 별의별 공간 둘러보기, 마을 풍물패 공연, 제3회 고암미술상 수상작가전, 김도경 작가의 ‘헤매는 사람’ 전시회, 마을다큐 상 문화일반 | 김옥선 기자 | 2017-11-11 11:10 “사랑방 같은 별정우체국의 젊은 우체국장이죠” “사랑방 같은 별정우체국의 젊은 우체국장이죠” 조용한 시골마을에 오토바이 달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늙은 어머니는 굽은 허리에 뒷짐을 진 채 외지로 나간 자식들 소식이 혹시라도 올까 문밖을 서성인다. 삐걱이는 함석 문을 열고 낯익은 집배원의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온다.“할머니, 편지 왔슈~”편지를 쥔 할머니의 주름진 손에는 그리움의 물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지금은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드물다. 집배원으로부터 받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고지서와 안내문이 전부다. 그래도 집배원이 없다면 받을 수 없으니 산골 어디라도 배달해 주는 그들의 수고로움에 감사하다. 집배원 생활 10년을 보낸 한 사라지는 전통가업, 대를 잇는 사람에게 길을 묻다 |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7-11-09 13:18 조승만 전 홍성읍장, 도의원 도전 조승만 전 홍성읍장, 도의원 도전 조승만 전 홍성읍장(더불어민주당·사진)이 충남도의원에 도전한다. 조 씨는 최근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권유를 받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조 씨는 청소년기에 형편이 어려운 부모 슬하에서 건축현장 노동을 하면서 주경야독을 통해 검정고시를 거쳐 20살에 지방공무원시험에 합격했다. 그 후 40년간 성실하게 공직생활을 해오다가 지난해 홍성읍장을 마지막으로 정년은퇴를 했다.현직에서 활동하던 2004년에는 공무원나눔봉사회를 조직해 매달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했고, 퇴직한 후에도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창립을 주선하며 부회장을 맡는 등 봉사를 생활화하고 있다.조 씨는 홍성을 홍주천년 신도청시대 수부도시에 걸맞게 ‘아이 낳기 좋고 키우기 좋은 사회’, 정치일반 | 허성수 기자 | 2017-11-09 09:26 내포신도시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 홍성경찰서는 다음달부터 내포신도시지역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말까지 홍북읍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총 144건 중 내포신도시 지역에서 그 절반인 72건이 발생했다. 내포지역에서 발생한 72건의 교통사고 발생 원인을 보면, △안전운전의무 위반 62건 △신호위반 4건 △중앙선침범 2건 △기타 4건이며, 사고장소는 교차로에서의 사고가 40건(64%)으로 가장 많았다.경찰은 최근 들어 내포지역 주민들로부터 경찰의 단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 학생들도 많은데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들이 많아서 항상 불안하다는 것이다.특히 충남대로에 있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들이 많아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협을 충남내포혁신도시 | 허성수 기자 | 2017-10-30 16:06 “평생 봉사하고 나누면서 살아요” “평생 봉사하고 나누면서 살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나게 하는 할머니, 올해 83세인 이재석 씨는 점심으로 반주를 즐겨 먹을 줄 알며, 풍류를 좋아하고, 특히 남을 돕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사람이다. 이 씨가 받은 상만 해도 통일기반조성상, 경로복지실천대상,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한민족평화상 등 이루 셀 수가 없다.광천으로 시집을 온 뒤부터 젊은 나이에 마을 경로당 총무를 맡았고, 65세가 되면서 회장 일을 맡아 마을 어르신들과 동고동락을 해왔으며, 연로한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셔 2003년에 군수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사랑의 고아원을 꼽았다.“정기적으로 고아원을 방문해 후원했는데 원장님이 여자 아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 제가 좋은 곳으로 입양을 보내줬는데 지금 아주 잘 이웃이야기 | 김옥선 기자 | 2017-10-26 10:06 홍성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처음으로 열려 홍성에서 올해 처음으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 24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2017 홍성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홍성군 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은 천둥소리의 모듬북 공연으로 시작돼 바이올린과 벨리댄스 공연으로 마무리됐다.오세승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념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아직 3 살배기 어린애지만 앞으로 홍성사회복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김석환 군수는 기념사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주민의 요구를 만족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김덕배 군의회의장은 “오늘은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기 복지 | 김옥선 기자 | 2017-10-26 09:38 최영장군 탄생700주년 기념 제향 최영장군 탄생700주년 기념 제향 최영 장군 탄생 700주년을 기념하는 제향이 지난 26일 최영장군 사당인 기봉사에서 열렸다.이 날 제향에는 하광학 홍성부군수, 이환식 홍북읍장, 동주 최씨 후손 50여 명이 모여 추계대제를 올렸다.기봉사는 홍북읍 노은리에 위치해 있는데 노은리는 최영 장군이 출생한 곳으로 원래의 사당은 노은리 삼봉산정에 있었으나 어느 때인가 철거되고, 이후 1995년 말 삼봉산 중턱에 사당을 재건했으며 2007년 진입로 포장과 자연석 계단을 설치해 새롭게 정비했다.사당 건물에는 ‘기봉사(奇峰祠)’라는 현판이 붙어 있고 내부에는 최영 장군의 위패와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문화일반 | 김옥선 기자 | 2017-09-30 09:48 오석범 전 군의원 군수출마선언 오석범 전 군의원 군수출마선언 오석범(자유한국당·사진) 전 홍성군의원이 2018년 지방선거에 군수 출마를 선언했다.오 전 의원은 지난 27일 홍성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실현가능한 정책개발을 통해 군민과 함께 가는 모습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오 전 의원은 △효율과 생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 만들기 △홍북읍과 홍성읍을 연결하는 공간개발 △홍성과 예산의 통합 추진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다.오 전 의원은 제5대 홍성군의회 부의장을 지냈고, 3선으로 의정활동을 했다. 정치일반 | 김옥선 기자 | 2017-09-29 08:57 내포신도시 이주민과 원주민은 하나 내포신도시 이주민과 원주민은 하나 홍북읍이 올해 읍 승격을 기념하는 큰 잔치를 했다. 홍북읍은 지난 16일 홍예공원에서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용봉산어울림홍북읍민화합체육대회를 열어 원주민과 내포신도시 이주민이 하나가 돼 어울렸다.이날 오전 10시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서울에서 재경홍북읍민회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매우 고무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환식 읍장의 대회사, 김영운 홍북읍체육진흥회장의 환영사, 김석환 군수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빈축사는 김덕배 군의회 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출향인사로서 이항진 명예읍장과 김명환 (주)덕산하우징 대표가 참여해 직접 축사를 했다.경기 출전을 위한 팀은 자연부락 위주의 원주민팀 3개, 신도시 개인주택 및 오피스텔 입주자팀 1개, 충남내포혁신도시 | 허성수 기자 | 2017-09-22 09:37 홍북읍농촌지도자회, 불우이웃돕기 고구마 수확 홍북읍농촌지도자회, 불우이웃돕기 고구마 수확 홍성군 | 홍주일보 | 2017-09-11 10:05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의자 만들어요”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의자 만들어요”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창작스튜디오 지역협력형 공공미술 프로그램 예술가와 함께 하는 미술교실, ‘이야기가 있는 나만의 의자 만들기’가 지난달 26일 홍북읍에 소재한 소풍공방에서 열렸다.지난 19일에 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 작가인 김도경 작가로부터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이번 시간에는 주민 10여명이 스툴 제작 방법에 대해 소풍공방 권재완 대표의 도움을 받아 직접 드릴을 들고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간은 본격적인 나만의 의자 만들기에 앞서 기본 스툴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미술교실에 참가한 주민들은 처음 접해보는 목공 작업에 서툰 손짓에도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도경 작가는 다음 시간에 진행될 의자 리폼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이 문화일반 | 김옥선 기자 | 2017-09-01 09:15 홍북읍 신청사 건립, 그렇게 급한가? 지난 8월 1일부로 홍북면이 홍북읍으로 승격했다. 홍북읍으로 승격하던 첫날 터져 나온 현안이 바로 홍북읍 신청사 건립문제였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읍으로 승격했으니 언젠가는 읍청사 신축은 순리적인 문제다. 하지만 홍북읍 신청사 건립문제가 그렇게도 급했느냐는 것이다. 기관단체장과 이장 몇 명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수렴이나 공청회 한 번도 제대로 열지 않고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는 홍성군의 행정을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 주민들의 여론이다. 더구나 밀실행정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례로 홍북읍 신청사 건립문제를 꼬집는 주민들도 상당수다. 해당지역 주민들 대부분이 잘 모른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여기에 더해 홍성군의회는 신청사 건립예산과 관리계획까지 승인했다고 한다. 주민의 사설 | 홍주일보 | 2017-08-24 09:20 홍성의료원, 30대 난임부부 시험관아기 시술 임신 성공 홍성의료원, 30대 난임부부 시험관아기 시술 임신 성공 홍성의료원이 전국 지방의료원 최초로 시험관 아기 시술을 통한 난임부부 임신에 성공했다. 이번에 홍성군 홍북읍에 거주하는 30대 난임부부가 임신에 성공했다며, 그 동안 대도시 전문병원의 전유물이었던 시험관 아기가 전국 최초로 농어촌 지방의료원에서도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 홍성의료원 측의 설명이다.난임이란 피임을 하지 않는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1년간 임신이 되지 않을 경우를 말하며, 전체 임신을 원하는 부부의 15%(7쌍 중에 1쌍) 정도가 해당되는데 국내 난임환자는 매년 약 20만명 정도에 이르고 있다.이에 홍성의료원은 지방의료원 최초로 작년 11월에 난임센터를 개설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그 동안 난임치료를 위해 원거리 진료로 큰 불편을 겪었던 충남 서북부지역의 난임 사회일반 | 허성수 기자 | 2017-08-24 08:30 홍성군민 재산세 납부율 90% 넘어 홍성군은 올해 7월 부과한 재산세 약 66억원 중 현재까지 60억원 이상을 징수해 징수율 90%를 넘어 섰다고 밝혔다.총 부과건수는 4만3773건으로 주택 3만5760건, 건축물 8013건이며 주택의 경우 약 29억원을 부과 91.05%의 높은 징수율을 보였고, 건축물은 약 37억원을 부과해 89.86%의 징수율을 나타냈다. 징수율은 갈산면이 94.8%로 가장 높고, 그 뒤를 홍북읍 92.3%, 금마면 91.8%이 따르고 있다.특히 올해 부과된 재산세는 아파트·건축물의 신축, 개별 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6% 증가, 징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기에 높은 징수율이 더욱 놀랍다는 것이다.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각종회의, 마을방송, 전광판 및 현수막 홍보 등을 통하여 자치행정 | 허성수 기자 | 2017-08-18 09:15 초현대 신도시와 대조되는 목가적인 전원 풍경 연출 초현대 신도시와 대조되는 목가적인 전원 풍경 연출 홍성군 홍북읍 읍소재지인 대동리는 2개의 자연부락이 결합된 지명이다. 대지리와 동방송리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각 마을의 머리글자를 따 대동리가 되었다. ‘홍주대관’(홍주대관편찬위원회)의 마을 이름에 대한 유래를 보면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그 근원을 찾고 있다. 조선 말엽 홍주군 치사면 지역으로서 동방리(東方里), 갈산리(渴山里), 大池里(대지리)의 각 일부를 병합, 대지와 동방의 이름을 따서 대동리(大同里)라 하여 홍성군 홍북면에 편입되었다. ■일제 때 면사무소 있었다는 주장도그때는 3개의 마을이 합쳐진 것으로 돼 있으나 지금 대동리는 동방송과 대지리로 나눠진 자연부락이다. 내포신도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최근 홍북면이 갑작스럽게 읍 승격이 이 마을신문 | 취재=허성수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7-08-14 15:48 홍북읍 노은리 333-1 ‘버드나무’ 홍북읍 노은리 333-1 ‘버드나무’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08-10 09:4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6768697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