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꿈드림 배드민턴 대회 ‘스스로 때로는 함께’가 지난달 25일 광천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광천고등학교, 광천제일고등학교, 홍성공업고등학교, 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홍성남자·여자단기청소년쉼터, 홍성군배드민턴연합회, 홍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홍성준법지원센터,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성군청 교육체육과, 광천청소년문화의 집 등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참가 청소년들간의 친목을 도모해 긍정적 대인관계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배드민턴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취미활동을 도모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성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강인철 팀장은 “학교 밖 아이들이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아 모여서
스포츠 | 김옥선 기자 | 2018-06-02 09:13
제1회 홍성군 새천년기 리틀야구대회가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 한화·홍성내포유소년·사회인야구장에서 개최됐다. 첫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홍성군을 비롯해 논산, 천안, 태안, 예산, 공주, 천안 서북구, 서산, 계룡, 금산, 천안 동남구 등이 참여했다.김석환 군수는 “야구 꿈나무들이 야구인으로서의 꿈과 목표를 다지며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이번 대회에서 여러분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내년에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홍성군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가 준우승을, 예산·청양·천안동남구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스포츠 | 김옥선 기자 | 2018-04-09 09:32
스포츠 | 홍주일보 | 2018-03-19 09:59
스포츠 | 홍주일보 | 2018-02-26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