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용헌·최정순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이용헌·최정순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홍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주정산)은 조합원 이용헌·최정순 부부가 지난달 농협중앙회가 발표한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돼 지난 1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용헌·최정순 부부는 유기농 쌀을 재배 농업인으로 경영개선과 영농기술 습득은 물론 유기농 쌀, 무농약 채소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이용헌 수상자는 홍동농협 유기 벼 작목회 회장으로 작목반 회원 간 소통의 가교가 되고 있다.지난해 홍동농협에서 추진한 저탄소 농산물 인증에 적극 협조해 홍동농협 유기 벼 작목회 151농가가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2-07 14:36 40여 년 딸기 재배는 내 인생의 ‘자긍심’ 40여 년 딸기 재배는 내 인생의 ‘자긍심’ 회원 240여 명, 400여 농가서 딸기 재배면역력 강화·노화 예방·혈관 관리 탁월홍성군 딸기생산량 90%가량 ‘설향’ 재배 새콤달콤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딸기’는 맛도 일품이지만 건강에도 좋다. 딸기는 당분과 유기산이 많고 비타민 C, 폴리페놀, 항산화물질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성 성분들을 가지고 있으며, 만성질환, 심혈관계질환, 퇴행성 신경계질환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백내장 등을 예방하고 스마트폰, TV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청색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준다.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3-12-02 08:30 충남세종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 충남세종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 충남세종농협(본부장 길정섭)은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10월, 11월 수상자로 홍성군 장곡면 우호제(52)·김회령(46) 부부 등 여섯 부부를 선정·시상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와 충남세종지역본부에서 나눠 진행됐다.길정섭 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크다”며 “충남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새농민 수상자들이 미래농업을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1-11-27 08:34 충남세종농협,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 충남세종농협,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 충남세종농협(본부장 길정섭)은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7월 수상자로 서산시 지곡면 조성호(63)·윤선화(59) 부부와 예산군 응봉면 이광상(62)·정은희(62) 부부, 홍성군 홍북읍 김영운(60)·김신애(59) 부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조성호·윤선화 부부는 1983년 영농에 뛰어들어 수도작과 감자, 마늘, 양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조씨부부는 화학비료의 시비량을 줄여 토질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와 가격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파종할 품종과 시기를 조절 하는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1-07-06 21:36 충남세종농협, 4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 충남세종농협, 4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4월 수상자로 세종시 금남면 최양현(59)·손금옥(55) 부부와 홍성군 광천읍 이관희(47)·김정호(45) 부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최양현·손금옥 부부는 25년 영농경력을 바탕으로 하늘농원을 운영하며 딸기와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1997년 농사를 시작한 이후 세종시 금남면 도암리에서 시설하우스 딸기와 호박, 복숭아, 감자 농사에 전념하고 있다.특히 세종시 로컬푸드매장과 학교급식센터, 네이버를 통한 농산물 판로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농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1-04-06 15:35 금마면 한항우·박관순 부부 새농민상 수상 금마면 한항우·박관순 부부 새농민상 수상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5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금마면 용흥리 한항우(56), 박관순(52) 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항우·박관순 부부는 딸기, 수박,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용강딸기 작목반을 결성해 영농기술 확산과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부의 딸기는 GAP(우수관리인증)를 취득했으며 서울청과와 충서원예로 출하하고 있다.한항우 씨는 “농협에서 추천해서 새농민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농사에 더욱 힘 써 농업기술 발전과 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의 최우 농업일반 | 장나현 기자 | 2016-05-23 18:39 홍성읍 장두진·이선욱 부부 새농민상 수상 홍성읍 장두진·이선욱 부부 새농민상 수상 홍성읍 월산리 댓산골농원을 운영하는 장두진(59·사진 왼쪽)·이선욱(56) 부부가 지난 4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이들 부부는 농협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영농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재배 및 영농기술 향상에 힘써왔으며, 이를 여러 농가에 전파해 지역의 농업생산량 증대와 상품성 향상을 도모해 왔다. 또한 영농회 및 농협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마을 일에 솔선수범하고 지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지도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새농민상을 수상한 장 씨는 “농민이라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명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고 밝혔다. 농업일반 | 서용덕 기자 | 2015-08-07 13:19 농협, 9월의 새농민상 시상 농협, 9월의 새농민상 시상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9월 수상자로 홍성군 홍북면 장영석(張永錫)·이희영(李喜榮)부부 서천군 화양면 고낙경(高樂景)·강복자(姜福子) 부부가 선정돼 9월 1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장영석씨(52세)씨 부부는 주작목이 딸기, 고구마, 한우로 일찍이 영세농으로 온갖 고생을 무릅쓰고 부농의 꿈을 실현키 위해 불철주야 영농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노력해온 베테랑 프로농업인으로 생산농산물의 규모화와 품질 규격화를 위해 작목반을 결성, 작목반원들을 설득하고 천적을 이용한 무농약 안전농산물생산,GAP농산물인증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등으로 농가의 기술수준을 향상시키고 농산물의 선별 및 품질의 규격화를 통해 군단위 농협연합판매사업 참여로 대형유통업체 등의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9-03 11: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