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1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보훈단체협, 원로위원 위안행사 홍성군보훈단체협, 원로위원 위안행사 포토 | 홍주일보 | 2013-10-18 10:34 결성초, 사랑의 저금통 모금 전달 결성초, 사랑의 저금통 모금 전달 포토 | 홍주일보 | 2013-10-18 10:33 갈산초, 학교 공개의 날 개최 갈산초, 학교 공개의 날 개최 포토 | 홍주일보 | 2013-10-18 10:33 은하면의소대, 지기산 등산로 정비 은하면의소대, 지기산 등산로 정비 포토 | 홍주일보 | 2013-10-18 10:32 홍성조양로타리클럽, 집수리 봉사 홍성조양로타리클럽, 집수리 봉사 포토 | 홍주일보 | 2013-10-18 10:26 홍성군 태권도 거침없는 우승 홍성군 태권도 거침없는 우승 올해 홍성군 태권도가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거침 없이 질주하고 있다. 올해 도민체전에서 태권도 종합 우승과 협회장기 2연패에 그치지 않고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산 한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충남도지사기태권도대회에서도 홍성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홍성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도내 15개 시·군 1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홍성군 선수단은 초·중·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일반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부분에서 메달을 휩쓸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초등부 송태랑(홍성초6) 선수와 이민우 덕명초 코치가 각각 최우수선수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위스에서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홍성으로 유학 온 안드레아(15·여) 선수도 홍성군 선수로 교육일반 | 서용덕 기자 | 2013-10-18 10:24 김석환 군수, 향군대휘장 수상 김석환 군수, 향군대휘장 수상 김석환 군수가 지난 14일 홍성군청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수여하는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 김 군수는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노력과 전후세대의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을 위한 안보교육 실시 등 다양한 안보사업을 추진해 국가안보와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군수는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과 평화수호에 대한 높은 의지를 갖고 적극 협력해 준 향군 가족과 군민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향군 발전을 위해 더욱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3-10-18 10:19 내포초 이수민 문화체육부 장관상 내포초등학교 이수민(4년) 학생이 지난 9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이 주최한이번 사생대회에 1등에 선정된 이수민 학생의 '구름 위 한글 꽃밭'은 한글을 꽃으로 표현해 한글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밭을 형상화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동심을 인상 깊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작품은 대한항공 A330-200항공기 외관에 특수 필름으로 래핑 작업돼 세계의 하늘을 누비게 된다.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3-10-18 10:18 선후배 함께하는 신개념 동문축제 재전 홍성고 총동문회(회장 이형재·21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갈마초등학교에서 신개념 재전 홍성고 동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지역 1000여 명의 동문을 대상으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열리는 체육대회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시켜 처음 선보이는 것. 먼저 축구 배구 족구 달리기 등 과거 체육대회에서 등장한 종목 대신 60세 이상 동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성과 홍성고 등을 주제로 한 '고향사랑 OX퀴즈' 게임을 도입, 최종 퀴즈왕을 선발한다. '선후배에게 손을 내밀어요'라는 프로그램도 흥미롭다. 선배와 후배 2인이 한 팀이 돼 한 명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다른 한 명이 손을 잡은 뒤 계단과 운동장 등을 한바퀴 돌며 대화를 나누는 식. '추억의 포토 존'은 고교 학창시절로 되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3-10-18 10:17 "선후배간 우의 돈독해졌어요" "선후배간 우의 돈독해졌어요" 홍남초등학교 총동문회 및 제22차 기별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모교 대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홍남초등학교 총 동문회가 주최하고 제21회 동문회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에는 수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는 족구, 배구, 800m계주, 골프어프로치, 힘자랑, 제기차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를 통해 동문간의 우의를 다졌다. 체육경기에 이어 기수별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렸다. 임광빈 대회장은 "언제라도 만나면 반가워서 포옹하고 진심으로 서로를 도와주며 자주 보고 싶어하는 홍남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 총동문회장운 "일상사를 잠시 잊고 옛 학생시절로 돌아가 함께 운동장에서 마음껏 웃으며 동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3-10-18 10:15 지적재조사 비전 정책 토론회 17일 충남도청서 충남도는 17일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적재조사 시·도 담당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 및 시·도 지적재조사 담당관 등 30명이 참석해 시·도, 시·군·구별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발전방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적재조사 전담 조직 및 인력 확보 방안, 홍보 및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 구축 등 사업촉진을 위한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의 지적의 기본이 되는 측량의 본향이라 할 수 있는 내포신도시지역에서 열려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지적재조사는 경계분쟁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없애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토를 GPS 등 첨단 측량방법으로 재측량해 디지털지적시스템을 구축하는 자치행정 | 이석호 기자 | 2013-10-18 10:14 "끈끈한 정 나누고 우의 다지고" "끈끈한 정 나누고 우의 다지고" 2013홍주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0차 기별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모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홍주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홍주초등학교 제33회 동창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석환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등 내빈과 동문가족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체육대회에 앞서 열린 홍주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양희권 회장이 취임하고 김경기 회장이 이임했다. 양희권 총동창회장은 "홍주초는 개교 이래 70년 가까운 시간동안 훌륭한 인재를 배출한 교육의 산실"이라며 "지역사회와 모교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승태 대회장은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승패에 관계 없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동문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길 빈다"고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3-10-18 10:13 "체육대회 통해 동문간 연결고리" "체육대회 통해 동문간 연결고리" 홍성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 및 제4차 동문가족체육대회가 지난 12일 모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홍성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홍성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와 홍성여고 학교운영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가을의 화창한 날씨 속에 많은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바구니 공 옮기기,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청소년 자녀 훌라후프 돌리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에 이어 행사 사이사이에 동문들의 색소폰연주와 난타공연 등이 열려 흥을 돋웠다. 김경옥 총동문회장은 "동문 가족체육대회가 일회성이 아니라 면면히 이어져 내려가 선후배 동문간의 연결고리가 되어 총동창회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재희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다시 한번 살릴 수 있는 정겨운 하루가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3-10-18 10:11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 만들 것"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 만들 것"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은 마을 한쪽으로 금리천이 흐르고 푸른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는 고즈넉한 마을이다. 이곳의 송윤호(58) 이장은 4년차 이장으로 지난 1979년 24살의 젊은 나이에 이장을 맡아 최연소 이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원천마을은 지난해 살기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마을회의를 거쳐 천변에는 연산홍을 심고 마을안길에는 해바라기 꽃을 심는 등 마을을 아름답게 가꿨다. 송 이장은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니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며 마을을 찾는 분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주민소득 향상을 위해 도시의 학생들이 마을을 방문해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을 계획하고 있다. 마을은 주말농장을 비롯한 농촌숙박을 기획하고 인근에 위치한 목장에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과 마을과 가까운 곳에 우리마을 이장 | 서용덕 기자 | 2013-10-18 10:08 "모든이에 도움되는 봉사자 될터" "모든이에 도움되는 봉사자 될터" 늦은 대학입학 상담학 공부 사회단체서 상담활동 펼쳐 "건강히 활동할 수 있는 그날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자가 되겠습니다." 홍성읍 오관리에 거주하는 이경자(53) 씨는 지난달 30일 열린 바르게살기 충청남도협의회가 주최한 '제12회 예향의 200만 도민 예절․봉사활동 우수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경자 씨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농업인센터, 하늘터, 아동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단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발한 상담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씨는 공주시 출신으로 남편을 따라 홍성에 정착했다. 홍성에 정착한 이 씨는 상담학을 공부하기 위해 4년간 서울기독대학교 치유상담학과를 다니고 지난 2002년 졸업했다. 늦깎이 대학생도 힘든 일인데 먼거리를 4년간 꾸준히 통학하며 상담학을 배 이웃이야기 | 서용덕 기자 | 2013-10-18 10:05 농기센터, 제빵 교실 호응 농기센터, 제빵 교실 호응 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여성의 취업·창업 역량을 높이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제빵기능사 자격증반 수강생들이 속속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는 등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제빵기능사 자격증반에는 7명이 꾸준히 출석해 이 중 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했고 다른 수강생들도 현재 시험을 앞두고 있어 자격증 취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문화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10-18 10:02 궁리 행감특위·홍주지명 회복을 궁리 행감특위·홍주지명 회복을 홍성군의회 이두원·이상근 의원은 지난 14일 개회한 제21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궁리관광단지 조성사업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과 '홍주지명역사 재규명' 등을 촉구했다. 이두원 의원은 "궁리관광단지를 군에서 조성하고자 한다면 절차적으로 지정고시 이후 토지를 확보하고 조성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그 절차를 지금에 와서 검토하며 사업추진을 포기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또 "홍성군의 이 같은 무책임한 행정은 향후 군의 민자유치, 기업유치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명확한 절차도 없이 추진하다 이제 와서 중장기계획에 반영시켜 장기화하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번 사태가 향후 군의 민자유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10-18 09:59 갈산'천도회수산'해신탕 충남 최고 향토특색음식 갈산'천도회수산'해신탕 충남 최고 향토특색음식 갈산면 '천도회수산'의 해신탕 요리가 지난 11일 열린 제7회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에서 금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는 충남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15개 외식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이 중 갈산면에 소재한 천도회수산은 해신탕을 출품해 금상을 거머쥐었다. 해신탕은 육류(닭, 오리), 해산물, 한방재료를 넣어 조리한 음식으로 여름철 더위에 지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건강요리이다. 김영희 천도회수산 대표는 "평소에 해산물요리 뿐만 아니라 육류 요리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모든 외식업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3-10-18 09:56 오서산 억새 '은빛물결' 유혹 오서산 억새 '은빛물결' 유혹 가을산행의 명소, 홍성군 광천읍에 소재한 오서산에서 오는 20일 억새풀 등반대회가 개최된다. 오서산은 서해안 최고(해발 791m)의 명산으로 해마다 가을이면 정상을 중심으로 약 2km에 걸친 주능선에 은빛물결로 출렁이는 억새풀 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정상에서는 서해바다와 섬자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다.오서산 억새는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경 최고 절정을 이루며 11월초까지 계속되는데, 홍성8경 중 제5경으로 그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져 산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광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전 9시 오서산 상담주차장에 모여 산행을 한 뒤 오후 2시경 하산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무료시식회, 장기자랑 등도 열린다. 오서산을 찾으려면 서 홍성에 살다 | 김혜동 기자 | 2013-10-18 09:53 광천새우젓·김 전국명성 입증 광천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18회 광천토굴새우젓․재래맛김 대축제가 지난 13일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옹암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광천전통시장에서 열려왔던 기존 축제방식에서 탈피해 광천토굴새우젓전시관과 새우젓토굴이 위치한 옹암리 일원에서 새롭게 펼쳐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0일 축제 첫날에는 옹암리 당산제, 성공기원제와 함께 '그리운 가요 녹화방송' 등의 개막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장식했으며 이튿날부터는 토굴젓갈김치담그기, 재래맛김 주먹밥 만들기, 김발 뜨기, 옹암포 올레길 체험, 토굴체험, 새우캐릭터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옹암포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 충남노래교실가요제 사회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10-18 09:5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901190219031904190519061907190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