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보호실천 캠페인] 타지 않는 쓰레기, 어떻게 버릴까? [환경보호실천 캠페인] 타지 않는 쓰레기, 어떻게 버릴까? 우리가 평소 분리수거하는 것 중 재활용품으로 오해하는 일반 쓰레기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재활용품 분리수거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아름다운 삶의 터전를 되살리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쓰고 버리는 마지막 과정까지 꼼꼼히 체크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해 봅시다.이 빠진 사기그릇이나 유리, 가죽류, 고무류, 동물뼈 등 안타는 쓰레기는 일반 종량제 봉투가 아닌 불연성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하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관내에서 배출되는 모든 쓰레기는 홍성군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으로 모이게 되는데 일반 쓰레 환경보호실천 캠페인 | 이연정 기자 | 2024-04-13 08:30 홍성군, 저탄소 녹색성장 재활용품 선별로 만든다 홍성군, 저탄소 녹색성장 재활용품 선별로 만든다 저탄소 녹색성장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3년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선별한 재활용품 1545톤의 판매수익 5억 3100만 원과 쓰레기 위탁처리비용 절감액 3억 2400만 원 등을 통해 총 8억 5500만 원의 수익 달성과 환경보호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재활용품 매각 수익은 품목별로 플라스틱류 2억 5300만 원 △잉코트(스티로폼) 1억 2500만 원 △캔·고철류 7500만 원 △기타 78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홍북읍 중계리에 위치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내 공공시설 선별시설을 운영하며 환경 | 박승원 기자 | 2024-01-09 08:19 기반 커지는 홍성군, 환경 인프라 확충 ‘박차’ 기반 커지는 홍성군, 환경 인프라 확충 ‘박차’ 홍성군이 미래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공모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해법으로 70톤 규모의 공공 소각시설 건립을 위한 입지 선정계획 결정·공고를 내고 입지 후보지 공개모집 절차에 돌입했다.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추가 산단지정 등 서해안권 개발 중심에 있는 홍성군이 장래 인구 수요에 걸맞은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을 위해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공고모집에 나선 것.공개모집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3개월간이며, 응모 환경 | 최효진 기자 | 2023-02-17 14:50 홍북읍 소재 폐기물 처리장서 화재 발생 홍북읍 소재 폐기물 처리장서 화재 발생 지난 23일 낮 12시경 홍북읍 소재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홍성소방서(서장 김성찬)는 긴급구조통제단을 부분 가동 하는 등 인력 183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화재발생 1시간 20분 만인 오후 13시 20분에 진압에 성공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이번 진압에는 대형폐기물의 연소 상황을 파악해 인근 야산으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한 소방드론의 공도 컸다.소방서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는 진화에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소방대원이 폭발이나 감염에 노출 될 가능성이 크고, 유독가스 발생, 수질 오염 등 2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4-26 18:53 생활폐기물, 새로운 자원으로 탈바꿈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이 예산 절감 및 세외수입 증대 등 효자 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해 분야별 개선과제를 도입해 추진한 결과 업무효율 개선과 연간 7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이 추진한 분야별 성과를 살펴보면, 불연성 쓰레기 매립을 위한 복토장비를 과거 민간임차 방식으로 운영하던 것에서 벗어나 굴삭기를 자체 구입하여 업무 담당자가 굴삭기 조정 면허를 취득, 직접 작업을 통해 연간 5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처리를 위한 우수배제 시설 설치 운영 및 폐수처리약품의 처리방법 개선으로 연간 1600만원을 절약하였으며, 재활용품 선별⋅처리에도 혼혈을 기울인 결과 위탁처리 운송비용 500만원을 포함해 연간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7-01-12 16:28 우리가 만드는 ‘쓰레기=쓸 얘기’의 세계 우리가 만드는 ‘쓰레기=쓸 얘기’의 세계 홍성YMCA 환경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홍북면 중계리에 위치한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을 찾았다. 들어서자마자 생각하지 못한 쓰레기냄새에 아이들 대부분이 인상을 찌푸리고 볼멘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이내 시설 담당자의 설명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는 홍성군의 생활폐기물이 종합으로 처리되는 공공 재활용 시설입니다. 일차적으로 가정에서 분리되어 버려진 병류·캔류·플라스틱류·폐지 등이 다시 선별, 분리가 되어 포장되지요. 내부에는 캔 압축기, 스티로폼감용기, 폐지압축기 등의 시설이 있고요. 이 시설을 기반으로 쓰 홍성, 폐기물 재활용·생태환경 예술의 메카로 만들자 | 한기원 기자·정수연 전문기자 | 2015-08-27 15:16 폐기물도 자원이다 - 6 폐기물도 자원이다 - 6 원전참사·환경문제 등 대안 에너지 자급자족 마을 등장님비 현상 벗고 입지선정부터 주민참여·투명성 확보해야 전 세계적인 에너지, 기후 위기에 대응해 각국은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주거단지뿐만 아니라 에너지자립마을, 탄소제로도시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자립마을이란 마을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마을의 특성에 알맞게 이용이 가능한 로컬 에너지로 개발하고 이용하는 마을이다. 에너지의 생산과 공급을 자립할 뿐만 아니라 남는 에너지를 판매, 수익을 얻게 된다. 정부는 지난 2009년 7월 농촌과 소도시를 중심으로 유형별 저탄소 녹색마을을 조성해 에너지 자립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폐기물도 자원이다 | 최선경 기자 | 2013-06-17 08:32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현장견학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현장견학 홍주人홍주in | 최선경 기자 | 2013-05-09 13:52 보건소, 폐의약품 수거사업 성과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한 해 동안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펼쳐 총 387㎏의 폐의약품을 수거해 안전하게 처리하는 실적을 올렸다.그동안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을 하수도 등을 통해 그대로 버려 하천에서 항생물질이 발견되는 등 새로운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변질된 의약품의 오․남용으로 인한 인명사고 위험까지 초래해왔다. 이에 보건소는 보건소, 지소, 진료소와 약국 등 총 62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해 변질의약품의 복용으로 인한 약화사고 예방은 물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가정에 방치된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가정에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을 수거함에 넣으면 분기별 1회 순회․수거하면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으로 운반․소각처리 했다. 보건소는 지속적으로 폐의약품 수거사 복지 | 이규명 기자 | 2011-01-22 10:24 환경보존ㆍ자원절약 현장체험으로 확실하게! 환경보존ㆍ자원절약 현장체험으로 확실하게! 지난달 27일 홍성군이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용봉초등학교 45명을 대상으로 자원절약 및 환경보존 교육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은 친환경시대를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전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실시됐으며 자원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현장체험학습은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연중 계속하고 있다. 문의는 환경보호과 환경시설분야(630-1667)로 하면 된다. 홍성군 | 이은성 기자 | 2010-09-03 13:31 백월산 줄기따라 새롭게 형성돼 도·농이 공존하는 마을 백월산 줄기따라 새롭게 형성돼 도·농이 공존하는 마을 홍북면 중계리 홍천마을은 홍북면사무소의 동남쪽에 위치해있으며 동쪽으로는 홍성읍 소향리가 있고 서쪽으로는 예산군 덕산면의 대동리와 낙상리가 위치해 있다. 또 남쪽으로는 홍성읍 월산리와 인접하고 북쪽으로는 중계리 동막마을과 상하1리가 인접해 있다. 홍천마을은 예로부터 백월산 줄기가 마을 가운데로 뻗어나와 부엉바골을 경계로 좌우에 형성된 마을이었다. 경지정리 이전의 홍천(洪川)은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개울가를 따라 논과 들이 형성되어 논배미마다 담수어족이 풍부해 겨울철이면 기러기와 두루미 등의 철새들이 모여드는 마을이라 해서 홍천(鴻泉)이라 불리우기도 했다. 홍천마을은 예로부터 함안 이씨와 청주 한씨들이 세거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전에는 넘말과 뒤뜸에는 함안 이씨들이 살았고 삼밭골에는 우리동네 행복마을 | 이은주 기자 | 2010-03-22 12: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