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옛 정수장은 ‘문화정원’ 옛 읍장관사는 ‘청춘관’ 탈바꿈 옛 정수장은 ‘문화정원’ 옛 읍장관사는 ‘청춘관’ 탈바꿈 폐공장·폐건물·폐가 등을 활용, 공간의 재생 통해 도시에 활력오래된 건물 보존하고 역사성과 문화·예술적 활용 움직임 주목옛 조치원정수장과 한림제지공장 등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개발옛 여관·목욕탕, 읍장관사 등 청년·문화예술인 복합문화공간 조성 요즘 곳곳에서 폐창고나 폐공장을 비롯한 폐건물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개조해 문화예술·주민생활 공간 등으로 활용하거나 카페·레스토랑 등으로 이용하면서 그곳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문 닫은 폐공장이나 폐건물, 폐가 등을 활용한 공간의 재생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색다른 문화예술 공간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 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6-11 08: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