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삽교역사 신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 삽교역사 신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 예산군의 최대 현안인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에 대한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군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 결정은 올해 상반기 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주변여건 변화와 서해안 내포철도와 연계해 기존 장항선 이용 수요를 서해선 복선전철에 반영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정해 오는 2월말까지 사업계획 적정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상반기 중 기재부에서 최종 반영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자문 결과에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2-06 08:30 황선봉 군수 삽교역사 유치에 동참 황선봉 군수 삽교역사 유치에 동참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집회를 시작한지 7일째가 되는 15일, 황선봉 군수도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를 유치를 요청하는 현장을 방문해 집회에 동참했다.황선봉 군수는 예산군 농업회의소(회장 김진완) 회원 7명과 함께 피켓을 들고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유치의 당위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소리 높여 강조했다.이번 집회는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를 필두로 예산군 사회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지난 7일 단체 집회를 시작으로 2일째인 8일부터는 릴레이 피켓시위를 이어오고 있다.집회에 참여한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12-16 11:29 “삽교역사 신설 관철시키자” “삽교역사 신설 관철시키자” 예산군 사회단체장들로 구성된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는 지난 7일 정부종합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신설 촉구 집회’를 개최하고 삽교역사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예산군개발위원회 신웅균 사무국장은 삽교역 신설을 관철시키기 위해 삭발을 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포토뉴스 | 한기원 기자 | 2020-12-10 08:31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앞장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앞장 예산군 30여 개 사회단체장들이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군민들의 최대 염원인 ‘서해선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신설’을 위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를 발족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지난달 27일 예산군 사회단체장들은 군청에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발맞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인구증가와 균형발전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의 준 고속철도 고시에 따른 수요분석 재 산정 필요 △서해선복선전철이 경과하는 6개시·군 중 예산군만 역사가 미 신설된 차별성 △삽교역과 연계된 장항선 복선전철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0-12-03 08:30 서해선철도 ‘삽교역’ 신설해야 서해선철도 ‘삽교역’ 신설해야 2022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복선전철과 관련해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장래역으로 고시된 ‘충남도청역(삽교역)’ 신설을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달 20일 박연진 충청남도 건설교통국장과 국회를 방문해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삽교역 신설을 강력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산군은 이미 군민 절반 이상이 참가한 삽교역 신설 서명운동을 통해 삽교역 신설에 필요한 부지를 매입하고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예산군은 서해선철도 ‘삽교역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11-26 08:30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반드시 신설돼야”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반드시 신설돼야” 서해선복선전철 철도 건설이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신설을 충청남도와 함께 정부와 국회 등에 요구했다.황선봉 군수는 “삽교역 신설은 모든 예산군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지난 10월 충남혁신도시가 지정되는 등 주변 여건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과 서해안 내포철도가 완료 시 서해선 복선전철의 환승역 역할을 맡게 될 삽교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에서 충남 홍성까지 총 사업비 4조 1121억 원을 투자해 90.01km를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11-24 09:48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구축 위해 힘 모아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구축 위해 힘 모아 예산군이 충남 서부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국토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관광 분야 미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서해안 내포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황선봉 예산군수와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와 홍문표·성일종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충청남도 관계자, 학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서해안 내포철도(가칭)는 삽교역(장항선), 충남도청역(서해선 신설역), 서산공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10-30 11:04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은 다음달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 3대 운동 전개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운영 △취약소외계층 위문 △물가안정 대책 △재난사고 예방·대응 △교통 대책 △의료 대책 △쓰레기 대책 △추모공원 전면폐쇄 등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특히 ‘고향방문 안하기’, ‘이동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3대 운동 관련 현수막을 군청사와 읍·면 청사, 주요도로변에 게시하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9-25 09:27 홍성·예산 통합목소리 다시 나오는데 충남도청내포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홍성·예산군이 각각 추진했던 ‘도청소재지 시 승격’에 제동이 걸렸다고 한다. 정부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계기로 홍성·예산군은 “도청이 소재한 ‘군’은 인구수와 관계없이 ‘시’가 될 수 있다”는 조항 신설을 통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달라고 건의하는 의견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는데, 이를 행정안전부가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이참에 충남도청내포신도시를 포함해 홍성과 예산을 통합해서 시로 승격시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관심을 끈다. 이런 방안으로 홍성·예산 통합목소리가 다시나오고 있다고 한다 사설 | 홍주일보 | 2020-08-06 09:35 충남도청소재지는 ‘홍북·삽교’ 충남도청소재지는 ‘홍북·삽교’ “충청도청 유치는 홍성·예산군이 공동으로 함께 해놓고, 이제 와서 서로 반목하며 홍성군만 ‘따로 행보’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 주민들은 모르쥬”“홍성사람들은 홍성이 충남도청소재지라고 말하고 있지만 예산사람들은 예산이 충남도청소재지라고 말을 허구 있구, 하나로 가두 될까 말까 헌디, 홍성이 충남도청소재지니 예산이 충남도청소재지니 따지구 있는지, 아니 예산·홍성이 충남도청소재지 맞는 거 아니래유”홍성군이 시 승격을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예산군민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다. 시 승격 추진만이 아니다. 충남도청소재지를 놓고도 홍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07-30 09:00 홍성군 ‘시 승격’ 요원하다 시작부터 ‘무리수?’ 목소리 홍성군 ‘시 승격’ 요원하다 시작부터 ‘무리수?’ 목소리 홍성군은 지난 2017년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자 “충남도청 이전 등 지속적인 인구증가세에 따른 시 승격에 대비한다”며 행정복지국, 지역개발국, 의회사무국 등 3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당시 개편 내용은 자치행정과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행정복지국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개발을 위한 지역개발국 등 2개국을 신설하고 부군수 직속으로 기획감사담당관과 홍보전산담당관을 두며 교육체육과와 허가과를 신설했다. 의회기구도 과에서 국으로 개편했다. 특히 보건소에 보건기능 강화를 위한 건강증진과를, 내포신도시의 기반시설 유지관리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07-30 09:00 내포신도시 ‘별도특례시’ 주장? 내포신도시 ‘별도특례시’ 주장? 충남도가 지난 10일 공문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충남혁신도시 지정 신청을 했다고 밝히자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충남혁신도시 입지를 충남도청이 소재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에 걸쳐 조성되는 내포신도시 일원으로 명시했기 때문이다. 이번 지정 신청은 지난 8일자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이와 맞물려 내포신도시의 일부 주민들은 벌써부터 홍성·예산군이 내포신도시와 통합되지 않을 경우 충남도청이 소재한 ‘내포신도시만이라도 별도의 특례시로 승격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제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07-23 08:30 “이제는 홍성·예산지역이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 홍성·예산지역이 바뀌어야 한다” ■ 공통질문1. 홍성·예산하면 떠오르는 느낌은?제가 중학생 시절 기억이 생생하다. 우리 예산·홍성의 인구는 30만 명이 넘었고, 지역에 활기가 넘쳤다. 사람과 돈이 모였고, 자부심이 강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32년간 한 성향의 정치세력이 지역의 권력을 잡은 이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에 바빴다. 이제는 홍성 인구가 10만 1000명, 예산 인구가 8만 명으로 합해야 18만 명 정도이다. 우리 부모님들이 정성으로 가꾼 우리 고향, 우리 자녀들은 떠나고 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2. 이번 총선에 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공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0-04-09 09:03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기 위해 헌신하겠다”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기 위해 헌신하겠다” ■ 공통질문1. 홍성·예산하면 떠오르는 느낌은?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고 김좌진, 윤봉길 의사 등 애국선열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충절과 예향의 고장.... 내 고향 홍성·예산군은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게 현재 △서해선복선전철 △장항선복선전철 △서부내륙권고속도로 △해미공군비행장 민항건설 사업 등 7조 8700억 원에 달하는 역사 이래 최대의 대형국책사업이 추진되며 변화와 발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특히 최근 제가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국가균형발전특별법(내포 혁신도시법)이 처리되는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0-04-09 09:02 “윤상노 혁명이 여러분의 용기있는 소중한 한 표다” “윤상노 혁명이 여러분의 용기있는 소중한 한 표다” ■ 공통질문1. 홍성·예산하면 떠오르는 느낌은?40년 낙후된 농촌의 느낌2. 이번 총선에 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공약이 있다면?국가혁명배당금당의 일관된 33정책3. 지역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신뢰다. 마을이장님부터 만나서 함께 토론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협업해야 한다.4. 지역변화를 위해 후보자가 가장 역점적으로 노력한 일은 무엇인가?바닥 민심을 살리는 길이다. 코로나19로 신음하는 경제, 말로만 내 뱉지 말고 과감히 1억씩 배당금을 지급해서 밑바닥부터 불을 지펴야 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본다.5. 홍성·예산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0-04-09 09:00 ‘예산 그리고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오는 27일까지 '이동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포 신도시와 예산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내포를 품은 예산 지역의 역사와 발자취를 오롯이 담고 있다. 전시 중인 40점의 사진은 1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충절과 애향의 고장 예산으로 관람자를 초대하고 있다. 전시회를 통해 현재와 과거가 끊임없이 대화하는 역사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액자 속 사진은 삽교역, 오가역, 예산역 등 예산 주변의 풍치가 그득하다. 특히 예산군청, 충남교육 예산군 | 황동환 기자 | 2020-03-22 09:00 “뼈를 깎는 아픔으로 받아들인다” “뼈를 깎는 아픔으로 받아들인다”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예비후보가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 공천 결과에 따른 관련 입장을 지난 13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저를 믿고 지지해주셨던 당원과 지지자분들께 송구하다”며 “제게 주셨던 사랑은 우리 사회의 약하고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일하라는 응원이었으며 예산과 홍성에도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는 염원이었다"고 생각했다.이어 “당초 경선지역이었던 우리 지역이 전략선거구로 단수 공천으로 확정됐다”며 “매우 유감이지만 민주당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이곳 예산홍성지역에서 어렵게 민주당을 일구고 한길을 걸어온 당원의 한 사람으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3-21 09:00 ‘예산 그리고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예산 그리고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오는 27일까지 '이동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포 신도시와 예산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내포를 품은 예산 지역의 역사와 발자취를 오롯이 담고 있다. 전시 중인 40점의 사진은 1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충절과 애향의 고장 예산으로 관람자를 초대하고 있다. 전시회를 통해 현재와 과거가 끊임없이 대화하는 역사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액자 속 사진은 삽교역, 오가역, 예산역 등 예산 주변의 풍치가 그득하다. 특히 예산군청, 충남교육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20-03-16 11:03 예산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방역소독 확대 운영 예산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방역소독 확대 운영 예산군은 지난 6일 최근 천안·아산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유입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 및 열화상카메라를 확대 운영하고 방역소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선별진료소 2개소(보건소, 예산종합병원)를 운영해 왔으나 이용자수 증가로 보건소에 1동을 추가 확대해 보건소는 주간만, 예산종합병원은 주·야간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산군청, 보건소,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등 4곳에서 운영하던 열화상카메라를 군 건설교통과와 협업해 예산터미널, 예산역, 삽교역, 신례원역 등을 포함한 8곳으로 확대해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0-03-16 09:00 대통령, 혁신도시 “언급도 없다” 대통령, 혁신도시 “언급도 없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홍성·예산·사진)은 지난 15일 충남도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충남이 인사, 국책사업, 정부예산에서 홀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전·충남 도민들의 염원이었던 혁신도시지정에 대해 대통령이 단 한마디 언급도 없이 허망하게 발길을 돌렸다”고 비판했다.홍문표 의원은 “양승조 지사 도정 1년 평가는 소리만 요란했지 눈에 뛰는 성과가 없었다”고 평가하고 “충청홀대론, 소외론에 맞서 충남 도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중앙정부에 전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홍문표 의원은 “15년 동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19-10-24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