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맛있는 한 상차림, 오늘 점심엔 덮밥 어때요?” “맛있는 한 상차림, 오늘 점심엔 덮밥 어때요?” 광천 출신 청년 요리사가 바쁜 홍성 직장인들의 점심 한 끼를 책임지기 위해 명동골목에 덮밥 전문점을 새롭게 선보였다.많은 맛집은 메뉴 수가 적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소한의 메뉴로 최대한의 맛을 끌어내는 곳 ‘코우돈’은 화이트와 블루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사해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덮밥 전문점이다. 주용태 대표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 호흡을 맞춰 운영하는 ‘코우돈’은 메뉴 개발과 인테리어, 메뉴판 하나까지 주 대표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언뜻 보면 프랜차이즈처럼 보일 정도로 허술해 보이지 않겠다는 신설상가 | 이연정 기자 | 2023-06-01 16: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