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성금 전달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성금 전달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위원장 오배근)는 지난 10일 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당원 30여 명과 함께 홍성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충남도당 500만 원, 홍성예산지역위원회 300만 원 등 성금을 전달했다. 복지 | 한기원 기자 | 2023-04-16 08:33 국민들 96.5%가 “KBS 수신료 따로 걷자” 찬성해 국민들 96.5%가 “KBS 수신료 따로 걷자” 찬성해 우리나라 국민 96% 이상이 전기세와 함께 강제징수하는 KBS 수신료 제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를 보는 사람들에 한해 따로 내자는 뜻이다. 대통령실이 국민제안에 따라 실시한 찬반 조사 결과가 지난 9일 최종 마감됐다.대통령실은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제안심사위원회가 KBS 수신료 징수방식 개선방안을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에 권고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달 10일 국민참여 토론게시판에 ‘TV 수신료와 전기 요금 통합 징수 개선, 국민 의견을 듣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지난 9일까지 찬반을 물었다.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23-04-14 08:3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1년 앞으로… 수도권·충청권 표심 “성패 가른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1년 앞으로… 수도권·충청권 표심 “성패 가른다” 2024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28석에 달하는 충청지역의 입법 권력 지형을 여대야소(與大野小) 또는 여소야대(與小野大) 중 560만 명의 충청인은 어느 쪽을 선택할지에 벌써 시선이 쏠리고 있다.내년 이맘때 치러질 충청지역 총선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장악한 지방 권력의 중간평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의 판세는 현재 상황에서는 시계 제로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대전과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 충청권 광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3-04-13 08:21 홍성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현황 〈4월 5일~11일〉 홍성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현황 〈4월 5일~11일〉 △㈜상상 박만식 100 △정명옥 10 △ 이상은 30 △㈜두현이엔씨 김규열 1000 △대한불교조계종 덕숭총림 수덕사 도신 주지스님 1000 △홍성군주지협의회 1000 △광천라이온스클럽 원유섭 200 △동양테크윈 김지평 100 △내포농기계 이상재 100 △세석건설㈜ 대표 노종세 2000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이경림 200 △더블유아이케이(WIK) 이용규 1000 △그린스톤㈜ 김재현 1000 △농산개발㈜ 김정옥 1000 △㈜보람산업건설 김진환 500 △대한전문건설업협회 홍성군운영위원회 차경래 1000 △한솔가구 성낙홍 200 △현대광고 나눔현장 | 이보미 기자 | 2023-04-12 12:04 ‘검수완박법’과 절차적 민주주의 ‘검수완박법’과 절차적 민주주의 지난해 4월 14일자 홍주신문에 필자가 ‘검수완박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법)’ 입법의 부당성에 관한 칼럼을 올린 바가 있었다. 지난달 23일에는 헌법재판소가 ‘검수완박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이 국회 입법과정에서 절차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실질적 내용에 비춰 법률이 무효는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검수완박법’이라는 이름을 가진 법률은 없다. 다만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의 일부 규정을 개정해서 검찰의 수사권을 대폭 축소한 법조항들을 다 합쳐서 알아듣기 쉽게 속칭 ‘검수완박법’이라는 별칭을 사용하고 있다.개정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3-04-06 08:37 신동규 군의원, 이풍세 씨 2차 재판 신동규 군의원, 이풍세 씨 2차 재판 신동규 홍성군의회 의원과 전 군의원 후보였던 이풍세 씨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 1월 17일 첫 재판을 받은 데 이어 21일 오후 2시 홍성지방법원에서 두 번째 재판이 진행됐다.지난해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군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광천읍·금마·홍동·장곡면)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신동규 홍성군의회 의원과 군의원 라선거구(은하·결성·서부·갈산·구항면)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풍세 씨, 그리고 신 의원과 이 씨의 선거운동 회계책임자를 맡았던 김아무개 씨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신 의원은 지난해 4월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23 08:30 예산군의회, 5분 자유발언 25회… 8대 의회 기록 이미 넘겨 예산군의회, 5분 자유발언 25회… 8대 의회 기록 이미 넘겨 예산군의회가 14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주요 현안을 다루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5분 자유발언은 의원이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및 주요 군정에 관한 사항과 중요 관심 사안에 대하여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의 소리와 당면 사항, 현안 과제를 신속하게 집행부에 들려주고 행정에 반영하는데 효과가 있는 주요 의정활동 중 하나다.이날 5분 자유발언은 전체 의원의 절반이 넘는 6명의 의원이 단상에 오르며 주요 군정에 관한 사항과 주민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먼 예산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3-14 16:20 “바보야, 문제는 ‘퇴마정치, 퇴마저널리즘’이라구” “바보야, 문제는 ‘퇴마정치, 퇴마저널리즘’이라구” “더불어민주당은 팬덤 정치에 눈이 멀어 오판을 저질렀고 그래서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다.”“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을 적으로 간주한 것은 물론이고, 최악의 적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지지자들까지 가세해 ‘악마화’의 대상으로 만들었다.”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강준만 명예교수는 “민주당은 ‘우리 편 신격화, 반대편 악마화’로 요약할 수 있는 부족주의적 정파성과 원리주의적 탈레반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고 최근 발간한 저서 ‘퇴마정치-윤석열 악마화에 올인한 민주당(인물과사상사)’에서 분석하고 규정했다.강준만 교수가 새로 펴낸 저서 ‘퇴마정치’에서 시평 | 백련화 <언론·출판인> | 2023-02-23 10:54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 단어는 말의 표현이나 용어의 사용에서 인종, 민족, 언어, 종교, 성차별 등의 편견이 포함되지 않도록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사용하자는 주장을 담고 있다. 특히 다민족국가인 미국 등에서 정치적인 관점에서 차별과 편견을 없애는 것이 올바르다는 의미에서 힘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정치적 올바름에 따라 니그로와 아메리카 인디언 대신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메리카 원주민이라는 단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북방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에스키모 대신 이누이 매혹적인 영화인문학 | 윤정용 칼럼·독자위원 | 2023-02-09 08:32 “尹정부, 부자감세액 중 절반만 지원해도 가구당 32만 원 지원” “尹정부, 부자감세액 중 절반만 지원해도 가구당 32만 원 지원” 정의당 충남도당(위원장 한정애)이 지난 8일 오전 11시 30분 충남도청 앞에서 정당 연설회를 진행했다. 정의당 정당연설회에서는 노란봉투법 제정 문제와 난방비 문제에 대해 자신들의 주장을 펼쳤다.한정애 위원장은 “난방비가 폭등한 것은 공공요금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틀렸다. 사람들에게 반드시 쓴 만큼 혹은 오른 만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옳지도, 맞는 것도 아니다”라면서 “국제 물가가 급등해도 국민들이 충격에 빠지지 않게, 세금을 투여해서라도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제정에 큰 문제가 생긴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지난해 말 국회 국회·정당 | 최효진 기자 | 2023-02-09 07:56 “정책결정기능만 간다는 데...” 아산시 의원들, 공공기관 내포 이전 반대 “정책결정기능만 간다는 데...” 아산시 의원들, 공공기관 내포 이전 반대 아산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들이 김태흠 도지사가 제시한 산하 기관이 내포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조철기(아산4), 안장헌(아산5), 이지윤(비례) 충남도의원은 지난 1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되는 기관 중 아산시의 4개 기관을 반대한다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충남도 공공기관 통폐합 계획에 반대하는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는 아산시의원들도 함께 하고 있다.지난 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발표한 기존 25개 산하기관을 18개로 통폐합하고 기관장도 도지사 임기로 일치시키는 등 공공기관 충남도 | 최효진 기자 | 2023-01-21 08:36 “우리 가영이가 하늘을 가던 날, 이 애비는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우리 가영이가 하늘을 가던 날, 이 애비는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고 유일하게 내 편이었던 우리 가영이가 하늘을 가던 날, 이 애비는 세상을 잃고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1029 참사 희생자 박가영의 아버지 박계량(결성 출신 내포 거주자) ‘1029 이태원 참사 추모 문화재’가 12일 저녁 7시부터 복개주차장에서 열렸다. ‘참사 희생자 유족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 없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열린 추모 문화재는 홍성에서 살고 있는 1029 참사 희생자 故박가영 씨의 아버지 박계량 씨와 대전 출신의 故진세은 씨 고모인 진창희 씨, 당진 출신의 故김지연 씨 부모인 김경철 사회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1-12 22:39 충남도의회,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연구용역 문제점 진단 충남도의회,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연구용역 문제점 진단 충남도의회가 충남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충남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추진 연구용역’과 관련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공공기관 발전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도의회는 지난 22일 ‘공공기관 통폐합, 도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사회공공연구소 김철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또 충남도 구기선 예산담당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김주일 교수, 공공운수노조 한재영 공공기관사업국장, 공공운수노조 세종충남지역본부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12-26 11:33 정치인과 거짓말 정치인과 거짓말 고대 그리이스어 ‘데마고기(Demagogy)’는 아무런 근거 없는 거짓 선동(煽動)을 뜻하는 말이다. 이 단어의 존재 자체가 고대로부터 이미 거짓 선동정치가 있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약칭 ‘데마’라고도 하며, 많은 거짓 중에서도 이제는 “정치인의 거짓말”을 가리켜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꼭 거짓말쟁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정치인들에게 있어서 ‘데마’는 일상적인 일이다. 매우 흔한 예로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국무위원에게 질의를 하면서 ‘…라고 국민들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하지만, 그건 국민의 말이 아니라 국회의원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2-12-09 08:33 ‘홍성군 에너지 기본 조례’ 제정 ‘홍성군 에너지 기본 조례’ 제정 문병오 홍성군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대표 발의한 ‘홍성군 에너지 기본 조례안’이 지난달 29일 제291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통과됐다.문병오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4명이 찬성한 ‘홍성군 에너지 기본 조례안’은 ‘에너지법’에 따라 홍성군 특성에 맞는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에너지 시책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의 확보와 지역에너지 계획, 신·재생에너지의 이용·보급·촉진을 위해 공공, 산업, 건물, 수송 등 부문별 에너지 관련 시책을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신재생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12-02 09:50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조례안 통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조례안 통과 이정희 홍성군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대표 발의한 ‘홍성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1일 열린 제291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통과됐다.조례안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관한 △기념사업 △연구사업 △교육 △국제교류 활동 △위령사업 △기념조형물 설치·관리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으며, 평화의 소녀상 등 기념조형물의 관리를 위한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도록 명시했다. 이어 기념조형물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민간지킴이단을 지정할 수 있고, 지킴이단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 홍성군의회 | 정다운 기자 | 2022-12-02 09:47 “환경보전을 위한 전문조직 육성사업 제도 마련” “환경보전을 위한 전문조직 육성사업 제도 마련” 최선경 홍성군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지난 21일 홍성군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및 사업 실행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최 의원은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는 농촌 마을의 오랜 숙제 중 하나”라며 “불법 소각과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도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는 실정”이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최 의원은 “한국환경공단의 영농폐기물 수거 실적조사에 따르면 2020년 폐비닐류 발생량은 약 31만 톤 수 홍성군의회 | 황희재 기자 | 2022-11-26 08:31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단행 컨트롤타워 다시 부활할까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단행 컨트롤타워 다시 부활할까 민선 8기 홍성군이 첫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 조직개편안의 주요 골자인 혁신전략담당관 신설과 조직개편 이후 기획감사담당관의 역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2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문에 따르면 조례 개정이유를 ‘국가정책 및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을 위한 기구 설치와 인력증원 사항을 반영하고자 함’이라고 밝히고 있다.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은 △미래혁신 전략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혁신전략담당관 설치 △농업기술센터 하부조직 지소를 팀제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11-10 08:30 “체육 꿈나무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체육 꿈나무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신동규 홍성군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지난 2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유소년 스포츠클럽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호소했다.신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면서 각종 체육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언론을 통해 우리 군 체육계에 반가운 소식이 여러 차례 보도됐다”며 “야구 불모지였던 우리 군에 지난 2015년 홍성군 리틀야구단 창단을 시작으로 엘리트 야구의 씨앗을 뿌린지 7년 만에 프로야구 선수가 탄생했다”고 말했다.이어 “엘리트 유소년 축구클럽인 홍주MSC FC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대한축구협회 주관의 화랑대기 대회 홍성군의회 | 황희재 기자 | 2022-10-29 08:34 “농산어촌개발사업 관리감독 촉구” “농산어촌개발사업 관리감독 촉구” 최선경 홍성군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지난 2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사업 과다집행을 지적하고 조직개편을 통한 대행사업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그동안 홍성군은 한국농어촌공사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권역단위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등을 위탁 추진해 왔다”며 “지자체가 농어촌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관리 주체도 주체지만, 한정된 인력으로 모든 사업을 수행하기 어려운 현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하지만 문제는 홍성군이 인력 부족과 전문성을 이 홍성군의회 | 황희재 기자 | 2022-10-29 08: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