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지방선거가 2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선거는 도지사를 비롯해 군수, 도의원, 군의원, 교육감, 교육위원, 군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등 8개의 선거가 한꺼번에 치러진다. 출마를 결심한 사람들은 얼굴 알리기에 분주하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사람들은 정당공천, 정치지형 변화 등 여러 변수를 살피면서 물밑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쏠림현상이 나타났지만, 내년 선거는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여기에 노무현 정신을 실현하겠다는 민주당까지 어느 정당 하나 쉽게 판세를 예측할 수 없는 정국이다. 출마 후보자, 고심 또 고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선언한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수에 출마하겠다는 사람들은 어느
자치행정 | 윤종혁 기자 | 2009-11-23 14:56
서부초등학교(교장 김석환) 다목적강당 우심관에서 서부면 기관·단체 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서부면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서부면 기관·단체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9일 개최되었다.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총 22개 기관 및 단체 250여명이 참가해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며 면민들의 흥겨운 농악으로 시작된 이날의 행사는 배구, 피구 2종목으로 격식 없이 진행되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날 대회는 치안팀(서부지구대, 재향군인회, 예비군중대, 해경파출소), 학교팀(서부중, 서부초, 신당초), 금융팀(서부단위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면사무소), 안전팀(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진흥팀(체육진흥회, 농촌지도자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7-2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