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완주 삼례 근대역사문화유산, 세월의 흔적을 품었다 완주 삼례 근대역사문화유산, 세월의 흔적을 품었다 완주, ‘법정 문화도시’ 지역 특색문화자원 활용 문화생태 조성근대문화유산 양곡창고, 문화예술공간 삼례문화예술촌 탈바꿈옛 삼례양수장·옛 만경강 철교, ‘비비정 예술열차’ 등 문화공간낡음의 가치가 삶을 풍요롭게, 문화예술 보물창고 변신에 성공 전북 완주가 2020년 제2차 ‘법정 문화도시’가 됐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생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인구 9만 명의 작은 도시가 기적을 이뤘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군 단위로는 처음이자 호남에서 유일하게 완 사라지는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보존·관리할까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7-17 08: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