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발전 적임자는 저요!”
상태바
“홍성 발전 적임자는 저요!”
  • 허성수 기자
  • 승인 2018.06.08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3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초여름을 맞아 달아오른 무더위만큼이나 열기가 뜨겁다. 지난 5일 아침 출근길에 홍성읍 덕산통 사거리에서 달리는 차량을 향해 아들과 함께 인사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군수후보(맨 위쪽), 같은 날 같은 시간 덕산통 사거리 맞은편 신호등 앞에서 인사하는 자유한국당 김석환 군수후보(가운데). 지난 6일 오전 현충일 추념식이 시작되기 전 충령사에서 보훈단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바른미래당 채현병 군수후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