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기사로 홍주신문의 가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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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기사로 홍주신문의 가치 향상”
  • 홍주일보
  • 승인 2023.09.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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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8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

◇8월 3일(800호)
홍주신문이 지령 800호를 발행했다. 독자와의 약속을 한번도 어기지 않고 14년 여 세월동안 매주 발간했다. 앞으로도 매주 발전을 거듭해 지령 1000호 발행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8월 10일(801호)
기사 내 사진 속 인물이 모자이크 처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사전 협의를 통해 지면에는 말끔한 사진이 게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8월 17일(802호)
수년에서 수십년 동안 보관했던 귀중한 자료가 귀한 기사로 작성돼 홍주신문 1면을 장식했다. 홍주신문만의 독창적인 기사는 지역언론으로서의 홍주신문의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무기다.

◇8월 24일(803호)
인터뷰 지면과 기획기사 지면의 경우, 과감한 편집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어야 한다. 늘 비슷한 지면 편집은 독자에게 지루함을 넘어서 권태로움을 느끼게 한다.

◇8월 31일(804호)
독자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사진과 그래프의 적절한 사용은 긍정적인 평가다. 특히 농업지역인 홍성군의 지역신문 지면에 농업 관련 기사가 점차 늘어나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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