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모든 군민이 안전한 ‘홍성’, 군민안전보험 강화 모든 군민이 안전한 ‘홍성’, 군민안전보험 강화 홍성군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신체적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보험료는 군에서 전액 부담해 군민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보장 기간은 2024년 3월 8일부터 2025년 3월 7일까지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사회재난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3-16 08:31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실 운영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실 운영 홍성군이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실’을 운영해 공유재산의 적극적인 활용과 주민 편익 증대에 나선다.지난 6일 광천읍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실’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주민과 고령자들을 위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유재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다수의 민원인이 공유재산 서비스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매각 방법 등을 비롯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해결은 물론 공유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시각적 상담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07-18 08:30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홍성군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했다.행정안전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 주최하고, 홍성군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한 이번 체험교실에는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과 초등학생,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심폐소생술, 화재·지진 대처법 등의 교육들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고, 참여 어린이들은 교구와 주변 물건들을 활용해 체험교육을 받았다.김윤태 안전관리 교육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11-14 08:37 코로나19 감염병 사망도 보험혜택 받는다 코로나19 감염병 사망도 보험혜택 받는다 홍성군이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보장 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사망한 군민은 최대 800만 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받게 됐다.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홍성군민은 사고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최대 20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기존의 다른 보험 가입에 따른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10-15 08:31 홍성군, 공유재산 실태조사위해 드론 띄운다 홍성군, 공유재산 실태조사위해 드론 띄운다 홍성군은 6일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드론(UAV)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달부터 시작한 이번 조사는 올해 10월까지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위임 관리 도유지 6155필지를 포함한 2만6733필지로 전해졌다.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드론 활용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변동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무단점유 사용필지에 대해선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변상금을 부과할 예정이다.또한 필지를 적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부계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5-06 19:12 군민안전보험 가입으로 안전하게 홍성군이 각종 사고와 재해‧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 대상 군민안전보험제도에 가입했다.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군이 보험금 전액을 부담한다. 또한 홍성군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된다.보장항목은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이용 △강도, 강력범죄 △익사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농기계사고 등 총 18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부터 자연재해 상해사망과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발생 시 보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4-02 08:37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조성 5년차, 어디까지 왔나?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조성 5년차, 어디까지 왔나? 서해안의 중심이자 충남도의 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른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조성 5년차를 맞았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통합형 행정도시,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도시, 고품격 건강복지도시,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친환경적인 생태도시, 정보화 기반의 유비쿼터스 도시, 각종 재난 및 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표방하는 내포신도시는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까?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자. ◇내포신도시 기관·단체 현황충남도청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신축 이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5개소가 이전을 완료했다. 학교를 포함할 경우 총 72개소가 이전을 완료했다. 내포신도시 내 이주 기관·단체 현황은 다음과 같다.△충청남도청 △충청남도의회 △내 기획특집 | 장윤수 기자 | 2017-03-10 11:16 홍성군, 채무 조기상환…알뜰살림 꾸린다 홍성군이 상환기일이 아직 도래하지 않은 채무를 조기 상환하면서 재정건전성을 높이기에 팔을 걷었다. 군은 지난 2010년 광천복합청사 신축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차입한 청사정비지원금 9억원을 조기에 상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하면서, 향후 9년간 내야 할 이자 1억 3500만원을 절감하게 됐으며, 12월말 기준으로 군의 채무는 335억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는 도내 시·군 평균 497억원 보다 162억원 가량 낮아, 홍성군의 재정상황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군에서는 향후 지방채무 조기상환을 위해 4.5% 수준의 높은 이율의 채무사업을 이자율 3.5% 수준의 지역개발기금으로 돌려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순세제잉여금 및 지방채 상환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이슈&이슈 | 최선경 기자 | 2013-01-11 12: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