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예방과 경각심 고취, 4개 지역 현장 돌아봐
홍성군은 5일 태풍 상륙에 대비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의 피해 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주요 대상지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이 군수는 배수 펌프장(장곡면 옥계리), 자이 아파트 공사 현장(홍성읍 고암리),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현장(홍성읍 고암리), 서부면 해안가(서부면 남당리 일원) 4개 지역의 현장을 돌아보며 안전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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