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성·예산 지역 공약’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성·예산 지역 공약’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4일 국가차원의 공약을 발표한 후, 27일 다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 홍성군과 예산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면서 홍성군과 예산군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홍성군의 정책공약을 발표하면서 양 후보는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며 “홍주읍성 복원과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및 주차건물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계속해서 양 후보는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 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7 15:05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정체돼 있는 홍성·예산의 대전환 위해 출마 결실”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정체돼 있는 홍성·예산의 대전환 위해 출마 결실”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정체돼 있는 홍성과 예산의 대전환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수도권으로의 인구집중, 지방소멸은 대한민국의 소멸로 이어지는 가장 큰 위험입니다. 지방 전성시대를 모색해야 합니다.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로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모델을 만드는 여정을 고향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Q.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A. 윤석열 정부의 초대 시민사회수석으로 1년 7개월 동안 일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철학과 가치를 체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책결정자들과는 수많은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지방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2 올해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장항선복선전철 개통된다 올해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장항선복선전철 개통된다 올해 개통 예정인 서해선 고속철도는 홍성에서 경기도 송산까지 90km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1203억 원을 투입해 올해(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92.0%로 후속분야(궤도·시스템·건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을 비롯한 충남 서북부권 지역에서의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개선(홍성∼경기 송산 40분 소요)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서해선 고속철도와 장항선 복선전철이 경부고속선과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1-18 08:30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 3만 5000명 ‘눈앞’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 3만 5000명 ‘눈앞’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가 상승세를 타면서 3만 5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입주 물량이 늘고, 종합병원 조기 개원에 대한 기대감,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기대감, 서해선 복선전철 완공에 따른 원활한 교통망 등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는 3만 462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말 3만 4229명에 비해 200명 늘어난 규모다. 출범 첫해인 2012년 말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인구는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10-12 08:30 김태흠 충남도지사 “홍성·예산 경쟁보다 상생” 김태흠 충남도지사 “홍성·예산 경쟁보다 상생” 홍성군 방문, 국가산단 조성·공공기관 유치전 추진 강조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4일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14~15번째 일정으로 홍성군과 예산군을 찾아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먼저 이날 오전 김 지사는 홍성군을 찾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홍성 발전을 위해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내포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홍예공원 명품화 등에 힘을 모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9-07 08:30 서해선 KTX 조기 연결 ‘청신호’ 켰다 서해선 KTX 조기 연결 ‘청신호’ 켰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조기 연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이하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침내 청신호를 밝혔다.도는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지난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서해선 KTX 연결은 서해선-신안산선 직결 무산에 따라 도가 내놓은 대안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이다. 노선은 경기 평택 청북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로, 총 사업비는 6843억 원이다.한국개발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8-24 08:36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홍성과 경기 화성시 송산을 연결하는 총연장 90.01㎞(총사업비 4조 1388억 원)의 서해선복선전철이 내년 6월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말 현재 공정율은 91.6%라고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7일 밝혔다.서해선복선전철은 당초 신안산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이동 시간이 57분에 주파할 것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면서 전동차 전용 철도로 설계가 변경됨에 따라 서해선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서해선 복선전철을 이용해 서울을 가기 위해서는 경기 안산 초지역에서 신안산선으로 환승하게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4-20 08:30 서해선 KTX 연결 ‘48분’… 경부고속철도 조기 연결 위해 ‘박차’ 서해선 KTX 연결 ‘48분’… 경부고속철도 조기 연결 위해 ‘박차’ 충남도가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KTX)의 조기 연결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지난해 4월 대통령 지역공약 포함에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의 연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추진 발표로 호기를 맞은 만큼, 예타 면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예타 대상 조속 선정‧통과를 위해서도 전방위 활동을 편다.지난 18일 도에 따르면, 우선 서해선은 홍성에서 경기 화성 송산까지 총 연장 90.01㎞ 규모다. 사업비는 4조 1388억 원이며, 지난달 말 기준 91.6%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해선은 당초 신안산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서울 교통 | 최효진 기자 | 2023-01-18 08:46 서해선 복선전철 ‘빨대효과’ 등 역작용 대비해야 서해선 복선전철 ‘빨대효과’ 등 역작용 대비해야 환서해권 중심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홍성군과 경기도 화성시 송산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오는 2024년 6월 개통을 앞둔 가운데, KTX 빨대효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KTX 빨대효과는 KTX 개통 이후 지방 중소도시의 소비력과 도시 기능이 서울과 인근 대도시로 흡수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해당 노선은 완공 이후 경부고속철도와 연결해 KTX로 홍성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1시간 안에 주파할 수 있어 군민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그러나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이 잡히지 않은 홍성군에 KTX 노선이 신설되면 빨대효과로 지방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12-01 08:31 홍성이 만들어가야 할 세계! 홍성이 만들어가야 할 세계! 우주 전체를 세상이라 한다면, 세계는 어떤 범위나 경계 안에서 파악되는 극히 일부의 세상을 말한다. 사람과 물고기는 같은 세상에 살지만 세계가 다름으로 삶의 방식은 물론 물[水]에 대해 전혀 다른 입장에 있다. 만약 거북이가 물고기에게 뭍의 이야기를 한다면 알아들을 수 있을까?한집안 안에서도 세대갈등이 생기고, 사랑하는 남녀 역시 신체적 세계가 달라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며 칼로 물 베기의 싸움은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세상은 파악 할 수 없는 무한세계의 중첩이며, 인간이라고 특정되는[種] 유한세계 안에서 또다시 개인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2-07-28 08:32 순항하는 충청권 철도 건설사업 순항하는 충청권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이 올해 충청권 7개 고속·일반철도 건설 사업에 1조 992억 원을 투입한다.고속철도는 경부고속철도2단계 대전북연결선 1개 사업, 일반철도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이천-문경 단선전철, 포승-평택 단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장항선 개량 2단계,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충청권 2개 철도 건설사업 착공7개 사업 중 올해 신규 착공하는 사업은 경부고속철도2단계 대전북연결선과 장항선 복선전철 개량 2단계 등 2개 사업이다.경부2단계 대전북연결선은 곡선이 심한 대전 도심 북측 교통 | 황희재 기자 | 2022-07-07 08:36 충남도지사, 후보자별 공약 충남도지사, 후보자별 공약 현직 도지사가 출마하는 충남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기호 1번),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기호 2번), 충청의미래당 최기복 후보(기호 4번)가 3자 대결을 벌인다.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1등 충남! 1등 도지사!’라는 타이틀을 강조하고 있다.양 후보의 10대 공약은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완성·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 조기 직결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충남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6 08:33 아담한 자태를 뽐내는 ‘화양역’ 아담한 자태를 뽐내는 ‘화양역’ 세 번째 기차역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화물철도 화차를 제작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던 화양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67년 전인 1955년 4월 1일 장항선의 철도역으로 개업한 화양역은 현재 금마면 금북로 165번길 9(화양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무배치간이역입니다. 무배치간이역의 정식명칭은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역무원을 배치하지 않는 간이역을 말합니다. 역내에 근무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무인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사람도 없는 무배치간이역을 완전히 폐역시키지 않는 이유는 황기자의 지역현안 브리핑 | 황희재 기자 | 2022-05-08 08:30 2021년 홍성 10대 뉴스 2021년 홍성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1년 신축년 한해는 저물고 있지만, 우리에게 드리워진 코로나의 그늘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하루 1000명대를 넘어섰고 누군가를 만나 악수조차 제대로 나눌 수 없는 울적한 시대는 올해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각자만의 이유를 가지고 이 시대를 견디고 있다. 홍주신문은 지난 1년 동안 ‘그럼에도 여전히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소식을 알리고, 견뎠다. 올해의 마지막 신문을 발행하며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2021 홍성 10대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01-01 08:36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확정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확정 충남도청신도시인 내포신도시와 국가대동맥인 서해선 복선전철을 잇는 관문역이 될 예산 ‘삽교역’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는 1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가 총사업비심의위원회를 통해 삽교역 설치비를 반영한 서해선 총사업비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010년 서해선 복선전철 기본계획 수립 당시 서해선 기점을 홍성군 금마면 장항선 화양역에서 홍성역으로 변경하고, 삽교읍 지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장래역’으로 고시했다. 장래역은 역사 부지를 우선 확보하고 선형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2-23 09:29 홍성군, 2021년 10대 성과 발표… ‘스포츠 전국 제패’ 등 홍성군, 2021년 10대 성과 발표… ‘스포츠 전국 제패’ 등 홍성군이 2021년 군정 10대 성과를 발표했다.군이 발표한 10대 성과로는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반영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구현 △1만 2500세대 주택공급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 메카’ 선두주자 △다시 찾는 홍주천년 광광도시 △‘군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더 큰 도약을 꿈꾸다 △‘홍성군 3개항 어촌뉴딜 연속 선정’ 新해양시대 돌입 △‘기업하기 좋은 도시’ 지역경제에 날개를 달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 △홍성군 스포츠 전국 제패 등이다.특히 군은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구현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12-15 17:48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 ‘파피에르 내포’ 11월 26일 오픈 예정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 ‘파피에르 내포’ 11월 26일 오픈 예정 반도건설은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에 첫 주상복합 아파트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과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내포’를 11월 26일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은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지하3층~지상 25층, 12개동, 총 95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파피에르 내포’는 연면적 1만 9109㎡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약 194실 규모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의 디자인이 접목된 신개념 쇼핑문화공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1-11-25 11:01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되면 서울까지 45분?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되면 서울까지 45분?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과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으로 확정·고시한 주요 거점 간 고속연결 사업(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선)이 동일한 사업인지에 대해 주민들 사이에서 혼란이 일고 있다.2023년 개통될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총연장 90km 구간에 4조 원을 투입해 경기도 화성의 송산부터 홍성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지난 2015년 서해선 착공 당시 국토교통부에서 신안산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57분대 운행계획을 발표했지만, 신안산선이 민자사 정치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10-08 09:35 장항선 ‘충남도청역’ 신설 어디에? 장항선 ‘충남도청역’ 신설 어디에? 지난 1932년에 개통된 장항선이 94년 만에 단선에서 복선으로, 디젤에서 전철로 업그레이드되며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놓게 됐다.장항선 보령 웅천역∼전북 군산 대야역 39.9㎞ 구간에 대한 복선전철화가 최근 기획재정부 ‘총 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사실을 충남도가 밝혔다. 장항선 웅천∼대야 구간은 지난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단선전철로 계획됐으나 이번 기재부 총 사업비 조정 심의에서 웅천∼대야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비로 1498억 원이 증액 반영됨에 따라 아산 신창에서 대야까지 118.6㎞ 구간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0-07 08:31 충남공항 예타 신청·공공기관 조속 이전 요청 충남공항 예타 신청·공공기관 조속 이전 요청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해와 올해 풀어냈거나 해결 방안을 찾아낸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고삐를 죄고 나섰다.양 지사는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충남공항 예타 신청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 연결 조속 추진 △태안∼서산·보령∼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4개 현안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내년 정부예산에 기본계획 수립비가 반영되며 청신호를 밝힌 충남공항과 관련해 양 지사는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 △충남혁신도시와 해미순교성지 국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9-03 13:33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