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산천,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 오산천,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 오산천, 1980년대 물장구치고, 멱을 감고, 썰매 타고 놀았던 추억의 장소1990년대부터 급격한 산업·도시화 거치며 수질이 오염돼 5등급 하천으로2010년부터 생태하천복원, 2019년 수질 2등급 천연기념물 ‘수달’ 돌아와지자체·시민사회·기업 참여 민관거버넌스 성공 사례, 연간 방문객 60만명 오산천은 1921년 청계제(淸溪堤)를 시작으로 홍수범람을 방지하기 위한 부분적인 제방축조에만 의존해 오다가 1979년부터 실시된 하천개수사업으로 직강화·복단면 형태의 하천으로 변모했다. 경기도 오산시의 중심을 흐르는 오산천은 용인 기흥구 석 도심 생태하천 복원, 주민들의 행복공간 복원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10-24 08: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