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함께 나눠야죠"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함께 나눠야죠" "비록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이웃사랑의 실천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홍성라이온스가 나누면 나눌수록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저마다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한마디씩 하는 현실. 하지만 힘든 시절이라고 모두가 절망속에 손 놓고 있지는 않는다. 우리 이웃을 위해 알게 모르게 노력하는 이들은 곳곳에 있다. 홍성라이온스클럽(회장 조원행․사진)은 지난 15일, 32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25세대를 선정, 세대당 30만원씩 총 750만원의 위문금을 홍성군주민생활지원협의회(위원장 이동춘)에 기증,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원행 회장은 사람들 | 이은주 기자 | 2009-07-23 15:22 "이제는 저희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희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저희를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더 잘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이제는 저희가 그분들께 해드리는 것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사랑이 더 큰 것 같아요."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가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사랑을 펼쳐 주위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자원봉사 동아리는 청운대 호텔 조리학과 학생 38명으로 구성된 우렁각시이다. "8년 전, 그러니까 2003년 5월,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호텔조리학과 학생 20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과동아리를 설립하여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봉사를 큰 의미로 생각하지 않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쑥스럽기도 하고 어려운 점도 많았는데 어느 순간 봉사활동이 즐거움이 되었고 가서 사람들 | 이은주 기자 | 2009-07-23 15:18 한국건설공학, 공무원이 '세계의 중심에 놓다' 한국건설공학, 공무원이 '세계의 중심에 놓다' 충남도청 건설교통국 지적과에 근무하는 김성진(53 ․시설 6급) 측량지적기술사가 한국기술사회장으로부터 국가 간 기술사 자격의 상호인정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갖춘 기술사로 인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김성진 기술사는 지난 3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람들 | 한관우 편집국장 | 2009-07-23 15:10 "가장 좋은 학교를 다녔다"는 말 나오도록 할 터 "가장 좋은 학교를 다녔다"는 말 나오도록 할 터 이규용(68) 홍성군의회 의장이 학교법인 월곡학원 이사장에 취임했다. 월곡학원은 지난 10일 대강당인 월곡관에서 각급 기관 단체장, 학부모, 동문을 비롯한 출향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이규용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학생시절에는 학교 선생님이 되는 일이 꿈이었는데, 일반직 공무원으로 첫 출발을 하는 바람에 그 꿈을 실현하지 못했다"고 전제한 뒤 "이제라도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홍주중․고등학교 이사장이 된 만큼 본교 교정을 다녀간 모교생들 입에서부터 '우리는 가장 좋은 학교를 다녔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도록 새 도청시대 획기적인 학교발전을 통해 명문 사학으로 우뚝 서게 하겠다"는 각오와 학교발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학교법인 월 사람들 | 한관우 편집국장 | 2009-07-16 14:19 구재기 시인 한남문인상 대상 수상 구재기 시인 한남문인상 대상 수상 시인 구재기씨(59․갈산고 교감․사진)가 '제4회 한남문인상' 운문분야(문단활동 10년 이상 우수한 작품 활동을 펼친 작가) 대상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구씨는 갈산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1978년 으로 데뷔한 이후, 첫시집 을 비롯해 14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또한, 충남문학상, 웅진문학상, 제6회 시예술상 본산, 대한민국향토문학상, 제1회 홍성예술인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운문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상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시상식은 가을 열리는 '한남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한남문인상은 2006년에 한남대 50주년을 기념해 한남문인회(회장 김완하 문학창작과 교수)가 문학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상이다. 홍주신문 제82호(2009년 7월17 사람들 | 이은주 기자 | 2009-07-16 14:13 홍성군선관위 이용훈 사무국장 취임 홍성군선관위 이용훈 사무국장 취임 지난 1일 중앙선관위 인사발령에 따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에 이용훈(50․사진) 전 대전광역시 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부임했다. 이용훈 사무국장은 82년 행정주사보로 공직에 투신한 이래 중앙선관위 근무를 거쳐 90년 사무관으로 승진, 충남선관위 서무과장 ,대덕선관위 사무과장, 95년 서기관으로 승진, 유성, 보령, 논산, 대전 동구 선관위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홍주신문 제81호(2009년 7월10일자) 사람들 | 이은주 기자 | 2009-07-10 14:25 홍성교도소 한본우 소장 취임 홍성교도소 한본우 소장 취임 지난 6일 제32대 홍성교도소장으로 한본우(53․사진) 전 청주교도소장이 취임했다. 신임 한본우 소장은 서산 출신으로 홍성교도소 서무과장, 공주교도소 보안과장,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광주, 청주 교도소장을 역임했다. 한 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선진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원칙에 입각한 수용관리와 직원 간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는 화목한 홍성교도소"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홍주신문 제81호(2009년 7월10일자) 사람들 | 이은주 기자 | 2009-07-10 14:19 "강한 추진력으로 역동적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 "강한 추진력으로 역동적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 지난달 27일 홍농연회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예산․홍성당협위원장 선출대회에서 한기권 전 홍성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이날 200여명의 운영위원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출대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한기권 위원장(사진)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역동적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제 지역사회는 물론 정당도 확실한 역동적 변화가 필요하고, 또 그러한 모습을 보여줘야만 주민들도 응집되고 단합할 수 계기가 마련된다"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참여분위기를 어떻게 만드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또 "지역주민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활동으로 함께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리더십의 문제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가면 지역발전은 요원하다. 지역주민들은 역동적인 확실한 변화를 요구하고 사람들 | 한관우 편집국장 | 2009-07-03 14:36 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 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 본지는 한국의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과의 창간기념 특별인터뷰를 통해 각종 농업과 농촌 관련 현안 및 대책 등에 대해 상세하게 들어봤다. 홍문표 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취임하기 이전에는 홍성과 예산지역구의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으로 농업과 농촌에 관련된 제반 정책을 입안해 정부의 농업과 농촌 관련 밑그림을 그렸다. 지난해 9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공기업 중에서 가장 먼저 파격적인 인력감축과 조직개편 등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 성과도 만만찮아 농업과 농촌발전에 거는 기대도 크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농업․농촌의 현안사업을 비롯해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비전 등 사람들 | 한관우 편집국장 | 2009-06-29 10:54 최건환 재경홍성군민회장 취임 최건환 재경홍성군민회장 취임 제10대 재경홍성군민회장에 광천출신의 최건환 아세아시멘트 전무이사가 지난 16일 취임했다. 서울 용산역 파크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 이날 취임식에는 군민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9대 이한구 회장은 마지막 임원회의를 주재해 정관 일부를 개정하고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히고 이임했다. 최건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취임에 앞서 기쁨과 영광보다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홍성군은 충남의 중심도시로 충남도청이 들어서고, 남한의 금강산이라는 용봉산과 서해의 요람 오서산을 비롯하여 훌륭하신 선배님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고장"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홍성에서 태어난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군민회와 고향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옛말에 '고향의 밤길은 사람들 | 한관우 편집국장 | 2009-06-26 15:11 [이준규 선수]에어로빅체조 세계대회 우승 홍주고 이준규 선수 [이준규 선수]에어로빅체조 세계대회 우승 홍주고 이준규 선수 이준규(19·홍주고3·사진) 군이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챔버리에서 열린 제14회 프랑스 에어로빅체조 세계대회 3인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홍성에서는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아 에어로빅체조 연습을 위해 매일 예산을 갔다 오는 의지가 강한 선수다. 지난 5일, 이 군이 다니는 홍주고등학교를 찾아가 평소 생활과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세계대회 우승을 축하한다. 우승 소감은 두 번 세계대회에 참가했는데 이번이 첫 입상이다. 첫 입상이 우승이어서 너무 기쁘다 세계대회에 대비해 연습은 어떻게 했나 거제와 부산에 있는 친구와 3인조를 꾸렸다. 에어로빅협회에서 학교에 공문을 보내면 학교에서 합숙훈련을 허락해 준다. 1달동안 합숙했다. 지금도 주말이면 서울에서 같이 연습한다. 고1 때부터 개인전에선 서로 사람들 | 한재관 기자 | 2009-06-10 06:38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 정암사 범상스님 메세지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 정암사 범상스님 메세지 - 지혜의 깨달음을 보라 - 부처님 깨달음은 지혜를 보는 가르침.중생이 우주만물을 이해하도록 가르침. 사람들 | 정낙현 | 2009-05-04 03:32 홍성군의회 김정문 의원 홍성군의회 김정문 의원 지역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와 연구의 결과에 따라 계획이 수립되고, 예산이 투입됨으로 발전의 시작이 된다.그 전반의 과정과 동기를 현재의 상황으로 가늠하기보다는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혜택, 경제발전의 효과에 따른 삶의 질 향상과 선진화된 문화생활 영위 등의 발전 방향이 제시되어야 한다.주민의 욕구로부터 시작되는 정책의 결정에서 한 단계 뛰어 넘는 행정의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시기이다.그로인해 다양하고 복잡한 주민의 새로운 욕구에 중심과 원칙을 바로 세울 수가 있고 공과 사의 엄격한 구분이 되리라고 본다.또한 중요한 것은 결정된 정책으로 상업이 진행되면서 목적을 이루기까지 자치단체의 노력과 공무원들의 수고도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우선적으로 해당 주민들의 의식전환도 중요한 작 사람들 | 전용식 기자 | 2008-09-03 11:53 저렴한 가격과 정량, 친절을 목표로 축제 준비중 저렴한 가격과 정량, 친절을 목표로 축제 준비중 ■ 남당항 대하축제이번 축제는 남당리 특산물인 대하와 가을의 대표적 꽃인 국화와의 조화를 이룬 축제로 만들어진다. 국화는 김영태 남당리개발위원장으로 부터 지원받았으며 전시장은 2곳, 도로와 축제장 곳곳에 전시할 계획이다.개막식 때는 연예인초청공연 및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매달 주말에는 품바공연과 노래자랑, 각종 놀이(무료체험)를 준비했다. 특히 주말마다 하루에 2회 정도 대하잡기체험을 실시한다.또한 축제 기간 내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많은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고 가족단위는 저렴하게 숙식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페이스페인팅이나 포토제닉 등 체험장에서 놀이를 통해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작년에는 징검다리를 설치해서 손님들이 아주 즐거워했었다. 그래서 올해도 계획을 갖고 있다.■축제기간 내 사람들 | 전용식 기자 | 2008-09-03 11:39 유창균 홍성축협조합장 유창균 홍성축협조합장 ◆수소 비거세 수매이회창 총재와 만났을 때 건의했으나 수매와 관련해서 어렵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한우 가격이 안정되려면 수매 밖에 없다. 그간 충남도 21개 축협 조합장 협의회 때 정식 제안을 해서 채택이 됐다. 충남도라도 같은 목소리를 내야하는데 홍성과 예산만 주장하고 있어 미력하다.◆구체적으로6500원대, 6200~6300원대라도 수매를 해서 비축해 놓으면 가격안정이 되고 한우농가들의 불안을 잠재우고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는 등심 등 상등육은 없어서 못 판다. 수매를 한 하등육은 군납이나 급식에 이용하면 된다.예전엔 한시적으로라도 수매를 통해 한우 가격안정을 기했었다. 그러나 정부가 고급육생산을 위해 수매를 하지 않고 있는데 수매를 해서 가격안정을 시켜놓고 고급육 사람들 | 전용식 기자 | 2008-08-13 15:15 오석범 홍성군의회 부의장 오석범 홍성군의회 부의장 ■ 5대 후반기 홍성군의회 출발에 즈음하여후반기 부의장으로서 변화하는 의회, 정책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의회, 의회의 고유권한인 집행부의 감시와 통제를 통하여 주민의 권익을 신장하고 주민복지를 증진하고 예산의 집행에 있어 불요불급하게 집행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또한 재선의원으로 주민의 대표로서 주민과 의회의 관계, 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 합리적이고 모든 정책이 주민을 위한 정책이 되도록 집행부와 건전한 긴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군의회 부의장에 당선된 소감먼저 부족한 저에게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군민여러분과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군의회의 의정목표인 군민이 주인이 되는 선진의정 구현을 위해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장단과 동료의원과의 가교역할 사람들 | 전용식 기자 | 2008-07-30 11:20 지산 김정배 제41대회장 지산 김정배 제41대회장 금년도 이동건 국제로타리회장께서 ‘꿈을 현실로’라는 테마를 발표했는데 그 중에서도 지구상에서 하루에 3만여명의 5세 이하 영유아가 사망함을 개탄하시고 특히 올 한해 를 영유아 사망률 감소에 초점을 맞추도록 당부했다. 실로 엄청난 큰 과제이지만 지난 수년간 계속해 온 수자원보호, 보건 및 기아, 문맹퇴치 사업의 일환이기에 우리 지역의 이러한 분야에도 눈을 돌려 가일층 노력할 것이며 우리 지구의 목표인 회원증강, 국제대단 기부,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기부 등에 힘을 기울이고 회우간 친목과 단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광천로타리클럽은 8월 중에 회관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회우들의 정성과 땀으로 건립하게 된 회관을 광천읍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광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혜전대 사람들 | 편집국 | 2008-07-30 11:18 광해 김용덕 제18대회장 광해 김용덕 제18대회장 로타리클럽활동은 이동건 국제로타리회장님의 “꿈을 현실로”라는 테마와 함께 참여를 통한 진정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과 박애정신의 실천과 실현이다.국제로타리의 100년 역사가 증명하다시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온 지구 속 인류의 삶에 황사발생방지를 위해 사막에 나무심기사업에 착수하였다.아직도 지구촌 곳곳에서 질병과 굶주림에 허덕이며 글을 못 읽고 있는 인류규제를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가 세워지고 있다.우리클럽은 그간 왜소한 지역기반에서도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많은 일들을 소리 없이 해 낸바 있다. 소외계층 돕기와 장학생육성, 가로수식재와 환경정화 사업, 각종 사회사업 행사 참여와 홍보는 물론 기금출연 등등, 작은 일들이었지만 묵묵히 소임을 다해 왔다.앞으로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사람들 | 편집국 | 2008-07-30 11:18 해송 김만곤 제15대회장 해송 김만곤 제15대회장 홍주로타리클럽은 14년전 홍성클럽의 스폰으로 30명의 회원으로 창립된 로타리클럽으로 45명의 회원과 해를 거듭할수록 최우수클럽상, 우수클럽상의 영광과 한국장학문화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여 이제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서 기여도가 높은 클럽으로 성장 발전 하였다.이렇게 훌륭한 기반을 갖춘 시기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역대회장님을이 열정을 다하여 이룩하신 역사와 전통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로타리는 인도적 봉사를 제공하는 가장 민주적인 단체이며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NGO단체이다. 이동건 국제로타리회장의 ‘꿈을 현실로’라는 테마를 받들어 봉사를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면서 로타리에 소속돼 있는 한 주고 받는 거래가 아닌 주는 초아의 봉사를 할 것이다.본인은 회 사람들 | 편집국 | 2008-07-30 11:17 의당 김성창 제40대회장 의당 김성창 제40대회장 올해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로타리 회장을 배출한 첫해이다. 이동건 국제로타리회장의 표어인 ‘꿈을 현실로’라는 테마를 실천하는 것 또한 우리 로타리안의 의무이다.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하고 도와 보살피는 것을 우리의 의무이자 사명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함께 봉사할 것이다. 40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4가지를 꼭 실천하고 싶다.첫째, 봉사활동의 전제조건인 회원간의 친목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친목의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둘째,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셋째, 로타리는 그동안 남모르게 하는 선행을 고집해 왔지만 선행을 자꾸 알려 다른 이들도 선행의 대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다.넷째, 더욱 많은 클럽의 사람들 | 편집국 | 2008-07-30 11:1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0120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