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홍성군에 아가사랑후원금 전달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홍성군에 아가사랑후원금 전달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박성진)는 지난 29일 홍성군보건소에서 희귀질환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아 부모에게 아가사랑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는 두 명의 환아는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생계비와 양육비·의료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종천 보건소장은 “저소득층 환아 가정의 과중한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후원금 지원을 통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군민 건강 증진에 복지 | 윤신영 기자 | 2021-05-04 23:01 희귀질환 아기에게 사랑의 후원금 전달 희귀질환 아기에게 사랑의 후원금 전달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이 모(여, 12세) 어린이에게 지난달 29일 아가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이 모양은 생후 1년 만에 선천성 담도폐쇄 때문에 간이식을 받았고 평생 치료와 관리를 해야 하며 한부모 가정에서 태어나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예산군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실시하는 아가사랑 후원금 지원대상자로 이 모양을 추천·선정돼 보건소에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이 모 어린이 같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가정에 조그만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한다”며 “이러한 사업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후원될 수 있도록 관심과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 김옥선 기자 | 2018-12-09 09: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