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머스허브, 홍성사랑장학금 300만 원 기탁 파머스허브, 홍성사랑장학금 300만 원 기탁 농업회사법인 파머스허브(대표 김석찬)가 지난 15일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장곡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인 파머스허브는 홍성으로 귀농한 청년들에게 특수채소 재배기술을 알려주고 귀농청년이 재배한 작물을 구매하는 등 청년들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김석찬 대표는 “전달된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나눔현장 | 황희재 기자 | 2022-03-16 17:49 청춘불패-귀농청년 ; 박휴근 대표 청춘불패-귀농청년 ; 박휴근 대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홍성군, 여전히 홍성에 계속 남아 정착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청년들도 많음을 알리고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청춘불패 | 황희재 기자 | 2021-05-23 08:33 청년농부의 생각, 농업농촌에 스며들다 청년농부의 생각, 농업농촌에 스며들다 홍성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21.8%(2014년 기준)를 넘어서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점점 활기를 잃어가는 현실 속에서 창의적인 생각을 농업농촌에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로 연계해 나가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미래 성장산업인 창조농업으로 이끌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조합원안전한 먹거리 유기농 쌈채소로 고소득 창출지역 농가와 네트워크 형성… 지속적인 교류고령화와 이농현상으로 농촌이 점차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농사를 진로로 결정한 젊은이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 있다. 파릇파릇한 쌈 채소가 하루가 다르게 싱그럽게 자라고 있는 홍성군 장곡면 도산 2리에 청년의 창의적인 생각이 창조농업이끈다 | 이은주 기자 | 2016-05-19 10:41 좌충우돌 귀농청년들의 진솔한 농촌이야기 좌충우돌 귀농청년들의 진솔한 농촌이야기 매주 금요일 저녁 6시25분(TJB) 방송되고 있는 '농비어천가'는 홍성군 결성면 교촌마을에서 귀농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펼쳐가고 있다. 농비어천가 촬영팀이 머무르고 있는 교촌마을을 찾아간 날은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제법 쌀쌀한 날이었다. 밭에서 감자를 심고 있던 출연진(부석만ㆍ최창석ㆍ최성진ㆍ김경수)들은 옥신각신 감자 심는 법을 놓고 말씨름 중이었다. 서로 처음 해 보는 농사일이라 다들 서툴지만 제법 농사꾼다운 여유가 느껴졌다. 이날은 마침 지난 시즌1에 출연했던 김형석(상주시 화서면 40) 씨와 김진탁(상주시 화서면 33) 씨가 직접 농사지은 포도로 짠 포도즙과 자신들의 고향에서 공수해 온감자 한 박스를 들고서 응원차 교촌마을을 방문한 날이어서 한결 분위기가 활기찼다. 출연진 중 최창석 씨는 " 농업일반 | 최선경 기자 | 2011-03-25 17: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