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산마늘연구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 수상 홍산마늘연구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 수상 2020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 홍성의 홍산마늘연구회(회장 이성준)가 국무총리상인 대상의 쾌거를 이루며 전국 최고품질 홍성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번에 선정된 전국 9개 농산물 생산 단지는 1차 서면심사(40%)와 2차 발표심사(60%)를 합산해 최종 선발됐으며, 국내 육성품종 ‘홍산마늘’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홍산마늘연구회가 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홍성군 홍산마늘연구회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홍산마늘의 초록색 반점(기능성 성분)을 장점으로 적극 부각시켜 홍성군을 넘어 전국 확 농업일반 | 주란 기자 | 2020-10-22 18:02 마늘시장의 신예, ‘홍성 홍산마늘’ 마늘시장의 신예, ‘홍성 홍산마늘’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지난 26일 이번달부터 ‘홍산마늘’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 홍산마늘은 서울 양재동농협하나로클럽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110개 롯데마트 매장을 통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그 동안 국내 신품종인 홍산마늘은 마늘 끝에 초록색을 띄는 마늘로 소비자들에게 홍보가 되지 않아 도매시장에서 매입을 꺼려 재배농가에서 판매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국내 최초의 전국재배가 가능한 6쪽마늘로 수량성이 높고 병해충에 강하며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다는 것뿐만 아니라 농업일반 | 이잎새 기자 | 2020-08-28 17:01 맛 좋은 ‘홍성 홍산마늘’ 만나보세요! 맛 좋은 ‘홍성 홍산마늘’ 만나보세요! 홍성홍산마늘연구회(회장 이성준)는 홍성군의 지역 대표 작물인 토종 ‘홍성 홍산마늘’이 제철을 맞아 수확해 지난주부터 관내 농협하나로마트와 전통시장 마늘전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홍성 홍산마늘은 기존 마늘에 비해 수확량도 많고, 녹병을 제외한 기타 병해충에도 강하며, 재배도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수확이 쉬워 인건비도 줄일 수 있으며 국내 홍산마늘 전체 생산량의 10%를 홍성군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마늘끝 초록색은 클로로필(엽록소) 성분으로 고혈압과 고지혈증 완화, 항알러지에 효과가 높다.관내 판매처는 △서부농협하나로마트 △홍성농협하나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7-23 08:30 토종 ‘홍산마늘’ 본격 수확 나서다 토종 ‘홍산마늘’ 본격 수확 나서다 홍성군의 지역 대표 작물인 토종 ‘홍산마늘’이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이다.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전국 재배가 가능한 신품종 마늘이다. 이 마늘의 가장 큰 특징은 고지혈증과 고혈압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클로로필’ 성분 함량이 많아 인편 끝에 연한 초록색을 띠는 것이다.또한 홍산마늘의 수량성은 한지마늘인 단양종 보다 33%, 난지마늘인 남도종보다 28% 많으며, 6쪽마늘이지만 구비대가 커 7~9쪽까지 인편분화가 발생한다. 당도는 42.5Brix로 대서마늘(39.2Brix), 의성마늘(40.1Brix) 보다 높고 농업일반 | 이잎새 기자 | 2020-06-25 09:12 홍성 대표브랜드로 급부상중인 ‘홍산마늘’ 홍성 대표브랜드로 급부상중인 ‘홍산마늘’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건국 설화에 등장하는 마늘, 아마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민족 중에 마늘을 즐겨먹는 민족을 찾는다면 그 뿌리는 아마도 우리 한민족일 가능성이 높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친환경기술과장에 따르면 “한민족이 5000년 이상 먹어온 마늘이지만 정작 대한민국의 고유 품종이 없었다”고 한다. 6년 전 농업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신품종을 개발하기 전까지 말이다.농진청은 먼 옛날 우리 민족의 조상들이 살았던 중앙아시아에서 꽃피는 마늘을 가져다 꽃끼리 교잡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5년 새로운 마늘품종을 개발했다. 1 농업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5-16 09:00 ‘홍산마늘’, 홍성군 지역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 ‘홍산마늘’, 홍성군 지역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 본격적인 마늘 파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지역대표 마늘로 육성중인 ‘홍산마늘’에 대해 인근 지역의 재배 농가 및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홍성군은 2017년 신기술보급사업(국비)을 통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품종 ‘홍산마늘’ 재배를 시작해 올해 전국 최대 주산지로 발돋움했으며, 내년 수확 기준 예상 재배면적도 45㏊로 전국 최대면적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홍산마늘’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육성 꽃피는 마늘 유전자원을 이용해 교배 육종해서 2016년 품종 등록한 마늘 신품종으로, 국내 최초로 한지와 난지 모든 지 코로나19 | 윤신영 기자 | 2019-10-14 17: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