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상으로 다진 기초체력, 뭐든지 할 수 있죠” “육상으로 다진 기초체력, 뭐든지 할 수 있죠” 홍성교육지원청 박현전 육상코치 “대학 시절, 저는 원래 육상이 아닌 조정선수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육상코치가 됐죠. 고향은 전주이지만, 이제는 10여년이 넘게 홍성에서 산 홍성사람이 다 됐습니다.”“광천고등학교에 근무하던 대학 동기가 있었어요. 그 친구 덕분에 홍성을 이웃이야기 | 장윤수 기자 | 2016-07-07 15:07 세금 낼 돈이 없어도 신고해야 세금 낼 돈이 없어도 신고해야 오는 25일은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한이다. 이 시기에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중 일반과세자는 부가가치세 신고의무가 있다. 하지만 세금 낼 돈을 준비하지 못해 신고도 하지 않는 사업자들이 종종 있다. 당장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각종 가산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만약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다음의 불이익을 얻게 된다.첫째, 매입세액공제를 받지 못한다. 부가가치세 신고 시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매입세액공제를 받지 못한다. (단, 수정신고, 경정청구, 기한 후 신고를 통해 공제받을 수 있다)둘째, 가산세를 물어야 한다. 공급가액의 1%의 매출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미제출가산세와 예정신고 및 확정 신고 시 생활상식 | 최미진<세무법인석성 세무사> | 2016-07-07 10:49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섬 ‘죽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섬 ‘죽도’ 홍성 유일의 섬 죽도가 관광명소로 급부상하면서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만 막상 교통편이 없어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섬이라는 지적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에 사는 관광객 김상빈(47·가명)씨는 죽도에서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고자 했지만 배편이 없어 결국엔 휴가지를 변경해야 했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찾아가고 싶은 섬 죽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대나무숲 탐방로 360m와 조망대 3개소를 설치했고 주택 22동에 담장벽화를 그리는 등 마을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휴게시설과 데크 안내판, 독살 체험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간이화장실, 야영장, 바다낚시공원, 경관수목 8336주를 홍성에 살다 | 이은주 기자 | 2016-07-07 10:05 오서산 자락 천혜의 환경에서 희망 일구는 마을 오서산 자락 천혜의 환경에서 희망 일구는 마을 오서산 물산과 담산천 물길 덕 사람살기 좋은 마을산촌마을센터 문 열며 식당·펜션 등 주민사업 활발아름다운 자연기반으로 다채로운 사업·봉사 펼친다 □오서산 자락 상담마을오서산 자락에 자리 잡은 광천읍 상담마을은 산 바로 아래에 있어 어느 마을보다도 해가 짧지만, 오서산의 풍요로운 물산과 마르지 않는 담산천 물길 덕분에 예로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마을로 알려져 있다. 이것을 증명하듯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생활 유적이 분포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천년이 넘게 사람이 살아온 지역임을 알 수 있다. 현대에 들어서는 자동차가 다니는 대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한때 오지마을로 취급되기도 했다. 2000년 무렵 오서산 등산로가 개발되자 상담 일대 대형 주차장이 생기고 매점과 마을신문 | 장윤수 기자 | 2016-07-06 17:21 유기농 딸기 향 가득한 살기 좋은 석산마을 유기농 딸기 향 가득한 살기 좋은 석산마을 홍성 최초로 천주교 뿌리내린 석산 인산리 공소1990년대 딸기 농사 전성기, 유기농 딸기 고집귀농·귀촌인이 정착하기 좋은 화합하는 석산마을 최신 마을회관 설비로 팔순잔치, 영화관람 해결 ■ 석산마을돌이 많아 지어졌다는 석산마을 지명 유래는 마을의 전설과 연관이 있다. 마을에서 홍동 쪽을 바라보면 초롱산이 보였는데, 초롱산이 보이면 마을에 우환이 생긴다해 마을 앞부분에 돌을 쌓아 올렸고 그 돌이 결국 돌산이 되었다고 한다. 마을에 국유지인 야트막한 돌산 위로 소나무들이 자리 잡고 있다. 석산마을은 점촌, 갯들, 석산의 세 개의 마을로 구성돼 있다. 점촌은 자기를 굽는 그릇점이 있어서 점촌이라고 불렸고 방죽골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웠다. 갯들은 과거 바닷물이 들어오 마을신문 | 장나현 기자 | 2016-07-04 19:50 부모가 준 전세자금 증여세 과세대상? 부모가 준 전세자금 증여세 과세대상? 전세자금에 대해 직접 세무서에 가서 증여세를 신고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주택 전세자금 명목으로 지원받은 돈은 증여세 과세대상이다. 성인의 경우 10년 동안 5000만원까지는 증여세 과세대상이 아니나, 이 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증여세를 내야 한다.예를 들어, 3억원의 전세자금을 받았다면 5000만원을 공제한 금액인 2억 5000만원에 대해 약 3600만원(자진신고 시)의 증여세를 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을 대상으로 국세청은 증여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재산취득자에게 자금출처 소명자료를 요구한다. 자금출처조사는 재산을 취득한 사람(또는 채무를 상환한 사람)의 직업, 연령, 소득 등을 전반적으로 분석하여 그 재산을 본인 스스로 취득했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 취득재산에 생활상식 | 최미진<세무법인석성 세무사> | 2016-06-30 16:03 알고싶어요 - 국민연금 Q&A <5> 지역가입자인데 다른 곳에 취업을 하면 국민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국민연금이 적용되는 사업장에 들어가면 지역가입자에서 사업장가입자로 전환됩니다. 지역가입자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사업장가입자가 아닌 분으로 개인별로 연금보험료를 납부하는 분을 말합니다. 지역가입자로 납부하다가 국민연금이 적용되는 사업장에 들어가면 사업장이 우선이기 때문에 사업장가입자로 자격이 전환되고 지역가입자 자격은 상실처리 됩니다. 즉, 개인적으로 납부하지 않게 되고 사업장으로 연금보험료가 고지됩니다.이때, 연금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월평균소득)의 9%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그 중 사용자가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본인의 월급에서 공제됩니다. 1개월 이상 근무하면서 소정근로시간이 월 60시간 이상인 단 생활상식 | <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 | 2016-06-30 13:44 홍성 최대 홍양(빼뽀)저수지가 있는 와야마을 홍성 최대 홍양(빼뽀)저수지가 있는 와야마을 전국에서 모여들던 낚시명소 빼뽀저수지매주 수요일 흥겨운 풍물놀이로 주민 단합희망마을 사업과 도랑 살리기 사업 활발나누고 누리며 정이 넘쳐흐르는 와야마을 ■ 홍양(빼뽀)저수지홍양저수지라는 정식 명칭이 있으나 홍성사람들에게 빼뽀저수지가 더 익숙한 명칭이다. 빼뽀저수지는 물을 빼었다 가뒀다 하는 보가 있었다고 해서 ‘빼뽀’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지어졌다. 홍성읍 구룡리, 금마면 장성리·송암리·용흥리, 홍동면 신기리 일대에 조성된 빼뽀저수지는 85.7ha로 홍성에서 가장 큰 저수면적을 자랑한다. 30년 전 빼뽀저수지는 홍성지역 학생들의 소풍 1순위였던 지역이다. 물이 맑아 마을 사람들은 여름이면 저수지 근처에서 멱을 감고 우렁과 조개를 잡기도 했으며 삽교천을 막기 마을신문 | 장나현 기자 | 2016-06-24 19:44 책과 함께 커피를 즐겨요 홍성도서관(관장 정성택)은 9일 오전 10시 30분 1층 로비에서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카나페와 쿠키, 음료 등을 제공하는 ‘1일 카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1일 카페 행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도서관 홈페이지(http://www.hsl.or.kr) 또는 전화(632-2860, 631-7506)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6-06-24 10:54 1세대 1주택은 무·조·건 비과세? 1세대 1주택은 무·조·건 비과세? 1세대 1주택 요건을 충족했을 경우 주택 양도시 주택건물과 그 부수토지는 비과세된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부수토지의 문제로 과세될 수도 있다. 주택의 부수토지라 함은 주택이라는 건물이 정착하고 있는 면적뿐만 아니라, 주거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공간들로 주택과 경제적 일체를 이루고 있는 토지를 말한다. 이는 담장이나 울타리 등으로 경계를 알 수 있는 경우에 그 경계의 범위 내에 있는 토지이거나 경계가 없다 하더라도 사회통념상 주거생활공간으로 인정되는 토지에 대해서는 주택의 부수토지로 본다.양도소득세법상 주택의 부수토지 면적 산정시 도시지역은 주택정착면적의 5배, 도시지역 외는 주택정착면적의 10배로 한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이 아닌 녹지지역도 이는 도시지역에 포함되므로 주택 부수토지는 주택정착면적의 생활상식 | 최미진<세무법인석성 세무사> | 2016-06-23 11:00 내포문화숲길, 김선우 작가 초청 북콘서트 내포문화숲길 예산센터는 김선우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오는 18일 원효암터(원효깨달음길 5코스 왕복 12km)에서 개최한다.‘원효깨달음길에서 원효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북콘서트는 소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라는 김선우 작가의 소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선우 작가는 197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강원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고, 1996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등단했다. 2007년 제9회 천상병 시상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제4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신청은 내포문화숲길 사무국(041-338-0773) 또는 홈페이지(www.naepotrail.org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6-06-17 16:59 행복한 가정의 초석 다지다 행복한 가정의 초석 다지다 홍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인숙)는 지난달 21일 센터 강당에서 ‘행복한 가정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제4회 부부행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용희 소장(심리코칭센터C&C소장)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관내에 거주하는 부부 8쌍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부부 간 사랑을 확인했고, 배우자에게 마음속에만 담아 두었던 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여, 서로의 진심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션이 있는 사진 찍기 이벤트’를 통해 서로 약속을 정하고, 어떤 포즈로 사진을 찍을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부부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6-06-17 16:48 ‘길고양이’와 함께 하는 세상 ‘길고양이’와 함께 하는 세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와 홍성YMCA의 ‘화양연화 전시회’가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홍주문화회관 2층 전시실에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후 4시에는 전시회를 여는 행사로 김하연 작가의 특강과 팬 사인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했다. 이날 김 작가는 길고양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문제와 공존의 문제, 동물법 등에 대한 내용을 강의로 진행했으며, 고양이는 모성애가 강한 동물이기 때문에 그 사실만으로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 작가의 책에 감명을 받아 수의사의 꿈을 꾸게 된 손하진 학생이 인사말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길고양이보호협회 임소영 씨는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6-06-17 16:40 역사·문화자원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마을 역사·문화자원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마을 ‘천년노송’ 소나무와 정 나누는 오두막이 반기는 곳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 가득해마을 뒤 천태산으로 유독 힘들었던 한국전쟁의 기억주변 환경 중심 ‘지붕 없는 박물관’을 만들어 나간다 ◇지붕 없는 박물관 마을 표방천태1리는 ‘지붕 없는 박물관’을 표방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마을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역사·문화적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를 방증하듯 마을회관 앞에는 일명 ‘천년노송’이라 불리는 웅장한 소나무가 자리를 잡아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또한 ‘팔병사묘자리’라고 불리는 만궁암도 천태리 일대에서는 아주 유명한 명당자리다. 이름 그대로 ‘팔병사(八兵使)가 나는 자리’라는 뜻으로 이 곳에 묏자리를 쓰면 마을신문 | 장윤수 기자 | 2016-06-17 16:30 길고양이는 우리 사회 일원 길고양이는 우리 사회 일원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와 홍성YMCA는 ‘화양연화’라는 제목의 김하연·김초은 작품 전시회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편견과 학대 속에서 어려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길고양이가 소중한 생명체이자 우리 사회의 일원임을 알림으로써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에게도 교과서를 벗어난 실질적 생명윤리 의식강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수도권 중심 문화생활을 홍성군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회에는 김하연 작가의 길고양이 사진 전시와 김초은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 등 총 48점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찰카키’라는 아이디로 유명한 파워블로거 김하연 작가는 전직 기자로 활동하다가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6-06-17 11:04 연꽃향기에 취하고, 문화향기에 젖어들고 연꽃향기에 취하고, 문화향기에 젖어들고 홍성에 살다 | 이은주 기자 | 2016-06-16 11:18 서로가 화합하고 배려하는 석교(돌다리)마을 서로가 화합하고 배려하는 석교(돌다리)마을 고사했다가 살아난 수호수가 마을을 지킨다사회 각지에 촉망받는 인물들을 배출한 마을평온하고 서로 배려하며 끈끈한 정을 나누다 ■ 마을 개관마을에 돌다리가 있었다고해서 석교마을이라는 지명이 전해진다. 큰말이나 작은말에서 서낭댕이로 가려면 건너야 하는 돌다리가 마을에 있었다. 넓은 바위를 두 개 올려 놓고 돌판을 깔았던 형태의 이 돌다리는 1970년대 경지정리를 하면서 아쉽게도 땅 속에 묻히게 됐다. 마을사람들은 돌다리를 건너다니고 도랑에서 놀던 추억 때문에 돌다리가 사라진 점을 무척 서운해 했다.마을의 명물이었던 돌다리를 젊은 친구들은 알지를 못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기억속에만 남아있어 마을 주민들은 땅 속에 묻힌 돌다리를 찾을 수 있다면 복원하 마을신문 | 장나현 기자 | 2016-06-12 23:56 여름의 시작 알리는 ‘노란 꽃물결’ 여름의 시작 알리는 ‘노란 꽃물결’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6-06-09 10:48 [동영상] 평균연령 70대, 공동홈으로 하나되는 마을 어르신 [동영상] 평균연령 70대, 공동홈으로 하나되는 마을 어르신 희망마을 선정, 15일 급식비 만원마을어르신들 하나되는 공동 급식리더십 넘치는 조병혜 여성 이장 ▶공동 급식갈산면 신곡마을은 희망마을에 선정된지 올해로 3년차다. 신곡마을은 갈산 끝자락쪽에 위치한 오지마을로 2014년 희망마을에 처음 선정됐다. 마을 전체 45가구에 75명이 살고 있으며 45가중 12가구가 독거노인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2011년부터 이장직을 맡아온 조병혜 이장은 희망마을 선정 당시 고민이 깊었다. 마을에 특용작물이 있지도 않고 마을사람들 평균 연령대가 80대에 가까워 수익사업을 제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조 이장은 마을환경에 맞게 어르신들 공동홈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해 이 점을 가지고 2014년 사례발표를 하고 군에서 우수상을 마을신문 | 장나현 기자 | 2016-05-31 01:00 양도소득세 비과세 위한 ‘1세대’ 양도소득세 비과세 위한 ‘1세대’ 양도소득세는 재고자산 외의 자산 양도로 인한 자본이익에 대한 세금을 말합니다. 양도소득세와 관련해 상담을 받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는 바로 ‘1세대 1주택 문제’입니다. 비과세가 될 수 있는 자산이기 때문인데,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첫째, 1세대가 △둘째, 양도일 현재 국내에 1주택을 △셋째, 2년 이상 보유한 △넷째, 양도가액 9억원 이상인 고가주택이 아닌 주택.‘1세대’라 함은 거주자 및 배우자가 동일한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과 함께 구성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은 동일한 생활공간에서 동일한 생활자금으로 생계를 같이하는 거주자와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인데, 주민등록상 동일 세 생활상식 | 최미진<세무법인석성 세무사> | 2016-05-26 11: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