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초여름을 맞아 달아오른 무더위만큼이나 열기가 뜨겁다. 지난 5일 아침 출근길에 홍성읍 덕산통 사거리에서 달리는 차량을 향해 아들과 함께 인사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군수후보(맨 위쪽), 같은 날 같은 시간 덕산통 사거리 맞은편 신호등 앞에서 인사하는 자유한국당 김석환 군수후보(가운데). 지난 6일 오전 현충일 추념식이 시작되기 전 충령사에서 보훈단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바른미래당 채현병 군수후보.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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