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 민원실 박종연씨, 행안부장관상 영예 군 민원실 박종연씨, 행안부장관상 영예 새주소업무발전에 기여한 민원실 박종연(41·사진) 직원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일 홍성군은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직원모임을 갖고 업무추진 유공자와 효행공무원을 시상했다. 박종연 씨는 그동안 전문가의 자문,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새주소 도로명을 확정하고 시설물 도로명판과 건물 번호판 제작 설치, 새주소 사업 홍보 등 체계적인 새주소 사업을 추진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농수산과 이흥종(50) 담당과 광천읍 안은숙(48) 직원은 어버이에 대한 효성과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지극한 효행공무원으로서 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사람들 | 이은주 기자 | 2010-05-11 12:34 교통위반 ‘카파라치’ 내년 부활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신고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는 일명‘카파라치’제도가 4년 만에 제한적으로 부활된다.정부는 지난 17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국가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 이내 교통사고 50% 감축을 목표로 하는‘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정부는 경찰청이 지정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시민단체가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신고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는 형태로‘교통법규 위반차량 신고보상제’를 내년부터 다시 시행키로 했다. 하지만 시민단체 선정 방법과 기준, 보상의 적절성 등을 놓고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제기된다.정부는 또 버스, 택시, 화물차에 항공기 블랙박스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디지털 운행기록계 부착을 의무화해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키로 했다.스쿠터 등 소형 이륜차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8-07-30 10:36 충남도, 올 상반기 체납세금 198억원 거둬 충남도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세수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올 상반기 체납세금을 198억원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도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1,172억원(도세 468, 시군세 704)으로 전년대비 동기 대비 5.2% 증가한 가운데 198억원을 징수해 상반기 징수액 171억원보다 27억원을 더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올 상반기 체납세금 징수내용은 5천만원이상 고액자 300명에 대해 1인 1체납자 징수전담제를 실시해 67명에 43억원을 징수했고, 1천만원이상 체납자에 대해 금융재산조회를 실시해 134명 39억원을 징수했다.또, 부동산압류 및 차량압류로 1만6천여건에 53억원을 징수했고, 5400여건의 체납자 소유차량 번호판 영치로 8억원을 징수했으며, 기타 국세환급금, 신탁재산 수익금, 공사대금 압류 자치행정 | 편집국 | 2008-07-16 10:42 체납차량 영상인식 영치시스템 가동 홍성군은 신속행정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달부터 ‘체납차량 영상인식 영치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자동차세는 현재 홍성군 전체 체납액의 32%에 달하고 있으며 납세자와 자동차의 소유자가 불일치하거나 차량을 수시로 이동해 납세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어 군은 자동차세 체납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주행 중에도 체납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는 영상인식 영치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중 수시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영상인식 영치 시스템은 단속 차량에 영상인식 장치가 장착되어 정차 및 운전 중에 체납차량 번호판이 인식되면 현장에서 즉시 영치할 수 있으며 무선프린터를 이용해 영치증을 발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홍성군 내에 대포차 등 무적차량과 체납차량이 자치행정 | 이용진 기자 | 2008-03-22 15:50 자동차세 체납차량 꼼짝마 홍성군은 지방세 체납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체납차량 영상인식 영치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 군은 자동차세 납세자와 소유자가 불일치하거나 차량이 수시로 이동하여 자동차세 납부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는 영상인식 영치 시스템을 2월 중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영상인식 영치 시스템은 단속 차량에 영상인식 장치가 장착되어 정차 및 이동 중에 있는 체납차량 번호판이 인식되면 현장에서 무선프린터를 이용해 영치증을 발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상인식 영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체납차량에 대한 신속한 영치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방세 체납액의 30~4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에 대한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 편집국 | 2008-02-26 15:47 체납액 일제정리 실시 홍성군이 오는 2월 29일까지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군은 체납액 일제정리를 위해 체납액징수 기동팀을 운영하고 합동징수 및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을 실시한다.또한 신속한 재산압류로 채권확보를 유지하고 압류재산 공매처분과 금융자산에 대한 조사 및 압류 등 체납처분을 위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관허사업에 대한 취소, 체납자 명단 공개, 조세범 처벌 등 행정처분도 병행하여 체납액을 일소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08년 1월 현재 체납액이 27억 4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됐다. 자치행정 | 편집국 | 2008-01-22 15:27 지방세원 확보 총력 홍성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5일간 군내 자동차세 체납액에 대해 6천163만5천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군은 체납액 합동 징수팀을 운영하여 자동차세 체납액 9천건 4,176대 대해 번호판 영치 및 영치 예고 등을 통해 징수를 실시한 결과 6천163만5천원의 실적을 올렸다. 또한 11월 지방세 과세로 면허세 120건 72만8천원, 자동차세 180건 9백5십만원, 주민세 103건 1천541만6천원 등 총 403건 2천564만4천원에 대해 고시서를 발송하는 등 지방세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지난달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운영하여 체납액이 감소하고 있지만 일부 고질 체납 자치행정 | 이범석 기자 | 2007-11-13 14:12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홍성군은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10월 31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0일 현재 체납액이 15억 원에 달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해치고 있으며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군은 시. 군과 합동으로 광역체납 특별징수팀을 구성하여 미납자에 대한 부동산 압류와 공매, 채권확보 등을 실시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한 집중적인 납부를 독려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 실시로 올해 부과액 대비 90% 이상 징수를 달성하는 한편 과년도는 전년도 이월액의 50% 이상을 정리할 계획이다.또한 5백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전국은행연합회에 체납 자료를 제공해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주는 자치행정 | 전용식 기자 | 2007-10-17 12: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