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 경남아너스빌, 2년 연속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내포 경남아너스빌, 2년 연속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홍성군이 2년 연속 충남도에서 주관하는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공동주택 입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매년 분양부문 2개 단지와 임대부문 1개 단지 등 총 3개 단지를 선정한다.올해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내포 경남아너스빌 아파트는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 투명성과 안전관리·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분양부문에서 영예를 안아 시상금 3000만 원과 인증 동판을 수여받는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09-07 12:54 지구의 날 소등·환경캠페인 참여 지구의 날 소등·환경캠페인 참여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부녀회와 함께 소등행사를 전개했다.또한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 에너지 절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LED초와 천연세탁세제 나눔, 줍깅, 용기내 캠페인(다회용기·텀블러 지참시 음료 무료 제공), 폐건전지 수거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방은희 센터장은 “최근 우리 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크고 작은 행사들이 대부분 취소 또는 축소되는 여건 속에서 기후 위기와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29 08:37 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 휴대용 차량견인장비 기증 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 휴대용 차량견인장비 기증 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위원장 차대식)는 지난 17일 관내 공동주택 4개소에 지하주차장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휴대용 차량견인장비’를 기증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차대식 발전위원장을 비롯한 발전위원회 위원 6명과 신선희 경남아너스빌아파트 관리소장, 최장원 롯데캐슬아파트 관리소장, 최문호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관리소장, 이기영 중흥S클래스아파트관리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증한 차량견인장비는 각 1세트씩 해당 관리사무소 등에 비치돼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비할 방침이다.차대식 발전위원장은 “관내 공동주택 내 전기충전시설이 설 나눔현장 | 한기원 기자 | 2023-04-18 00:00 신경리 마애석불과 용봉사를 지키고 있는 마을 ‘개천말’ 신경리 마애석불과 용봉사를 지키고 있는 마을 ‘개천말’ 홍주일보사는 충남미디어포럼과 2022년도 충청남도지역언론지원사업(연합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가치, 역사와 문화, 함께 누리는 행복한 삶, 함께 만드는 희망이야기를 통해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톺아본다.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터전, 인간답게 살고 싶은 사람들, 행복하고 희망이 가득한 공동체 마을의 스토리를 홍주신문에 10회에 걸쳐 소개하고 영상으로도 담는다. 홍북 신경리 신리마을은 백제 때는 마시사군에 속했으며, 신라 때는 이산군에 속했다. 조선 초엽에는 홍주군에 속했다가 조선 말엽에는 희망마을공동체 스토리 | 취재|글·사진=한관우·한기원 기자 | 2022-10-02 08:33 홍성 지역 아파트 최고가 경신… 4억 원 넘겼다 홍성 지역 아파트 최고가 경신… 4억 원 넘겼다 홍성의 아파트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했다. 부동산 정보 제공 누리집 아실(아파트실거래가·출처: 국토부 실거래 분석) 조회 결과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 33평형 아파트는 지난 1일 4억 500만 원에 매매거래가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종전 최고가인 3억 9200만 원을 기록했던 지난 5월 중순 이후 약 3개월 여 만의 일이다.홍성에서 이번 달 가격 4억 원을 넘긴 아파트는 경남아너스빌뿐만이 아니다. 다음해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홍성자이도 지난 1일 4억 169만 원에 매매계약이 체결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부동산 업계 관계 부동산 | 황희재 기자 | 2022-08-27 08:30 올해 상반기 가장 비싼 홍성 아파트는? 올해 상반기 가장 비싼 홍성 아파트는? 올해 상반기에 거래된 가장 비싼 홍성 아파트는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로 나타났다. 전국의 아파트 거래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부동산 정보 제공 누리집 아실(아파트실거래가·출처: 국토부 실거래 분석)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은 지난 5월 3억 92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달 거래된 한울마을 모아엘가 아파트는 3억 8000만 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 홍성 거래대금 상위 10개 아파트는? 관내 거래대금 상위 10개 아파트는 △1위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홍북읍·33평·3억 9200만 원) △2위 한울마을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황희재 기자 | 2022-07-30 08:35 홍성군 4·5호 금연아파트 탄생 홍성군 4·5호 금연아파트 탄생 홍성군보건소는 26일 홍성 향촌현대아파트와 홍북 내포상록아파트를 홍성군 공동주택 금연아파트 4호와 5호로 각각 지정했다고 밝혔다.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5항에 따라 세대주 ½ 이상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하면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현재 관내 금연아파트는 지난 2015년 홍성 신동아파밀리에를 1호로 2017년 홍성 부영 2차가 2호, 홍북 경남아너스빌이 3호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홍성 향촌현대아파트는 총 413세대 중 215세대(52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5-26 15:14 MG홍주새마을금고 코로나19 방역위해 봉사활동 실시 MG홍주새마을금고 코로나19 방역위해 봉사활동 실시 MG홍주새마을금고(이사장 오세승)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내포LH스타힐스아파트, 경남아너스빌아파트, 롯데캐슬아파트, 홍성우주은하아파트 등 단지에 엘리베이터 버튼용 향균필름을 부착하며 자발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홍주人홍주in | 주란 기자 | 2020-09-21 15:35 청소년수련관 소년소녀합창단, 찾아가는 사랑음악회 청소년수련관 소년소녀합창단, 찾아가는 사랑음악회 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2일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을 찾아 ‘찾아가는 사랑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성악독창, 대중가요 등 군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일반 | 홍주일보 | 2018-10-21 09:14 민·관이 함께하는 금연문화 캠페인 민·관이 함께하는 금연문화 캠페인 복지 | 홍주일보 | 2018-04-17 09:53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 금연아파트 지정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 금연아파트 지정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가 홍성읍 신동아아파트, 부영아파트에 이어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5일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금연 환경을 만들어 간접흡연 폐해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금연아파트 3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제3호 지정과 관련 △안내판 설치 △금연홍보현수막 게시 △스티커 배부 △금연지도원 흡연행위 지도검점 △금연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운영 △자율 금연선도 위원 구성 등 추후 주민의 의향에 따라 현판식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6개월 동안의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주도하 정치일반 | 김옥선 기자 | 2017-09-30 09:35 내포 신도심지 ‘폭력예방 캠페인’ 내포 신도심지 ‘폭력예방 캠페인’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옥심)은 지난 24일 홍성교육지원청과 홍성경찰서, 유관기관과 함께 내포지역 신도심지에 대한 폭력예방 캠페인과 생활지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 행사의 목적은 새학기 들어 신도시 주변의 취약지구에서 학생들이 흡연 등 일탈 행동이 발생하고 학생 간의 폭력이 발생한다는 내용이 접수돼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대해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것이다.관내 내포지역 초등학교와 중,고 생활지도 담당교사들이 모여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사거리 일대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하고, 이어서 학생들이 학원에 많이 다니는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지 순찰을 실시하였다. 배회 학생 지도와 편의점에서 학생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경찰과 함께 안내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취약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선영 기자 | 2017-05-03 08:43 내포신도시 경남 시행사 부도 충남도청내포신도시의 경남아너스빌 시행사인 승화건설산업(주)이 4억 원 대의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공주에 연고를 둔 이 업체는 충남도청내포신도시의 경남아너스빌 시행사를 맡는 등 지역 내 중견기업으로 활동했다. 건설업계는 승화건설산업이 부도처리 됨에 따라 후속피해가 발생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금융결제원은 지난 17일 승화건설산업에 대한 당좌거래를 모두 정지시켰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승화건설산업은 당초 1차 부도를 막고 난 뒤 경영정상화에 나섰지만, 이날 4억 5000만 원대의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일반 | 장윤수 기자 | 2017-01-23 11:01 축산악취에 유해환경까지 ‘신도시 주민은 봉인가요?’ 내포신도시 열 공급 위한 집단에너지 시설민관협의회, 공동주택 주민 단 한명도 없어시설에 대한 오해 쌓여 주민 강력반발 조짐공동주택 주민 설명회 필요, 의견 수렴해야 지난 여름 내 축산악취에 시달렸던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설상가상으로 이제는 유해환경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공동주택 등의 열 공급을 위해 내포신도시에 설립 추진 중인 집단에너지 시설 사용연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 때문이다.현재 사업시행사인 내포그린에너지(주)는 내포신도시 6만8778㎡의 부지에 LNG, 폐플라스틱 고형연료(SRF) 등을 사용하는 열병합 발전 시설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인근 주민(홍북·삽교)들의 반대에 부딪혀 몇 년째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10월 환경부의 환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은주 기자 | 2016-10-27 18:50 내포신도시 주민은 불편하다 내포신도시 주민은 불편하다 내포신도시 인구가 1만9509명에 이르는 등 2만 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생활기반시설은 여전히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병의원 등의 경우 이비인후과 1곳, 소아청소년과 1곳, 치과 2곳 등 총 4곳이 전부여서 ‘맘 놓고 아프지도 못한다’는 주민들의 하소연까지 나오고 있다. 이중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온라인 예약을 받고 있는데, 절차가 까다롭고 대기자가 많아 예약을 포기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인 것으로 드러났다.내포천사카페 ‘로크로쉐’ 회원은 “아이가 중이염이라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수강신청처럼 예약이 어렵고 대기시간도 너무 길다”며 “당진에서는 원장 5명이 돌아가며 하는 소아과에 다녔는데 그냥 당진으로 다녀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이 된다”는 게시물을 남겼다. ‘도담맘’ 회원은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06-09 10:55 홍북면 무인 민원발급기 설치 【홍북】홍성군은 내포 주민들의 제증명 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홍북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16일부터 운영한다.현재 입주하고 있는 경남아너스빌, 모아엘가, 중흥S클래스 등 입주자들이 내포신도시에 대거 몰리면서 내포출장소 무인민원발급기 1대로는 수요를 충당하기가 어려워 민원인 분산을 통한 신속한 민원해결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이번에 설치된 홍북면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업무시간 외에도 필요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고 일부 민원서류는 창구 이용 시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발급 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갑·을), 건설기계등록원부,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수급자 증명, 의료급여증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5-19 11:16 경남아파트 입주민 “법적책임 묻겠다” 경남아파트 입주민 “법적책임 묻겠다” 홍북면 내포신도시에 건설 중인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입주민이 ‘홍성군청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 지난 22일 경남아너스빌 입주민 A씨는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은 여전히 공사가 진행 중임에도 갑작스럽게 공사 진행률이 수직 상승하고 하자 처리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사용승인 전 입주민들은 군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A씨는 갑작스럽게 공사 진행률이 상승했는데, 그에 대한 감리가 제대로 이뤄진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감리에 따라 군청에서 확인을 하고 사용승인을 한 것인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A씨는 “입주민들은 이러한 사항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인 싸움을 준비 중이며, 하자 처리에 대해서도 매우 분노하고 있다”며 “경남아너스빌 시공사와 감리사를 비롯해 사용승인을 충남내포혁신도시 | 장윤수 기자 | 2016-02-26 10:36 내포 2단계 시설물 인수인계 절차 착수 내포 2단계 시설물 인수인계 절차 착수 홍성군의회(의장 이상근)는 지난 18일 올해 첫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내포신도시 시설물 인계인수현황과 오관교 사거리 교차로 개선, 홍주고 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 등을 집중 논의했다.도시건축가 김윤호 과장은 내포신도시 1·2단계 사업이 준공 완료됨에 따라 내포신도시 내 체육 및 환경, 교통시설 등 인수인계 시설물에 대해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 홍성군 3사간 협의 중에 있다고 보고했다. 신도시 내에 도로, 공원, 상하수도 및 각종 시설은 준공이 되면 ‘도청이전 특별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인계를 받아 관리하도록 되어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중 내포 신도시 1, 2단계 지적사항 처리 완료 및 2단계 인수 조건 협의 완료 후 인수인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대해 이상근 의장은 “시설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01-21 10:54 충남도청시대, 천년홍주의 새벽을 깨우다 충남도청시대, 천년홍주의 새벽을 깨우다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본격적으로 열린 내포시대를 맞이한 지 어느덧 3년의 해가 저물었다.2012년 12월 6일 내포신도시에 건설된 첫 아파트에 주민이 입주를 시작함과 동시에 같은 해 26일부터 충남도청이 신청사로 이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내포시대가 개막됐다. 도청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푼 꿈을 안았다. 실제로 도청이전 효과로 공공기관 이전과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신도시로 발달,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5년 후부터는 정주환경 기반조성 등으로 도시다운 면모를 갖출 것이라는 예측 아래 동반성장을 위한 홍성군의 변화에 주목해보자.■ 인구변화인구쏠림현상… 인구관리 계획 수립 필요내포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홍성군의 가장 큰 변화는 인구변화이다.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5-12-31 11:12 지역현안 점검 ⑥ 지역현안 점검 ⑥ 충남도청이전과 함께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지 3년차다. 그동안 홍성군은 내포신도시와의 상생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이에 본지는 지역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사업진행여부를 확인키 위해 그동안 추진사항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점검해보고자 한다.1.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2. 옥암지구 도시개발 사업3. 홍주성복원사업4. 천주교 홍주순교성지 개발사업5. 군청사 이전6. 홍주시 승격내년말 인구 10만명 전망, 2018년까지 시승격 기반 마련지방채 제로화, 출산장려금 지원 등 인구증가시책장점… 지역이미지 상승, 기업 및 민간투자 확대단점… 세 부담증가, 농어촌 특례입학 혜택 못 받아 기획특집 | 이은주 기자 | 2015-12-10 14:29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