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꿈드림 배드민턴 대회 ‘스스로 때로는 함께’가 지난달 25일 광천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광천고등학교, 광천제일고등학교, 홍성공업고등학교, 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홍성남자·여자단기청소년쉼터, 홍성군배드민턴연합회, 홍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홍성준법지원센터,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성군청 교육체육과, 광천청소년문화의 집 등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참가 청소년들간의 친목을 도모해 긍정적 대인관계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배드민턴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취미활동을 도모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성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강인철 팀장은 “학교 밖 아이들이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아 모여서
스포츠 | 김옥선 기자 | 2018-06-0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