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친 가운데 서해안 지역에는 온 종일 2~7cm 가량의 기습적인 눈이 내리며 본격적인 겨울이 왔음을 예고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강추위가 지속되다 주말 낮부터 조금씩 누그러진다고 예보했다. 사진은 지난 27일 밤 8시경 홍성읍 월산리 상가 인근 도로에서 눈길에 얼어붙은 도로 위를 서행하고 있는 차량의 모습. 김혜동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삽교농협, 상복 터졌다… 각종 수상 ‘쾌거’ 홍성가족어울림센터, 어린이날 맞이 ‘매직컬 알라딘’ 공연 성황 “30년의 성과, 100년의 찬란한 내일 되길” 원도심활성화 특별위원회 첫 개회 어버이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다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의 첫걸음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춤형 지원으로 농가 활력 홍성군, 3년 연속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기관 영예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로 농업 혁신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