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주신문 지령 800호 발행 홍주신문 지령 800호 발행 홍주신문이 2023년 8월 3일자로 지령 800호를 발행했다. 지역주간신문인 ‘홍주신문’은 지난 2009년 6월 16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14년여의 세월 동안 지령 800호를 발행하기 위해 정기휴간인 설과 추석 명절 등을 제외하고 매주 빠짐없이 발간해왔다.약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민주주의의 실천을 통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희망과 행복을 추구하고, 늘 독자와 주민들의 편에 서는 지역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앞으로도 홍주신문 지령 900호, 1000호를 향해 전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8-03 08:31 홍주신문 지령 700호를 발행하면서 홍주신문 지령 700호를 발행하면서 홍주신문이 2021년 8월 5일자로 지령 700호를 발행합니다. 지역주간신문의 지령 700호가 뭐가 그리 대단하냐고 하겠지만 2009년 6월 16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12년여의 세월 동안 지령 700호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정기휴간인 설과 추석명절 등을 제외하고는 매주 한 번도 빠짐없이 발간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즉, 창간호 발행 이후 지금까지 정기 휴간을 제외하고는 한 호도 결호 없이 발행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구나 전국 최초로 지역신문을 발행한 지역에서의 지령 700호는 기존의 지역신문역사에서 20여년을 뛰어 넘은 데스크 시감 | 한기원 <홍주신문 편집기획국장> | 2021-08-06 00:00 [발행인 창간기념사] “언제나 불의(不義)와 불편부당(不偏不黨)에 엄격하겠습니다” [발행인 창간기념사] “언제나 불의(不義)와 불편부당(不偏不黨)에 엄격하겠습니다” 올해로 홍주일보·홍주신문이 열세 살이 됐습니다. 13년 동안 홍주일보·홍주신문을 지켜봐 주신 군민들과 애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새 충남도청시대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신문으로 반듯하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경건하고 냉정하면서도 사려 깊은 눈과 펜의 진실을 출발점으로 삼았던 창간정신을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실현할 것을 또 다시 다짐합니다. 홍주일보·홍주신문은 지역주민들의 희망과 행복을 우선으로 여기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민주주의의 심화 및 홍주일보 | 한관우 발행인 | 2020-06-20 09:10 지방언론의 암흑기시대 지나 지역언론 활성화시대로 도약 지방언론의 암흑기시대 지나 지역언론 활성화시대로 도약 홍성에서 지방언론이 활기를 잃었던 시기는 5공화국 시기였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이후 12·12사태를 거쳐 5·18사건으로 이어지는 혼란기에 도청소재지를 제외한 각 지방주재지의 기자는 주재지에서 철수토록 조치됐다. 홍성주재기자들도 일단, 5·18사건 이후 대전으로 이동했다. 대전에서 3개월가량 머무는 동안 언론통폐합조치가 벌어졌고 기자도 개별적으로 강제 퇴사시키는 언론 탄압이 진행됐다. 홍성주재기자 중에 일부는 타의에 의한 사직과 일부는 본사로 귀환하는 소동을 겪어야 했다. 그 이후 강제 퇴사한 일부 기자는 전직했으며 몇몇 기자는 숙원을 안은 채 세상을 떠나는 비운도 겪었다. 이 때부터 전국적으로 주재기자는 없어졌고, 각 도청소재지에는 지방지와 지방방송국, 연합통신 기자만이 남게 됨으로써 5공화국 전 기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19-09-28 09:06 홍주신문 지령 600호, 홍주의 역사다 홍주신문이 2019년 8월 8일자로 지령 600호를 맞았다. 지령 600호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하겠지만 2009년 6월 16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만 10년 2개월 만에 지령 600호를 내기 위해서는 정기휴간인 설과 추석명절 등을 제외하고는 매주 빠짐없이 발간해야 가능하다. 즉, 창간호 발행 이후 지금까지 정기 휴간을 제외하고는 한 호도 결호 없이 발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구나 최초의 지역신문 발행지역에서 20여년을 뛰어 넘은 일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홍성지역에서는 ‘홍주신문 창간’ 이전에 이미 10여개의 지역신문이 창간과 폐간을 거듭했다. 따라서 ‘홍주신문’은 ‘주간홍성’ 창간 20년 이후 후발주자로 창간, 지령 600호 발행은 홍성언론사에 한 획을 긋는 가치 있는 일이며, 그만큼 의미가 크다 사설 | 홍주일보 | 2019-08-08 09:05 기획취재를 통해 지역을 넘고 세계를 담다 홍주신문은 지난 2009년 6월 16일 창간호를 발행했다. 올해로 창간한지 만 10년이 됐다. 하지만 홍주신문을 창간한 이후 홍성지역의 지역신문을 인수합병하면서 실제보다 2년 정도 연혁이 빨라졌다. 인수합병한 신문이 2007년에 회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 운영해 왔으며 인수합병과정에서 등록사항 등이 모두 승계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해로 창간 열두 돌을 맞이하게 됐다. 아무튼 1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홍주일보 홍주신문은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지향해 왔으며, 지역사회의 주민들, 독자들이 주인공이라는 심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행복과 희망을 추구해 왔다.홍주일보 홍주신문은 지난 2011~2019년까지 충청남도지역언론지원사업에 연속 9년째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선정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9-06-17 09:06 “건강이 허락되는 한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건강이 허락되는 한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지난 2009년 본지 6월 16일자 창간호)”와 “두팔의 마라토너, 아름다운 질주는 계속된다(지난 2012년 본지 6월 14일자 창간 특집)”에 소개된 홍성 출신 지체장애인 엄찬섭(고암리. 57)씨. 그는 오늘도 계속 달리고 있다.그를 만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8년만이다. 세월의 무게도 그를 비껴가지 않은 모양이다. “오십견이 온 것 같아요. 어깨통증도 심해졌고, 목 뒤 척추뼈도 많이 벌어져 있습니다. 몸 상태는 예전 전성기 때만큼은 아녜요.” 그럼에도 그는 계속 달리고 있었다. 다만 몸상태가 예전같지 않아 훈련량을 줄이고 몸이 받쳐주지 않을 경우 대회출전 횟수를 조절하는 등 전성기 때와는 달라졌다며 말문을 열었다.“지금은 체력의 한계를 느껴 매일 훈련은 하 스포츠 | 황동환 기자 | 2019-06-16 09:06 독자가 먼저 찾는 지역신문, 받아보고 싶은 신문이 돼야 독자가 먼저 찾는 지역신문, 받아보고 싶은 신문이 돼야 지난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이전 기공식 날, 지역신문 ‘홍주신문’이 창간호를 세상에 내놨다. 올해로 ‘홍주신문’이란 제호로 창간한지 만 10년이 됐다. 하지만 이후에 지난 2007에 창간된 홍성의 지역신문인 ‘충남투데이’를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2년이 합산돼 오는 6월 16일로 홍주신문이 창간 12주년을 맞이한다. 창간 12주년을 맞아 홍주신문을 지켜봐 온 청운대학교 김상구 교수(칼럼위원), 전문기자로 활약했던 청운대 조현옥 교수, 홍주신문 편집국장과 홍성군의원을 역임한 최선경 논설위원, 오마이뉴스 이재환 기자, 청로회 홍주일보 | 정리·사진= 한기원 기자/사진= 신우택 인턴기자 | 2019-06-13 14:17 홍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7년 연속 선정 홍주일보사 홍주신문(대표 한관우)이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재봉)의 ‘2018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의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는 홍주신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언론진흥재단·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선정하는 ‘2018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본지는 2009년 6월 창간 이후 2012년부터 7년 연속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난 19일 2018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신청·접수된 총 101개 신문사 가운데 일간신문 34개사 중 26개사와 주간신문 67개사 중 42개사를 ‘2018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최종 선정, 발표했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는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18-01-25 09:00 2017년 홍성지역 10대 뉴스 2017년 홍성지역 10대 뉴스 2017년에 홍성군에서는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다. 본지에서는 그 중에서도 역사적인 사건, 특별히 주민들에게 화제가 됐던 여러 가지 일들이 보도된 기사들 가운데에서 가려내 다음과 같이 ‘2017 홍성지역 10대뉴스’로 선정했다. 1.홍성군 인구 10만 돌파 도청이전 효과 나타나1월 5일 홍성군 등록인구 10만7명으로 10만 시대를 열었다. 출산률 저하와 지속적인 이농현상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농촌 군지역이었던 홍성군이 최근 가파른 인구 증가세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내포신도시 조성과 도청 이전에 따른 효과다. 홍성군 인구는 1965년 15만4000여 명을 정점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다. 2012년 12월 충남도청을 비롯해 주요 행정기관이 홍성으로 이전하면서 기획특집 | 홍주일보 | 2017-12-31 09:00 홍주신문 창간 10년, 홍성지역의 언론을 말하다 홍주신문 창간 10년, 홍성지역의 언론을 말하다 홍주일보 홍주신문이 오는 16일로 창간 5주년을 맞이한다고 한다. 우선 축하의 마음을 보내며, 홍주일보 홍주신문의 발행인 한관우 대표를 만나봤다. 홍주일보사를 설립하면서 홍성의 한 지역신문사를 인수 합병해 5주년을 맞이하지만 실제로 ‘홍주신문’이란 제호를 머리에 달고 세상에 첫 선을 보인지는 이제 만 세 돌을 맞이한다고 한다. 3년이란 세월…결코 길지도 않지만 짧지만도 않은 세월이다. 홍주일보 홍주신문이 홍성과 홍성사람들의 동반자로 세상에 첫 선을 보인 2009년 6월 16일은 충남도청이 홍성과 예산 땅으로 이전이 확정된 이후 충남도청 새 청사의 신축기공식이 열린 날이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했던 5000여명의 참석자들은 ‘새 충남도청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이란 슬로건을 내건 홍주신문의 창간호를 받아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7-06-16 15:26 홍주신문 창간 10년, 홍성지역의 언론을 말하다 홍주신문 창간 10년, 홍성지역의 언론을 말하다 홍성에 또 하나의 지역신문 이 나왔다. 한관우 전 홍성신문 편집국장이 발행인으로 된 은 충남도청이전 기공식을 하는 6월 16일에 맞춰 창간호를 발행해 기공식 현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선 보였다. 은 ‘주식회사 홍주일보’에서 발행한다.한관우 발행인은 창간사에서 “굳이 새 신문을 창간하는 것은 홍주인의 곧은 양심을 대변할 바르고 용기 있는 목소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관우 발행인은 앞으로의 신문 방향에 대해 “이제 새 빛과 희망을 안고 ‘민주주의의 심화 및 확대를 지향’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약자의 이익보호’와 ‘지역발전과 주민의 희망과 행복 추구’라는 명제의 닻을 올리면서 힘찬 출발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천명했다. 창간호는 충남도청신도시 기공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7-06-16 14:37 홍주신문 창간 10년, 홍성지역의 언론을 말하다 홍주신문 창간 10년, 홍성지역의 언론을 말하다 1987년 6월, 박종철 고문치사사건과 이한열 사망사건 등이 터지며 우리사회의 민주화운동 열기가 극에 달했다. 이는 서울과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점차 확산됐고, 급기야 홍성에서도 전교조와 농민회를 중심으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수많은 최루탄이 발사됐고, 시위대 연행에 항의하는 철야농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적어도 홍성군민으로서는 매우 중요하고 커다란 이 사건이 기존의 중앙언론 매체에는 단 한 글자도 보도되지 않았다. 때문에 당연히 홍성 외곽지역의 주민들은 당일 서울에서 벌어진 민주쟁취투쟁시위는 알아도 지역에서 벌어진 일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군민들은 지역신문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군민주(郡民株)를 모금하기 시작했다. 1988년 12월 1일 드디어 우리나라 최초 홍주일보 | 한기원 기자 | 2017-06-16 14:12 홍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6년 연속 선정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의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는 홍주일보사 홍주신문(대표 한관우)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언론진흥재단·지역신문발전위원회 선정 ‘2017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대상사’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본지는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난 25일 2017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신청·접수된 일간신문 29개사 중 18개사와 주간신문 61개사 중 37개사를 ‘2017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최종 선정, 발표했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는 지난해에 비해 일간지는 10개사, 주간지는 3개사가 감소했다.2017년 대전·충남지역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된 신문사는 홍주신문을 비롯해 뉴스서천, 당진시대, 주간태안신문, 청양신문, 굿모닝충청 등 총 6개사다. 홍주 홍주일보 | 장윤수 기자 | 2017-01-26 13:19 본지 신문발전기금 5년 연속 선정 새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의 희망언론 독립신문을 표방하는 홍주일보사 홍주신문(대표 한관우)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언론진흥재단·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선정하는 ‘201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최종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2016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신청·접수된 일간지 32개사와 주간지 60개사 등 총 92개사 중 일간지 28개사와 홍주신문 등 주간지 40개사 등 68개사를 ‘201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최종 선정, 발표했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는 지난해에 비해 일간지는 1개사, 주간지는 3개사가 늘었다.2016년 대전·충남지역의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된 신문사는 홍주신문을 비롯해 뉴스서천, 당진시대, 태안신문, 청양 홍주일보 | 장나현 기자 | 2016-02-04 11:23 [창간기념사] 혁신창간 원년, 첫 걸음 정신으로 [창간기념사] 혁신창간 원년, 첫 걸음 정신으로 홍주일보 홍주신문 창간 여섯 돌, 돌이켜보면 헤아릴 수도 없는 어려웠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갑니다. 지난 2009년 6월 16일 천년역사의 홍주 땅에서 충남도청신도시 기공식 첫 삽을 뜨던 날, 세상에 홍주신문 창간호의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충남도청이 홍성으로 옮겨온 올해 만 4년을 맞은 홍주신문은 숱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고 가장 지역적인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정신으로 무장해 용광로 같은 청춘을 힘차게 달려왔고, 또다시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쉼 없이 달려온 땀과 노력의 결실이 지역신문사상 비교적 짧은 시간에 '홍주신문을 주목하라'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모두가 지역주민들과 독자들이 홍주신문에 애정을 쏟아준 덕분입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주민들의 사랑 홍주일보 | 한관우 발행인 | 2013-06-17 11:18 ‘지역언론 경쟁시대’돌입 홍성에 또 하나의 지역신문 이 나왔다. 한관우 전 홍성신문 편집국장이 발행인으로 된 은 충남도청이전 기공식을 하는 6월 16일에 맞춰 창간호를 발행해 기공식 현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선 보였다. 은 ‘주식회사 홍주일보’에서 발행한다.한관우 발행인은 창간사에서 “굳이 새 신문을 창간하는 것은 홍주인의 곧은 양심을 대변할 바르고 용기 있는 목소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관우 발행인은 앞으로의 신문 방향에 대해 “이제 새 빛과 희망을 안고 ‘민주주의의 심화 및 확대를 지향’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약자의 이익보호’와 ‘지역발전과 주민의 희망과 행복 추구’라는 명제의 닻을 올리면서 힘찬 출발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천명했다. 창간호는 충남도청신도시 기공 홍주일보 | 홍성닷컴 / 이번영 기자 | 2012-06-14 14:26 [창간특집·기획]다섯 살 홍주일보 홍주신문, 언론이 말하다 [창간특집·기획]다섯 살 홍주일보 홍주신문, 언론이 말하다 홍주일보 홍주신문이 오는 16일로 창간 5주년을 맞이한다고 한다. 우선 축하의 마음을 보내며, 홍주일보 홍주신문과 발행인 한관우 대표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홍주일보사를 설립하면서 홍성의 한 지역신문사를 인수 합병해 5주년을 맞이하지만 실제로 ‘홍주신문’이란 제호를 머리에 달고 세상에 첫 선을 보인지는 이제 만 세 돌을 맞이한다. 3년이란 세월... 결코 길지도 않지만 짧지만도 않은 세월이다. 홍주일보 홍주신문이 홍성과 홍성사람들의 동반자로 세상에 첫 선을 보인 2009년 6월 16일은 충남도청이 홍성과 예산 땅으로 이전이 확정된 이후 충남도청 새 청사의 신축기공식이 열린 날이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했던 5000여명의 참석자들은 ‘새 충남도청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 홍주일보 | 사람들 / 황태우 기자 | 2012-06-14 14:25 충남도청 홍성시대, 천년 홍주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 충남도청 홍성시대, 천년 홍주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 홍주일보가 다섯 살이 되면서, 홍주신문이 창간 세 돌을 맞이했습니다. 천년 역사의 홍주 땅에서 지난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건설 및 새 충남도청 청사 기공식 날 홍주신문 창간호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2007년 창간된 지역신문을 인수합병하면서 지령을 승계, 올해로 통산 다섯 돌을 채우며 홍성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충남도청 새 청사는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제 천년 역사의 홍주 땅으로 옮겨 온 새 충남도청의 역사와 홍주신문의 역사가 함께 동행한다는 사실은 새로운 홍주 천년의 역사를 향한 또 다른 새 역사 기록의 시작입니다.세 살배기 홍주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7000여명의 애독자여러분과 기꺼이 광고를 협찬해 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홍주일보 | 한관우 발행인 | 2012-06-14 11:09 “홍성과 홍성사람들을 대변하는 참 언론이 되겠습니다” “홍성과 홍성사람들을 대변하는 참 언론이 되겠습니다” 홍주신문이 창간 두 돌을 맞이했습니다. 지명역사 천년의 홍주 땅에서 지난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건설 및 새 충남도청 청사 기공식 날 홍주신문은 창간호를 탄생시켰고, 이어 2007년 창간된 지역신문사를 인수합병하면서 지령을 승계, 올해로 통산 네 돌을 채우며 새로운 홍성의 역사를 차근차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살배기 홍주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독자여러분과 광고를 협찬해 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주주여러분과 후원회원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큰 힘이 되어 스스로 반듯하게 걷고 있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감사와 고마운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원칙과 신뢰, 대화와 직관, 평범한 진리’라는 대명제 앞에서 ‘민주주의의 심화 및 확대를 지향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약자의 이슈&이슈 | 한관우 발행인 | 2011-06-16 16:20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