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음식 나눔 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음식 나눔 홍성군 광천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손수 따뜻한 명절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광천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37명은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태전, 잡채, 고사리나물 등의 설 명절 음식을 직접 장만해 떡국 떡, 고기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76명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유재연 새마을부녀회장은 “가족의 따뜻한 정이 그리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김승환 광천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에 앞장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8-02-25 09:04 “너무 많은 사랑받기 때문에 춥지 않아요” “너무 많은 사랑받기 때문에 춥지 않아요” 광천감리교회(담임목사 이필준)가 지역의 다문화가족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기독교의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 1월 시작한 영어예배가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2014년 7월 부임한 이필준 목사가 홍성지역에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들이 매우 많다는 사실에서 착안했고, 영어에 능통하면서도 목회자로서 훌륭한 자질을 갖춘 외국인 목사를 잘 선택해 영어예배를 맡겼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마이클 산토토미(38·Michael Santotome·사진) 목사가 영어예배를 인도하고 있는데, 지난해 1월 28일 첫 주일예배 때 2가정 4명으로 시작해 1년이 지난 지금 30~35명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광천교회가 영어예배를 신설하기로 결정한 후 이필준 목사가 필리핀에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8-02-12 09:20 광천감리교회, 영어예배 1주년 광천감리교회, 영어예배 1주년 홍성군 | 홍주일보 | 2018-02-06 09:16 이순일 제20대 광천읍번영회장 취임 이순일 제20대 광천읍번영회장 취임 이순일 SP냉동 대표이사가 제20대 광천읍번영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달 30일 현대예식장에 거행된 취임식에는 김석환 군수, 김덕배 군의회 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맹훈재 홍성경찰서장 등 내빈과 김태수 전 홍성군의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원로 등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4년만에 광천읍번영회를 부활시킨 이순일 회장을 축하했다.이순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30년 전 2만5000명이었던 광천읍이 지금은 9700명의 인구로 줄어들어 미래가 안 보인다”며 김 군수와 홍 의원을 향해 “광천읍을 좀 살려주세요”라고 목 메인 소리로 호소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장항선 개량화 사업을 위한 노선을 놓고 빚어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순일 회장은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8-02-04 03:56 비대위체제 끝내고 7년만에 정상화 물꼬 터 비대위체제 끝내고 7년만에 정상화 물꼬 터 무려 4년 가까운 기간 동안 휴면상태였던 광천읍번영회가 오는 30일 이순일(67·SP냉동 대표이사) 회장이 취임하기로 예정돼 정상화로 가닥을 잡았다. 이순일 회장은 그 동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번영회의 정상화를 꾀하기 위해 숱한 노력을 했지만 회장을 맡으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 결국 자신이 제20대 회장을 맡기로 하고 전면에 나서게 됐다고 한다.사실 그는 7년 전까지 제16대 회장을 지냈다. 그래서 다른 유능한 지역인사를 세우기를 원했으나 할 만한 인물들이 모두 고사했다고 한다. 한 인물이 장기집권을 할 수도 없고 돌아가면서 하는 자리로 인식되고 있는데 인물난으로 번영회가 좌초할 위기에 직면하자 주변에서는 비대위원장을 맡은 이순일 회장의 등을 떠밀었다. 그에게 다시 일을 맡기는 것 외에는 대안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8-01-27 09:26 광천공공도서관 겨울방학 문화강좌 운영 광천공공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9일부터 13일까지 ‘겨울독서교실’과 ‘어린이 수묵화교실’을 운영한다.‘겨울독서교실’은 우리나라 역사를 주제로 역사학습과 독후 활동을 하게 된다. 인물·사건·문화재로 배우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도서를 활용해 팝업북, 안내장 등을 만들며 학습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지식 습득과 정보 활용 방법을 배워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과 도서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독서교실’의 신청기한은 7일 까지다.같은 기간 동안 운영하는 ‘어린이 수묵화교실’은 우리나라의 전통회화기법을 배우는 강좌다. 매화, 소나무 등 먹의 농담과 제한된 색채를 통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차분히 집중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8-01-08 09:39 광천읍 부녀회 쌀 나눔봉사, 감귤 판매 실시 광천읍 부녀회 쌀 나눔봉사, 감귤 판매 실시 【광천】 광천읍부녀회(회장 김양순)는 지난 19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광천읍부녀회는 쌀 나눔 봉사를 마련하기 위해 광천농협(이철진 조합장)의 협조를 받아 농협마트를 통해 감귤 판매를 함께 실시했다.또한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각종 행사장에서 노력 봉사해 얻어진 이익금으로 백미 10kg들이 120포를 구입해 각 마을 부녀회장을 통해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광천읍부녀회는 지난 1년 동안에도 김장 등 여러 차례 봉사활동을 펼쳐온 모범적인 부녀회로 오는 새해에도 금년 못지않은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홍성군 | 이석규 주민기자 | 2017-12-31 09:00 광천어린이집 이웃사랑성금 기탁 광천어린이집 이웃사랑성금 기탁 광천어린이집 원아들과 직원들이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7만690원을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승환)에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2017년 광천어린이집 원아와 직원 50여 명이 모금한 것으로 원아들은 자신들의 용돈과 함께 이웃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광천어린이집 김경자 원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원아들과 직원들의 정성으로 모금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7-12-30 09:00 광천새우젓·김축제 외지인 80% 차지 광천새우젓·김축제 외지인 80% 차지 【광천】 지난 10월 열렸던 제22회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에 나흘간 다녀간 외지 관광객 비중이 8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4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축제 평가회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김판영 백석대 관광학부 교수는 외지관광객 출신지역에 대해 서울·경기 40%, 충남·대전 40%를 차지했다며, KBS와 신문 등 전국적인 매체에 의한 홍보효과가 컸다고 분석했다.그러나 주차문제는 외지 방문객들에게 만족도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50%가 축제장 접근성과 주차시설에 대해 좋았다고 답해 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김판영 교수는 광천읍 주민은 물론 홍성군민들이 외지인을 배려하기 위해 되도록 차를 가지고 오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7-12-24 09:00 소외된 이웃에 희망의 불빛 되기를 소외된 이웃에 희망의 불빛 되기를 ‘성탄 트리의 밝은 빛이 이 지역 어두운 곳에 비춰지기를’지난 2일 광천 오거리에서는 광천읍기독교연합회 주최로 ‘2017 성탄 트리 점등식’이 있었다. 이날 광천중앙침례교회 계인철 목사는 “성탄의 기쁨이 이 나라 이 민족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라며 “성탄 트리의 밝은 빛이 광천을 환하게 비춰주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광천 오거리 주변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한 주민은 “평소 어둡던 오거리가 성탄 트리의 밝은 빛 때문에 훨씬 아름다운 광천 오거리로 변해서 보기 좋다”라며 “하루 속히 보기만 좋은 광천이 아니라 옛 명성을 회복해 살기 좋은 광천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덧붙였다. 점등식을 주최한 광천읍기독교연합회는 매년 성탄트리 홍성군 | 피기용 주민기자 | 2017-12-10 11:31 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광천】 광천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순) 회원 37명은 지난 7일 각 마을별로 조끼 5벌과 배 1상자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광천읍새마을부녀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거노인을 위해 매년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김양순 회장 및 회원들은 “추운 겨울이 되면 더 외로운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항상 안쓰럽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다가오는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 김옥선 기자 | 2017-11-13 09:33 “친선도모와 우정 나누는 화합의 자리” “친선도모와 우정 나누는 화합의 자리” 덕명초등학교 총동문회 및 제24차 기별체육대회가 지난 17일 덕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친선도모와 우정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대회는 63회 동창회가 주관한 것으로 동문맞이 풍물패 식전행사를 시작하고, 이어 1부 개회식, 2부 체육대회, 3부 연예인 초청 동문 노래자랑, 4부 시상식 및 폐회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체육대회는 배구, 이어달리기, 패널티킥 공차기, 줄다리기 등이 진행돼 동문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자리가 되었다. 최재희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덕명초등학교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 광천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읍민과 함께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영광의 역사를 개척해왔다”며 “오랜 세월동안 변함없이 이어내려 온 끈끈한 모교애를 활짝 꽃피우며 선배와 후배 모두가 정을 나 홍성군 | 김옥선 기자 | 2017-09-27 17:29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한국주거환경협회 사랑의집 봉사단과 광천읍 소재 독거노인과 장애인 2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전개했다.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한국주거환경협회 회원들은 한국마사회 후원으로 이날 독거노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의 낡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뜯어내 교체하고 집안 정리와 청소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도움을 받은 김모 할아버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봉사단체의 도움을 받아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고맙다”며 봉사활동 단체 단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회원으로 참여한 피기용 씨는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7-09-26 17:16 광천주민 괴롭히는 악취 잡는다 광천주민 괴롭히는 악취 잡는다 광천읍(읍장 김승환)은 지난 5일 최근 늘어난 악취 민원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환경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황현동 군의원, 김승환 광천읍장을 비롯한 읍 관계자와 홍성군 관계자, 광천읍 노인회장 및 9개 마을 이장이 참석했다.광천읍 주민들은 악취를 비롯한 환경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으며 특히 저기압이거나 일몰 전후로 냄새가 심해 문을 열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축분뇨 등 폐기물처리시설이 많은 광천읍은 악취뿐만 아니라 하천오염 및 미세먼지로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와 고통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하다. 일부 주민들은 광천읍에서 주민들이 이사 가는 원인 중 하나로 환경문제를 꼽기도 했다.광천읍 주변에는 홍주미트, 대길산업, 보령시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7-09-15 09:00 광천역사, 설계 공모작 선정 광천역사, 설계 공모작 선정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장항선 광천역사 등 3개 역사(장항선 광천역사, 웅천역사,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아화역사)설계공모에 참여한 작품을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3월 23일 설계 공모를 내고, 5월 31일 작품을 접수받아 지난 6월 8일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결과 장항선 개량 2단계 건설사업의 광천역사는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 지역하천을 형상화한 광천역사와 같이 당선작 모두 지역의 특성을 디자인 개념(concept)으로 잘 반영하면서도 세련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 그리고 여객들이 편리하고 쉽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앞으로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17-09-14 08:44 광천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광천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한다.오는 14일 저녁 7시부터 인문학 강의 ‘인문학에 입문하다’를 광천공공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강연한다. 다양한 분야의 바탕이 되는 인문학 기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의 강의를 통해 인문학의 기본 지식과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독서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2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 인형극 ‘팥죽할멈’이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공연된다.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상시행사로는 정기간행물 무료 배부와 그림책 원화 전시가 있다. 지난해 발간된 정기간행물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7-09-05 09:38 신촌노인회, 김승환 광천읍장도 참석 신촌노인회, 김승환 광천읍장도 참석 광천읍 신촌경로당 노인회(회장 구재신)는 광복 72주년을 맞은 지난 15일 마을회관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8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부임한 김승환 읍장도 참석해 광천읍 발전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신촌노인회는 매월 5000원의 회비를 걷어 단체로 외식도 하고 목욕도 다니며 노년의 건강을 챙기며 산다. 동훈(洞訓)인 ‘존경·사랑·협동’을 온몸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활기 넘치는 경로당이다.이날 이수형 노인회 사무장은 “사랑과 협동을 도모하여 지향적인 발전에 힘을 모으자”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평소에도 단합이 잘 돼 늘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경로당으로 평이 나있다.김민섭 이장, 문영식 청년회장, 신향순 부녀회장도 참석해 회원들과 더불어 삼계탕으로 어르신들 홍성군 | 이석규 주민기자 | 2017-08-27 08:48 자원봉사광천읍센터, 세대통합 스마트폰 교육 자원봉사광천읍센터, 세대통합 스마트폰 교육 홍성군 | 홍주일보 | 2017-08-22 09:25 “신랑이 변하면 가정도 편안하다” 【광천】 홍성지역의 다문화가정은 관심과 지원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광천읍 다문화가정은 홍성군에도 사각지대로 꼽히며 잘 구성되지 못하고 있다.이에 홍성군다문화센터장 김인숙 팀장의 관심과 지원을 받아서 작게나마 모임을 만들었다. 다문화가정남편자조모임 ‘마음해’가 그것이다.홍성군다문화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광천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남편들을 대상으로 ‘신랑이 변하면 가정도 편안하다’는 솔로건으로 8주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홍성군 | 김옥선 기자 | 2017-08-13 08:55 광천로타리클럽, 지역어르신들께 점심식사 대접 광천로타리클럽, 지역어르신들께 점심식사 대접 홍성군 | 홍주일보 | 2017-08-02 09: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