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충남도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16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7월 제12대 의회가 출범하고 나서 처음 갖는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역대 의장들의 고견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및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는 조길연 의장을 비롯해 이복구(7대 전반기)·박동윤(7대 후반기)·김문규(8대 전반기)·강태봉(8대 후반기)·정순평(8대 후반기)·유병기(9대 전반기)·이준우(9대 후반기)·김기영(10대 전반기)·윤석우(10대 후반기)·유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11-17 14:14 직장 내 괴롭힘 파문… 혐의 직원 사임 관내 봉사 관련 단체의 한 근로자가 직장 내 괴롭힘, 횡령, 허위 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었던 사안이 혐의가 있었던 직원의 사임으로 대부분의 사안이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고용노동부의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단체장은 “사건의 발단이 된 직원이 지난달 열린 인사위원회의 결과와 상관없이 지난 10일 사임했다”면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죄송하다”라고 말했다.이번 일은 지난달 한 근로자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직장 내 괴롭힘, 횡령 허위 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8-19 09:55 직장 내 괴롭힘 파문… 11일 결과 나와 직장 내 괴롭힘 파문… 11일 결과 나와 관내 한 봉사 관련 단체를 이곳에서 근무했던 한 근로자가 직장 내 괴롭힘, 횡령, 허위 문서 작성 등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지난달 13일 신고를 접수하며 발단했던 사건이 11일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인다.해당 단체장은 지난 8일 “이번 사안은 개인 정보를 비롯한 여러 민감한 부분에 있어 비밀 유지를 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경과를 밝히기 어렵지만 11일 결과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사건은 해당 단체에 근로했던 한 근로자가 직장 내 괴롭힘, 횡령, 허위 문서 작성 등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지난달 13일 신고를 접수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8-10 15:50 관내 봉사 단체, 직장 내 괴롭힘 파문 관내 봉사 단체, 직장 내 괴롭힘 파문 관내 봉사 관련 단체에 근무했던 한 근로자가 직장 내 괴롭힘, 횡령, 허위 문서 작성 등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지난달 13일 신고를 접수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의 경우에는, SNS 프로필 창을 통해 특정인에게만 보이고 특정인만 수치심을 느끼게끔 교묘하게 괴롭힌 증거를 신고자가 수집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해당 단체는 지난달 29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고용노동부는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선경 군의원은 지난달 28일 군의회 제287회 임시회 상반기 군정업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8-03 09:42 “체감도 높은 의정성과 위해 소임 다할것” “체감도 높은 의정성과 위해 소임 다할것”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지난 17일 충남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22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간 도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김명선 의장은 “지난 한 해 충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의회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도 도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충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2명 의원 모두 불원만리(不遠萬里) 달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책임 있는 지방의회 구현을 위한 1년충남도의회는 지난 1년간 의회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하고자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1-18 11:20 직장 내 괴롭힘 인사위원회 ‘증거 부족’ 본지 690호(6월 3일자 1면)에 보도된 “홍성군청 관리 기관의 직원 ‘부당한 대우로 상처받았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지난 13일 홍성군 청소년 복지재단 인사위원회에 따라 ‘징계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유희전 교육체육과 과장은 “해당 사안의 대부분이 고용노동법 제정 이전에 있었던 일이었고 피진정인과 진정인, 참고인들의 증언이 각자 달라 ‘직장 내 괴롭힘’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진정인의 상황은 이해되지만 증명되지 않은 사안으로 징계를 내릴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유 과장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방 공기업 평가원에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8-31 08:31 홍성군지체장애인협회, 희생양? 홍성군지체장애인협회, 희생양? 홍성군지체장애인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2일 일부 언론사의 인터넷 기사를 통해 성추행, 운전기사 대리 음주측정, 운영보조금 횡령, 인사 청탁 등 각종의혹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협회를 방문해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취재한 결과, 사실무근으로 파악됐다. 성추행 사건의 경우, 협회에 소속됐던 운전기사 A씨가 용의자로 입건된 것은 사실이나, 피해를 주장한 여성 B씨는 협회 소속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이번 달 초 A씨가 퇴근 후 만난 자리에서 B씨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발생, 신고·접수됐으며, 현재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7-29 08:31 충남도 2022년부터 공로연수제도 폐지 충남도 2022년부터 공로연수제도 폐지 충남도가 2022년 1월 인사부터 퇴직을 앞둔 공무원의 공로연수 의무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 충남도인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이 같은 방침을 의결했다.지금까지 충남도 3급 이상 공무원과 부단체장을 역임한 4급 공무원은 퇴직 1년을 앞두고 의무적으로 공로연수를 가야 했다. 다른 직원들도 퇴직 6개월을 앞두고는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하지만 내년 7월 인사부터는 공로연수 기간을 6개월로 통일하고, 2022년 1월 인사에는 이마저도 폐지할 방침이다.공로연수 제도는 대외적으로 퇴직 공무원에게 재출발 준비 시간을 주려는 목적이지만, 연수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07-02 09:01 “체육 통해 건강하고 밝은 郡 만들 것” “체육 통해 건강하고 밝은 郡 만들 것” 홍성군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첫 통합사무국장으로 표승범(47․사진) 제일체육관 총관장이 임용됐다. 표 사무국장은 지난 4일 인사위원회에서 내정돼 5일 군 생활체육회 이사회에서 승인 동의를 얻었으며 18일 열린 군 체육회에서 승인 동의를 받고 정식으로 임용됐다. 표 사무국장은 홍성고(41회), 용인대 태권도학과를 졸업했으며, 국기원 기술전문위원회 위원, 홍성군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충남태권도협회 국제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태권도 사범 및 심판 자격을 비롯해 보디빌딩·태권도 생활체육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표 사무국장은 “홍성 체육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한 만큼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만 한다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 체육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소통을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4-02-20 10:50 군체육회 사무국장에 표승범 씨 내정 군체육회 사무국장에 표승범 씨 내정 공석이던 홍성군체육회 사무국장에 표승범 제일체육관 총관장이 내정됐다. 홍성군체육회는 지난 4일 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 및 체육계인사 등 6인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모에 응모한 3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최고점을 얻은 표승범 씨를 군체육회 사무국장으로 내정했다. 표승범 씨는 홍성고(41회), 용인대 태권도학과를 졸업했으며 국기원 기술전문위원, 충남태권도협회 국제분과위원장, 홍성군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표 내정자는 조만간 열릴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4-02-10 17:28 홍성의료원‘멋대로 인사’ 홍성의료원이 직제에 대한 개정 없이 7급 정원의 두 배에 이르는 현원을 임의대로 운영하다가 충남도 감사에 적발됐다. 채용방침 없이 직원을 뽑거나 내부인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의 면접으로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임의대로 인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5일간 홍성의료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직제 및 인사운영 등에서 11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홍성의료원은 직종·직급별 정원의 변화가 생길 경우 규정을 개정하고 인사를 단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7급 정원 73명의 배에 해당하는 126명의 7급 현원을 규정 개정 없이 임의대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2011년부터 2013년도까지 총 79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면서 채용 정치일반 | 김혜동 기자 | 2014-01-09 11:49 교육연수원장·금산교육장충남교육청 공모제 실시 충남교육청은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 도덕성을 강화하기 위해 8월 31자로 정년퇴임하는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의 후임을 공모제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1일자 공모 대상 교육행정기관장은 충남교육연수원장과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등 2명이다. 지원 자격은 학식과 덕망이 풍부하고 교육행정 능력이 탁월한 인사로, 8월 31일 기준 충남교육청 소속 공립학교 교장 또는 장학(교육연구)관 경력 2년 이상인 사람이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로 이루어진다. 서류 심사는 자기소개서에 나타난 경력 및 주요 교육활동 실적을 평가하고 면접심사는 기관 운영에 대한 경영 제안서와 교육행정가로서의 자질 및 태도 등을 심사하게 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임명된다. 심사위원도 7인중에서 외부 위원을 5 교육일반 | 이석호 편집국장 | 2013-06-10 13:26 자갈길 같은 글길 다지며 ‘글꿈’꾼다 자갈길 같은 글길 다지며 ‘글꿈’꾼다 우수한 연구와 창작 및 의욕적인 활동으로 향토문화 선양과 지역사회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인물을 시상하는 충남문화상이 올해로 52회를 맞이하며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월 홍성군에서 있었다. 수상자 가운데 학술상 부문 최명환 교수는 홍성군 서부면 출신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에 그동안의 업적과 수상 소감을 들어봤다. 충남문화상 학술상의 의의와 수상소감 올해까지 충남도문화상 학술상 수상자 40명 가운데 인문학의 경우 주로 문헌연구로 학술상을 받았다. 그런데 나의 ‘글쓰기 원리 탐구’는 자주 관점의 창조학을 지향한 업적으로 평가받았다.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가 글쓰기 원리로 서술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 작문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데 뜻이 있다. 글쓰기를 20년 동안 사람들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11-24 13:31 사무용품 납품비리 공무원 징계 '완화' 충남도가 사무용품 납품비리로 파면된 홍성군 공무원 2명을 해임으로, 해임받은 3명에 대해서는 기각결정을 내리는 등 당초보다 징계 수위를 낮췄다. 지난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4회 지방소청심사위원회를 열어 홍성군 사무용품 납품 비리 관련, 공무원 7명 가운데 파면 처분을 받은 2명은 시효 완성부분과 양정부당을 감안해 해임으로, 해임처분 3명은 기각, 강등 1명은 정직 2월, 정직 3월 처분을 받은 1명은 감봉 1월로 각각 결정했다. 도 관계자는 "소청심사위가 이번 납품비리 사건의 경우 지방공무원법 개정으로 신설된 강등처분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비위사실까지 포함돼 증인으로 나와 인정한 사실과 소급효 금지 위반, 시효 완성 문제 등에 따라 징계수위를 조절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소청심사위 자치행정 | 김동훈 기자 | 2010-06-21 10:30 군청 공무원 2명 파면·3명 해임 사무용품 구입비 등을 허위로 작성하는 방법으로 예산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던 홍성군청 공무원 2명이 파면됐다. 충남도는 지난 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재판을 받았던 7명의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2명에 대해서는 파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3명은 해임했다. 또한 벌금 800만원과 500만원을 선고받은 공무원 2명에 대해서는 각각 강등 및 정직3개월을 처분했다. 경징계 대상인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자료 부족 등을 이유로 징계 처분을 유보했다. 이로써 군청 공무원 비리로 징계 대상에 포함된 45명 중 44명에 대한 징계가 마무리됐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3일 1차 인사위원회에서 비리 관련자 33명에 대해 자치행정 | 윤종혁 | 2010-03-05 15:20 군청 비리 공무원 무더기 징계 충남도가 지난 3일 사무용품을 산 것처럼 거짓 서류를 꾸며 수억원의 예산을 빼돌린 홍성군청 관련자 45명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중 33명에게 강등, 정직, 감봉 등 중․경징계를 조치했다. 4명은 현재의 직급에서 한 단계 떨어지는 강등을 받았으며, 4명은 정직 3개월을 받았다. 한편 홍성군 예산 횡령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은 모두 112명이지만 공소 시효가 지난 22명과 경징계 대상인 45명은 이번 징계 조치에서 제외됐다. 재판을 받고 있는 7명에 대해서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 이어서 결과에 따라 처리하기로 했다. 자치행정 | 윤종혁 | 2010-02-12 12:49 이영종 과장 서기관 승진 ‘뒷말’ 무성 이영종 과장 서기관 승진 ‘뒷말’ 무성 이영종(59 ․사진) 주민지원과장이 지방행정사무관에서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됐지만 뒷말이 무성하다. 홍성군은 지난 1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영종 과장에 대한 승진을 단행했다. 이 과장은 1969년 10월 서부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역경제과장, 구항면장, 홍북면장, 민원봉사실장, 수도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영종 과장 서기관 승진에 대한 불만은 군청 내부에서부터 쏟아져 나왔다. A 씨는 “도대체 인사 기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서기관에 오를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되겠는가. 그만큼 서기관이라는 자리는 공직자들의 표상이자 희망”이라며 “지난 인사를 앞두고 3명의 사무관들은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명예퇴직까지 했다. 앞으로 얼마까 자치행정 | 윤종혁 기자 | 2009-08-19 14:07 홍성군 인사발령 〈2009년 7월 30일자〉 지난 27일 군은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8일자로 6급이하 후속인사를 단행하였다. 금번 인사의 규모는 6급이하 일반직과 기능직, 청원경찰 등 총 120명이며, 승진 22명(승진요원 포함), 전보 96명, 신규 2명 등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인사 이후 결원부서는 올해 9급 공채시험 합격자를 우선 충원하고, 타 시군의 홍성군 전입희망자를 적극 발굴하여 전입시킴으로써 조직의 안정과 활력 넘치는 근무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6급 주사 △기획감사실 정책기획담당 한진곤(의회사무과 인사 | 이은주 기자 | 2009-07-30 14:43 음주적발 후 신분속인 공무원 ‘철퇴’ 경찰의 음주운전에 단속되자 신분을 속여 징계를 피했다가 들통 난 공무원들이 충남도내에 5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신분을 속인 충남도와 일선 시·군 공무원 544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징계절차에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 2005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나 일반 회사원 또는 무직 등으로 직업을 속여 소속기관의 징계를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이들 가운데 행정처벌을 받거나 징계 시효(2년)가 지난 130여명을 제외한 360여명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도는 일선 시·군의 경우 5급 사무관이상의 직원에 한해 도인사위원회에 회부해왔으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6급 이하 공무원도 직접 징계한 교육일반 | 이범석 기자 | 2008-04-01 09:39 내년부터지방공무원 시험중앙인사위에서통합출제 매년 반복되는 시험관련 시비를 없애고 공무원 시험의 공정성, 전문성,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2일,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권오룡)는 11개 시·도와 지방공무원시험의 문제출제를 중앙인사위원회로 일원화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현재 각 시·도가 개별적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서로 다른 날 시험을 보던 방식에서, 중앙인사위원회가 통합하여 출제하고 각 시·도가 같은 날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바뀐고 시험 직후 문제와 정답도 공개된다.협약에 따르면, 내년도에는 행정직의 전과목과 기술직의 공통과목(국어, 영어, 한국사)은 중앙인사위원회가, 기술직의 전문과목은 시·도가 출제하고, 2009년부터는 기술직의 전문과목을 포함한 모든 과목을 중앙인사위원회가 출제한다.내년도에 중앙인사위원회가 출제하는 과목은 문제와 자치행정 | 전용식 기자 | 2007-11-27 13:14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