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폭염과 폭우를 이겨내고 가을의 풍년을 예감하듯이 토실토실 익어가는 밤알처럼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하리라. 사진은 추석을 열흘 앞둔 지난 19일 홍북읍 택리마을 입구 밤나무에 열린 밤송이에 탐스러운 알밤이 열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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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폭염과 폭우를 이겨내고 가을의 풍년을 예감하듯이 토실토실 익어가는 밤알처럼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하리라. 사진은 추석을 열흘 앞둔 지난 19일 홍북읍 택리마을 입구 밤나무에 열린 밤송이에 탐스러운 알밤이 열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