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부면 판교리 산33 ‘330년 느티나무’ 서부면 판교리 산33 ‘330년 느티나무’ 서부면 판교리 산33번지 묵동마을 뒷길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67)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5m이고 나무둘레는 3.1m가량이다. 이 보호수는 목동마을 주 진입로도 아니고, 마을 주민수도 많지는 않지만 도로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쉼터로도 활용이 가능해보인다. 이 느티나무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지만 당산목으로 보기에는 주변정리가 너무 미흡해 조경석 등 주변정리를 비롯해 안내판 설치 또한 필요해 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6-08 09:06 장곡면 화계리 산42 ‘310년 소나무’ 장곡면 화계리 산42 ‘310년 소나무’ 장곡면 화계리 산42번지에 위치한 이 소나무는 2003년 보호수(지정번호 322)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5m이고 나무둘레는 3m가량이다. 이 소나무는 버걱(소나무의 두꺼운 수피)이 나무를 휘감으며 올라가는 형상으로 용수버걱 소나무라 한다. 용수란 용의 수염 혹은 임금의 수염이란 뜻으로 매우 신성시 돼 마을에서 신목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지냈다고 한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안내판이 부서져 방치돼있어 정비 및 주변정돈이 필요하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6-01 09:03 장곡면 도산리 265 ‘300년 느티나무’ 장곡면 도산리 265 ‘300년 느티나무’ 장곡면 도산리 265번지 도산2구 마을회관 입구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6-233)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20m이고 나무둘레는 350cm가량이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주민들이 오고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잎도 풍성해 더운 여름날 그늘막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평소 마을주민들의 관리가 잘 이뤄져 주변정리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주변도 조경석 등으로 잘 정비돼 있고, 주민들을 위한 운동기구까지 마련돼 있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5-25 09:06 장곡면 지정리 264-2 ‘480년 느티나무’ 장곡면 지정리 264-2 ‘480년 느티나무’ 장곡면 지정리 264-2번지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51)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2m이고 나무둘레는 530cm가량이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안내판과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정자도 잘 정비돼 있다. 주민들이 오고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잎도 풍성해 더운 여름날 그늘막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평소 마을주민들의 관리가 잘 이뤄져 주변정리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5-18 09:07 장곡면 상송리 618-4 ‘470년 버드나무’ 장곡면 상송리 618-4 ‘470년 버드나무’ 장곡면 상송리 618-4번지 상송3리 마을회관 앞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201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50)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5m이고 나무둘레는 420cm가량이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고 마을회관과 맞붙어 있어 회관을 오고가는 주민들에게 그늘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안내판도 있으며 조경석 등으로 꾸며져 있다. 평소 마을주민들의 관리가 잘 이뤄져 주변이 잘 정리돼 있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5-11 09:03 장곡면 대현리 254 ‘220년 은행나무’ 장곡면 대현리 254 ‘220년 은행나무’ 장곡면 대현리 254번지 대현2구 마을회관 근처에 위치한 이 은행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6-15-296)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2m이고 나무둘레는 200cm가량이다. 보호수 부근에 거주중인 백승용 씨에 의하면 “군에서 전혀 관리가 없어 가지가 무성하고 열리는 은행 무게가 엄청나 여름에는 가지가 뚝뚝 끊어져 떨어진다”며 보호수 관리를 호소했다. 보호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안내판과 주변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5-04 09:08 장곡면 산성리 산28-1 ‘210년 버드나무’ 장곡면 산성리 산28-1 ‘210년 버드나무’ 장곡면 산성리 산28-1번지 산성삼거리와 한국식기박물관 사이 마을 중간에 위치한 이 버드나무는 2012년 보호수(지정번호 2012-01)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20m이고 나무둘레는 210cm가량이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나 비닐, 장판 등 생활쓰레기가 주변에 방치돼 있으며, 보호수의 큰 기둥을 감싸고 있는 시멘트 바닥이 깨져 주변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보호수 안내판과 더불어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의자나 정자 등이 마련되고, 조경석 등 환경개선이 이뤄진다면 보호수가 아름다운 마을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4-27 09:07 결성면 형산리 189-6 ‘230년 느티나무’ 결성면 형산리 189-6 ‘230년 느티나무’ 결성면 형산리189-6번지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8-238)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8m이고 나무둘레는 420cm가량이다. 주민 박수길 씨에 의하면 “10여 년 전 군에서 조경석 등 주변정돈 및 보호수 건강관리가 이뤄졌었다”며 “그 이후로는 주민들이 제초작업이나 주변환경 정리를 하고 있고 매년 보름 때마다 주민들이 모여 제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고 안내판도 잘 정비돼있지만 주민들이 쉬어갈 의자가 매우 노후 돼 교체 등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4-20 09:02 금마면 가산리 산54-1 ‘430년 느티나무’ 금마면 가산리 산54-1 ‘430년 느티나무’ 사천년 전부터 있던 나무가 벼락을 맞아 죽고 그 나무의 작은 가지가 다시 자라나 지금의 나무가 됐다는 전설을 지닌 ‘사천나무’라 불리는 금마면 가산리 산54-1번지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43)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5m이고 나무둘레는 560cm가량이다. 한 마을주민에 의하면 “매년 보름 주민들이 한데모여 제사를 지내고 여름철에는 수시로 제초작업을 비롯한 주변정리도 하고 약 5년 전에 설치된 정자에서 더위를 피하기도 한다”고 한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안내판도 설치돼있으며, 주변정리도 깔끔하게 잘 정돈돼있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4-13 09:08 서부면 신리 310-1 ‘310년 소나무’ 서부면 신리 310-1 ‘310년 소나무’ 서부면 신리 310-1번지에 위치한 이 소나무는 2005년 보호수(지정번호 2005-1)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2m이고 나무둘레는 280cm가량이다. ‘왕소나무’라 불리우는 이 보호수는 서부마을 신리마을을 지켜주는 수호목으로 여겨지며 마을의 상징이 되고 있다. 마을주민 뿐만 아니라 출향인과 주변마을주민들이 모여 매년 음력 8월 15일에 제를 지내고 있다. 보호수 안내판과 조경석 등으로 주변정리가 깔끔하게 정돈돼 있으며, 평소 주민들의 보호수 관리가 철저히 잘 유지되고 있다. 그 이상의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지 않을 정도로 보호수의 건강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4-07 09:03 서부면 양곡리 249 ‘18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양곡리 249 ‘180년 느티나무’ 조선 후기 유학자인 남당 한원진의 영정을 모셔놓은 사당인 서부면 양곡리 249번지 홍성군 향토유적 제1호 ‘양곡사’ 부지 내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9-9-312)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5m이고 나무둘레는 160cm가량이다. 조경석으로 둘러싸인 채 양곡사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보호수는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지만 큰 기둥에 가로세로의 상처가 보이며, 딱따구리 등이 판 것으로 보이는 큰 구멍이 세 개 정도 보여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3-24 09:08 서부면 어사리 산8-1 ‘21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어사리 산8-1 ‘21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어사리 산8-1번지 도로변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9-6-309)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2m이고 나무둘레는 520cm가량이다. 이 보호수는 도로변 언덕 중턱에 굵게 두 갈래로 나와 가지가 서로 교차하는 모습으로 도로 쪽으로 쏠려있어 각 가지마다 쇠 지지대를 설치해 혹시 모를 붕괴를 예방하고 있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고 안내판도 준비돼 있지만, 주변정리가 필요해보이며 쇠 지지대가 몇 해 전 큰 태풍이 왔을 때 붕괴된 적이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3-17 09:06 서부면 어사리 산8-1 ‘21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어사리 산8-1 ‘21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어사리 산8-1번지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9-6-308)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2m이고 나무둘레는 400cm가량이다. 이 보호수는 도로변 한 가정집 옆 언덕 위 대나무밭에 위치해 있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보호수 안내판 역시 적절하게 위치하고 있지만, 하우스 지지대 등 농업자재가 보호수를 기대고 있는 등 주변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3-10 09:03 서부면 양곡리 249 ‘28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양곡리 249 ‘280년 느티나무’ 조선 후기 유학자인 남당 한원진의 영정을 모셔놓은 사당인 서부면 양곡리 249번지 홍성군 향토유적 제1호 양곡사 부지 내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9-244)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5m이고 나무둘레는 360cm가량이다. 이 보호수는 조경석 등으로 꾸며져 있진 않지만 양곡사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보호수 안내판 조차 준비돼 있지 않으며, 오래전 치료된 부분과 기둥 사이에 유격이 생겨 그 곳으로 벌레가 꼬이는 모습이 보여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3-03 09:01 서부면 어사리 176 ‘51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어사리 176 ‘51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어사리 176번지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66)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4m이고 나무둘레는 640cm가량이다. 마을주민 김경욱 씨는 “마을에서 1975년 경까지 매년 보름 제사를 지냈었다”며 “주인이 살아 있을 당시까진 관리가 됐지만 그 후론 10년이 훨씬 넘게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호수는 치료된 부분과 나무기둥 사이에 간격이 많이 벌어져있으며, 그 외에도 큰 구멍이 여러군데 나있어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못하고, 안내판이나 조경석 등의 주변정리도 되어있지 않다. 심지어 쓰레기와 수십개의 비료더미 역시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2-24 09:03 서부면 어사리 179-3 ‘38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어사리 179-3 ‘380년 느티나무’ 서부면 어사리 179-3번지 마을 한복판에 위치한 수령 38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65)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3m이고 나무둘레는 400cm가량이다. 마을주민 김경욱 씨에 의하면 “마을에서 1975년 경까지 매년 보름 제사를 지냈었다”며 “새마을운동이 활발하던 시절 조경석 등을 설치하며 관리했지만 그 후론 마을주민이 줄어들면서 꾸준한 관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 5~6년 전 군에서 보호수 정비를 해줬었다”고 말했다.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나 보호수 안내판은 없으며, 조경석 역시 낡아 보수가 필요해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2-17 09:05 구항면 청광리 544-9 ‘330 느티나무’ 구항면 청광리 544-9 ‘330 느티나무’ 구항면 청광리 544-9번지에 위치한 수령 33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76)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5m이고 나무둘레는 400cm가량이다. 보호수 주인 김진례 여사에 의하면 “약 4~5년전 군에서 나와 안내판을 설치해줬다”며 “2~3년전에는 가지치기와 상처부분을 치료해주는 등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군에서 의자나 정자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준다면 더욱 활용될 것 같다”고 말했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나 주택에 맞닿아있어 여름철 잎이 무성해지면 지붕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어 전문가의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2-03 09:01 갈산면 대사리 500 ‘330년 느티나무’ 갈산면 대사리 500 ‘330년 느티나무’ 갈산면 대사리 500번지에 위치한 수령 33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4-13-297)로 지정된 명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20m이고 나무둘레는 700cm가량이다. 보호수 주인 김기탁 씨는 “이 곳이 홍성군으로 편입되기 전 서산시 고도면사무소 터였고, 보호수 주변으로 여러 채의 고택이 있었으나 낡아 헐었던 자리였다”며 “군에서 약 2년 정도 전에 안내판을 설치해준 것 이외에 별다른 관리가 없어 최근에 해당과에 관리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보호수 주변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의자나 정자 등도 없었으며, 조경석 등 주변정리 역시 되어 있지 않았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1-27 09:00 금마면 송암리 278 ‘510년 느티나무’ 금마면 송암리 278 ‘510년 느티나무’ 금마면 송암리 278번지 와야마을 입구에 위치한 수령 51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44)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4m이고 나무둘레는 450cm가량이다. 한 주민에 의하면 “집안 어르신이 살아계실때만 해도 제사를 지냈지만 요즘은 동네 몇몇 주민들이 개인적으로 제사를 지내고 있다”며 “작년 봄 군에서 굵은 가지를 지지하는 쇠줄을 다는 등 보수를 했지만 안내판은 몇 년 전 마을사업을 통해 마을에서 직접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며, 버스정류장 이름(와야정자나무)으로도 사용될 정도로 마을의 상징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1-20 09:14 갈산면 신안리 산61-1 ‘460년 느티나무’ 갈산면 신안리 산61-1 ‘460년 느티나무’ 갈산면 신안리 산61-1번지 신촌마을 입구에 위치한 수령 46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72)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8m이고 나무둘레는 600cm가량이다. 한 주민에 의하면 “약 10년 전 군에서 시멘트 계단을 나무 계단으로 보수하고 의자와 탁자를 설치했고, 그 후 부락에서 보호수를 관리를 하고 있다”며 “매년 보름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보호수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나 주변으로 설치된 나무 울타리는 노후돼 대부분 부러지고, 나무계단도 많이 흔들려 안전상 취약점을 보이며, 안내판 역시 보수가 필요하다.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9-01-14 09: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