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휠체어펜싱 국가대표에 4명의 홍성군 선수가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휠체어펜싱 국가대표는 남자 5명, 여자 3명 등 총8명이며, 이 중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는 조영래(남, A등급), 권효경(여, A등급), 김동훈(남, B등급), 홍성군 장애인펜싱협회 소속 선수는 김건완(남, A등급) 등이다.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올해 말까지 나라를 대표해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으로, 특히 오는 10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3회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입상 기록을 세울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지난 2020
스포츠 | 황희재 기자 | 2022-01-28 08:59
홍성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석환)는 지난 21일부터 5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6개 종목 32명(역도 19, 육상 5, 펜싱 5, 볼링 1, 보치아 1, 탁구 1)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군 선수단은 충남 전체 메달 168개(금 53, 은 55, 동 60)의 26.2%인 금 10, 은 14, 동 20개를 획득하며 체육강군의 위상을 높였다. 역도종목에서 백수현, 양현미 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역도 종합 금 4, 은 7, 동 15개를 획득했다. 휠체어 펜싱 종목에서는 김지환 선수가 플러레(개인, 단체전) 종목에서 2관왕, 김정아 선수가 플러레, 에뻬(개인전), 2관왕을 차지하며 펜싱종합 금 5, 은 5, 동 5개로 충남장애인펜싱팀이 종합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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