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무원이 일 안했다는 거여, 뭐여? 공무원이 일 안했다는 거여, 뭐여? 의회감사에서 군정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비판하는데 호통이나 치고, 잘했으면 그 근거자료를 제시하라”고 말하는 김원진 의원은 인터뷰 내내 분을 참는 모습이 역력했다.[아래내용은 김원진의원 인터뷰내용] 홍성군은 의지가 없다. 안주하려 한다1년동안 각 실과에서 7건밖에 벤치마킹을 안했다면 이건 홍성을 발전시킨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 안주하려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지방은 죽는다.홍성에 식당 20%는 하루에 한두 테이블 받기도 힘들다. 이만큼 심각한 것을 군에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야지 지금 무슨 대책이 있는가.큰시장에 앙케이트를 비싼 돈들여 설치하고 정비했는데 오히려 더 장사가 않되고 있다. 시장이 발전할 수 있는 대안 자치행정 | 전용식 기자 | 2007-11-06 13:29 홍성군VS명동상가 ‘줄다리기’ 홍성군VS명동상가 ‘줄다리기’ 홍성 명동상가 시범 상점가 선정(본보 10월10일자 6면 게재)과 관련 최근 명동 상가 상인과 홍성군이 자부담금 1억5천만원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홍성명동상가 번영회(회장 이홍범)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0월부터 6개월의 사업설계를 거쳐 지난 8월 20일자로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 지원센터로부터 ‘2007년도 시범상점가’로 선정 통보를 받고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대전 상인교육관에서 실시한 사업설명회에 참석한바 있다.또한 홍성군으로부터 자부담이 없는 인임도로 석재포장과 전선 지중화 사업 등 도시계획 시설에 한해 공사하기로 하였으나 지중화 공사 시 설치하는 배전함(16기)이 일부 상가의 쇼 윈도우를 가려 해당 상점의 반대로 5개월이라는 시간만 낭비 교육일반 | 이범석 기자 | 2007-10-22 19:11 [사설]문화·예술 동반된 지역발전 기대 최근 들어 홍성군에는 각종 변화들이 예고되고 있어 주변지역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홍주성 복원사업과 명동상가 활성화 시범거리 조성 확정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코 앞에 둔 상황으로 해당 기관의 공무원들은 분주하기 그지없다.하지만 일부에서 주민들의 우려에 석인 한숨이 새어나오고 있다. 발전도 좋고 개발도 좋지만 자칫 도청입주와 함께 말로만 하던 공동화가 현실화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들어 홍성 시내권에는 빈 상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실 이 때문에 군에서도 나름대로의 계획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일부 주민들에 따르면 홍성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지만 사실 어느 누가 보아도 문화의 거리라는 것을 인식할 수가 없을 정도로 길옆에 술집들이 즐비해 오피니언 | 이범석 기자 | 2007-10-16 11:47 홍성명동상가 시범상점가 선정 홍성명동상가 시범상점가 선정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과 시장경영지원센터(원장 배일영)는 지난 4월 전국 재래시장 28곳을 시범시장으로 선정한데 이어, 지난달엔 경쟁력을 갖추고 있거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시범상점가 및 시범시장활성화구역을 선정했다. 시범시장활성화구역은 2개 이상의 시장, 또는 시장과 상점가가 인접하여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곳으로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지정한 구역이다.중소기업청은 이들 상점가 한곳마다 최고 5천만원, 시장활성화 구역 한곳마다 최고 8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 시범시장육성사업에 모두 15억원을 쓸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5개의 시범 상점가는 마산 창동통합상가, 서울 송화골목 시장상점가, 아산 온궁로 문화의거리 상점가, 울산 젊음의거리 상점가, 홍성 명동상가 등이다. 대구 서문시장, 대전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7-10-10 16: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