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양 현안사업 예산확보 ‘잰걸음’ 청양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게 될 25개 현안사업 사업비 1조2,312억원에 대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현안사업은 ▲청양재래시장활성화 113억원 ▲청양 소도읍 육성 200억원 ▲공설운동장리모델링사업 107억원 ▲칠갑산오토캠핑장 조성 20억원 ▲청양~양IC간 지방도 확포장 1,680억원 ▲청양~홍성간 국도 확포장 1,699억원 ▲청양~우성간 국도 확포장 2,347억원 ▲보령~청양간 국도 확포장 1,248억원 ▲청남~어천간 지방도 확포장 239억원 ▲구룡천 재해위험지구정비 167억원 ▲화산천 재해위험지구정비 50억원 등이다. 이를 위해 김시환 청양군수는 현안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실과장과 함께 충남도청을 방문, 이완구 충청남도지사에게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112억원의 도 자치행정 | 이범석 기자 | 2008-03-27 09:14 지난해는 계획을, 올해는 마무리 하는 해로 지난해는 계획을, 올해는 마무리 하는 해로 “올해는 지난해의 준비하고 시작했던 사업을 마무리 짓는데 해로 만들겠다” 지난 14일 홍성읍사무소(읍장 이기성)에서 실시한 연두순방 첫날, 군수와의 대화 시간에 앞서 이종건 군수는 이렇게 강조했다. 이는 지난 1년 6개월의 임기동안 준비하고 시작했던 사업들에 대해 남은 2년 6개월 안에 제대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홍성읍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 군수는 “4천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도시종합개발시범사업과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마무리되면 홍성이 많이 달라졌다는 실감을 하시게 될 것”이라며 “이런 사업이 무리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주성곽 원형복구 사업을 비롯한 갈산 지방산단 조성 교육일반 | 이범석 기자 | 2008-01-15 11:32 홍성군의 문화유적, 인터넷으로 검색된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제1∼5차 시범서비스에 이어 지난달 28일 제6차 매장문화재 지리정보 시범서비스를 실시, 올해 매장문화재 지리정보 활용체계 구축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역에는 홍성군을 비롯한 음성군, 구미시, 동해시, 파주시 등 5개 지역이며 총 2천여 건의 유적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인터넷(hitt://www.gis-heritage.go.kr)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매장문화재 지리정보체계(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는 전국의 문화유적을 조사하여 시·군·구 별로 책자로 제작된 ‘문화유적분포지도’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유적정보와 지리정보를 통합하여 인터넷에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문화유적정보를 교육일반 | 이범석 기자 | 2008-01-08 14:38 충남, 문화재보수정비사업예산 집행율 33.3% 충남, 문화재보수정비사업예산 '집행율 33.3%' 문화재청 지원예산 '지방비 모자라 미집행' 문화재청이 전국의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보수정비사업이 지자체의 지방비 미확보 등으로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다. 26일 홍문표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문화재청의 2006년도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재보수정비사업으로 지자체에 배정된 예산은 총 1,717억 5,200만원으로 이 중 41.9%인 719억 6,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충남에 배정된 예산은 167억 5,500만원으로 이 중 55억 8,500만원만 집행해 33.3%의 집행율을 나타냈다. 또한 충북은 80억 8,200만원 중 19억 5,500만원만 집행해 24.2%. 대전은 6억 6 자치행정 | 전용식 기자 | 2007-09-01 13: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