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고발] 용봉산·수암산 소재 바위들 고의 훼손 [현장고발] 용봉산·수암산 소재 바위들 고의 훼손 최근 용봉산과 수암산에 소재한 바위 훼손 사실이 지역민들에게 알려지며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산악인들은 “이번 바위 훼손도 훼손이지만 각종 도구를 통한 낙서, 종교 관련 부착물 등을 통한 산 훼손이 종종 일어난다”며 “주민들의 자연환경에 대한 애정, 에티켓 실천과 감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용봉산과 수암산은 내포신도시 인근에 소재한 산으로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수암산과 용봉산 일대 바위에 훼손이 일어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6곳의 훼손이 있었고 그중 5곳은 예산군, 1곳이 홍성군 소관으로 알려져 있다.정채환 군 산림녹 이슈&이슈 | 윤신영 기자 | 2022-08-03 09:26 충직한 개와 보신탕 충직한 개와 보신탕 요즘 날씨가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토록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땐 더위를 이기려고 몸을 보호하려는 음식들을 찾는 사람들이 이름난 음식점 앞에 줄을 잇는다. 요즘은 예전과 달라 음식 문화가 발달하고 보편화되어 그 수를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 개는 우리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로서 이리·재칼 등이 조상이며 일만 팔천여 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 해 왔으나 원래는 야생으로 여러 마리의 암컷과 수컷이 무리를 이루며 살아왔다.우리나라의 토종개로는 진돗개·풍산개·삽살개 등이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약 300여 종이 있다. 개는 예로부터 인간과 가장 가까이 지내왔고 인간을 스스로 도울 줄 아는 동물로서 외부로부터 침입을 막아주는 보호용, 사람이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구해주는 구명용, 사람의 일상생 명상의 숲 | 최복내<숲속의힐링센터 숲 해설가> | 2018-07-12 09: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