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검찰청 찾은 신당초 학생들 검찰청 찾은 신당초 학생들 신당초등학교(교장 명재근)는 지난 26일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5명의 학생이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을 방문해 '찾아가는 법치시민 교육 교육일반 | 박수환 기자 | 2009-11-03 10:43 홍북초, 학생건강체력평가 홍북초등학교(교장 이길수)에서는 지난 27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체력수준을 진단하는 학생건강체력평가(PAPC)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는 학생들의 체력수준을 진단하고 체력증진에 기여하며 체력에 대한 학생들의 의식 고취를 위한 목적이다. 필수 평가종목은 제자리 멀리뛰기, 악력검사,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왕복오래달리기, 체지방 검사로 이뤄졌고 선택형 평가종목으로 자기 신체평가가 실시됐다. 홍북초 이길수 교장은 "요즘 학생들은 운동을 멀리하고 움직이기 싫어해 체력이 약할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비만아동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평가 결과를 가정으로 보내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1-03 10:42 광남초, 성폭력 예방교실 광남초, 성폭력 예방교실 광남초(교장 한석천)는 홍성경찰서의 지원으로 지난 2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범죄 예방교실을 열었다. 광천지구대 구재희 순경을 초청해 1시간 동안 진행된 예방교실은 최근 나영이 사건을 비롯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날로 심각해진 가운데 낯선 사람과 성폭력 범죄자를 만날 때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구 순경은 "성폭력 범죄자를 만났을 때 놀라지 말고 가까운 상가나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보호를 요청하고 112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1-03 10:40 급격한 감염환자 증가…신종플루 급격한 감염환자 증가…신종플루 전국적으로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확산추세를 보이고 비고위험군 환자 20대 여성이 사망하는 등 감염환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군내 신종플루 환자수가 72명으로 늘어나 주민들과 보건당국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홍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군내 신종플루 확진환자 수가 총 72명(29일 오후 5시기준)으로 지난 주말 사이 24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급격히 늘어나 28명이 입원 및 가택격리 후 치료 중에 있고 44명의 환자가 완치된 상태이다. 발생현황을 보면 미취학 아동 16명, 초등학생 10명, 고등학생 18명, 대학생 9명, 군인 2명, 직장인 5명, 기타 12명으로 이중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환자가 16명인데 반해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환자가 56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신종플루에 대해 군민 모두가 무방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1-02 18:40 강준아! 힘내자! 강준아! 힘내자! 희귀암으로 투병 중인 최강준 학생을 돕기 위한 온정의 물결이 답지하고 있다. 현재 강준 군은 주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30회의 양성자 치료를 끝낸 상태로 4차 항암치료 중이다. 5차 항암치료 경과를 보고 수술을 결정할 예정이다. 강준 군의 수술비는 보험이 적용되지만 적게는 2000~3000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마련 또한 시급하다. 이에 각급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된 마음으로 강준 군이 건강을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 홍성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남모르게 선행하기 위해 익명(입금자명 동전교환)으로 강준 군의 계좌에 성금을 입금한데 이어 지난 26일, 홍주고등학교 학생 및 자모회,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29일 강준 군의 누나가 재학(3학년)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0-30 17:40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홍성의료원(원장 신덕철) 완화의료실에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병원 현관 앞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후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말기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헤아려 호스피스병동 및 입원 환자와 환자가족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호스피스병동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마련한 김밥, 떡볶이, 파전 등의 먹을거리와 민물낚시 찌, 미역, 청국장, 친환경 수세미 및 기타 기부품목(아나바다) 판매와 더불어 서각작품 전시 및 판매, 가훈 명언, 성경구절 써주기 등의 풍성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열린다. 배상숙 수간호사(완화의료실)는 "바자회 수익금은 임종을 눈앞에 두고 있는 호스피스병동의 환자들과 경제적․정신적인 어려움을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0-30 16:26 이웃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이웃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최근 '나영이 사건'으로 아동성폭행에 대한 폐해는 물론 대책방안이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다. 홍성가족상담센터 부설 성폭력상담소(소장 장기순)는 지난 21일 농협중앙회 앞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성폭력 추방 의지를 다지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아이들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성폭력범들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차원에서 여성긴급전화 충남 1366과 연계해 함께 실시되었다. 이날 서명운동에 동참한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성학대 대처요령이 담긴 전단지와 무릎덮개를 나눠줬다. 장 소장은 "아동 성폭력사건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앞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성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갖고 올바른 성문화를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0-30 16:24 지구대, 파출소로 전환 주민들의 친근한 이웃으로 자리 잡았던 파출소가 부활된다. 홍성경찰서는 지난 20일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친화 및 지역치안 강화를 위해 현행 유지되어 오던 지구대를 파출소로 전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만들어지는 파출소는 금마홍북파출소, 홍동장곡파출소, 서부결성파출소, 갈산파출소이며 광천지구대와 오관지구대는 종전대로 유지된다. 경찰 관계자는 교육일반 | 윤종혁 기자 | 2009-10-30 16:23 사람중심․안전중심 교통체계 구축 홍성군이 교통사고로 발생되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교통안전문제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는 '홍성군교통안전기본계획수립' 용역보고회가 열렸다. 용역을 맡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배현숙 팀장은 "사람중심․안전중심의 선진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1년까지 안전한 교통체계 조성을 위한 기반마련을 하고 2016년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거리 조성을 목표로 했다"고 용역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분리대설치, 커브구간 충격흡수시설 설치, 맞춤형 교차로 시설 개선, 집중조명시설 설치, 보행자중심의 교통기반시설마련과 무인단속카메라와 과속방지시설 설치 등이 필요하고, 운수사업부문에서는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유도, 운수업체 교육일반 | 박수환 기자 | 2009-10-30 16:22 제64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제64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제64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홍성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택준 서장은 직원들에게 "주민들에게 공감받는 경찰, 주민을 위한 경찰"이 될 것을 강조했다. 유공경찰관 표창은 교통관리계장 이광선 경위가 국무총리상, 광천지구대장 최종구 경감이 장관상을 받는 등 총 42명이 수상했다. 교육일반 | 윤종혁 기자 | 2009-10-30 16:21 "여성에게 꽃을 선물합시다" "여성에게 꽃을 선물합시다" 베트남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홍성땅화축제'가 지난 18일 홍성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베트남에서는 여성의 날(10월 20일)을 맞이해 땅화(Tang Hoa)라는 이름으로 1년 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어머니에게, 여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을 전달한다.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이주여성 뿐 아니라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베트남 산업연수생, 베트남 남편모임 등 100여명이 참가해 베트남을 좀 더 가깝게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출연진을 섭외하고, 참가를 독려하고, 음식을 마련하는 등 행사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일어섰다. 결혼 4년차를 맞이한다는 푸엉(28) 씨는 돌이 갓 넘은 아이를 챙기느라 여념이 없으면서도 "우리 손으로 행사를 준비해 교육일반 | 윤종혁 기자 | 2009-10-30 16:19 서부 수룡동 국화꽃 잔치 국화 향기 가득한 서부면 수룡동 국화꽃단지에서 지난 20일 국화꽃 잔치가 열렸다. 마을 주민들은 임해관광도로변 유휴지 1만㎡를 매립하고 국화 2만2000본을 심어 핀 꽃을 기념해 마을주민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잔치를 열었다. 수룡동 주민들은 앞으로 국화꽃단지를 활해용 국화꽃 전시회 등을 열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는가 하면 국화꽃 외에도 코스모스, 유채꽃 등 각종 꽃 단지를 조성해 특색 있는 관광지로 발돋움 할 것을 다짐했다. 교육일반 | 윤종혁 기자 | 2009-10-30 15:37 희귀암 투병 강준이에게 온정의 손길 '유잉육종'이라는 희귀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최강준 (14․홍주중 1학년)군에 대한 보도가 나간 이후 강준 군을 돕기 위한 지역민들과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여름, 뇌로 전이돼 현재 국립암센터(경기도 고양시)에 입원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준 군은 신체의 다른 부위와 달리 머리의 경우 일반적인 항암치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부작용이 없는 양성자 치료를 30회 정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막대한 병원비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강준 군을 돕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십시일반 힘을 보태고 있다. 홍주라이온스클럽에서는 강준 군의 가정을 방문해 가족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으며 익명을 요구한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0-30 15:34 대형마트 입점 의견 분분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영세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지난 22일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에 대한 군정질문에서 김원진 의원은 "홍성 공영터미널 부지에 리산개발에서 구상하고 있는 지상 4층 규모의 건축허가 신청 건이 조건부로 심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건물 1~2층에 대형마트가 입점할 것으로 알고 있으며, 대형마트가 입점할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며 인근 중소상인은 모두 실직 상태에 내몰리게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이완수 부군수는 "현재 홍성터미널 내에 리산개발로부터 대형마트를 입점하기 위해 지난 9월 달에 건축계획 심의 요청이 있어 조건부 심의한 바 있다. 앞으로 리산개발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설계서를 보완해 건축허가 신청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일반 | 윤종혁 기자 | 2009-10-30 15:31 학원-학교 팽팽한 줄다리기 최근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각급 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확대, 사교육 없는 학교 지정 운영과, 학원심야 교습금지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학원연합회(회장 홍종준)를 비롯한 한국학원총연합회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0-30 15:29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사회복지정책이 매년 변화함에 따라 정부에서 지원받는 금액이 적어져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은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벌써 올 겨울을 보낼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홍성읍 오관리에 살고 있는 전용선(68) 씨의 경우 수급자로 정부의 지원을 받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녀들의 취업으로 수급자에서 중지돼 현재 차상위장애인으로 보호를 받고 있다. 전 씨는 지체장애 4급으로써 목발이 없이는 이동할 수 없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전 씨는 "갈산에서 살다가 월세를 못내 방을 옮길 수밖에 없었다. 아들이 2명 있는데 첫째는 변변치 않은 직장을 다니다가 근래에 직장마저도 잃어 나를 부양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 둘째가 부양의무자로서 재산이 초과해 수급자가 정지됐다고 하는데 아들이 가끔씩 용돈을 교육일반 | 박수환 기자 | 2009-10-30 15:10 홍성고, 농산어촌자율고 '전국 7위' 홍성고, 농산어촌자율고 '전국 7위' 홍성고등학교(교장 장재현)가 농산어촌 자율학교 중 최근 5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 3개 영역(언어 수리 외국어) 평균 점수에서 전국 7위를 차지했다. 충남 공주의 한일고가 전국 1위(평균 378.82), 공주사대부고가 전국 2위(평균 369.81)를 차지한 가운데 홍성고가 전국 7위(평균 312.07)를 차지해 교육일반 | 한관우 편집국장 | 2009-10-23 14:03 갈등 깊어지는 남당리 갈등 깊어지는 남당리 홍성군 관광명소라 일컬어지는 남당리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20일 도시건축과, 보건소, 건설교통과, 농수산과 직원 30여명을 동원해 남당리 파라솔촌과 상가에 대한 현장실태조사를 벌였다. 군청 공무원들은 파라솔촌 곳곳을 자로 재는 등 한 곳 한 곳에 대해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겼다. 현장실태조사는 상가도 병행돼 진행됐다. 파라솔촌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상인들은 "먹고 살기 위해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지 도둑질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군청에서 단속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공무원들과의 마찰은 일어나지 않았다. 남당리 어촌계 신건식 어촌계장은 "그동안 상가보존회 측에서 주장하는 것에 대해 다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합의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결국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 교육일반 | 윤종혁 기자 | 2009-10-23 13:56 상정리 장례식장 허가신청 반려 상정리 장례식장 허가신청 반려 광천읍 상정리에 건립을 추진하려던 장례식장 허가 신청이 반려됐다. 홍성군은 지난 20일 (주)광천장례식장이 신청한 건축허가신청서를 반려했다. 주된 이유는 허가신청서 접수 후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관련부서의 심의를 거치면서 장례식장 건립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또한 상정리 지역에는 석면광산이 위치해 있던 지역으로 석면발생에 따른 안전기준 및 처리방안 대책이 어려워 장례식장 건립이 어렵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상정리 지역은 홍주미트와 대길산업, 코오롱네오뷰 등 여러 산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교통 혼잡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장례식장이 건립될 경우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례식장 건축허가신청 반려 소식에 상정리 주민대책위원회 박복만 위원장은 "주민들은 일단 허가신청 반려 소식을 교육일반 | 윤종혁 기자 | 2009-10-23 13:49 광천 장례식장 건립예정지역 '석면' 검출 광천 장례식장 건립예정지역 '석면' 검출 광천읍 상정리 주민들과 장례식장 설립업체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을 뒷산에 석면이 묻혀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장례식장반대주민위원회 박복만 위원장은 "장례식장 건립예정지는 광천석면광산의 석면이 많이 묻혀있는 곳으로 주민들에게서 석면으로 인한 폐질환 등 석면관련질환이 검진돼 확대건강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석면공장이 있는 곳에 60여억원을 들여 산림복원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석면을 들어내고 장례식장을 건립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장례식장반대주민위원회는 지난 12일 건립예정지에서 시료를 채취해 ISAA(아이사 석면분석전문연구소)에 분석의뢰를 한 결과 각섬석계열의 석면으로 확인됐다. ISAA에서는 동양최대의 석면광산에서 2.2Km 떨어진 장례식장 건립예정지에 대한 석면조사를 통해 석 교육일반 | 박수환 기자 | 2009-10-19 14: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2122222322422522622722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