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 창작스튜디오 제5기 입주예술가 부스 개인전 개최 2022 창작스튜디오 제5기 입주예술가 부스 개인전 개최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에서 ‘2022년 창작스튜디오 제5기 입주예술가 부스 개인전’이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올해 창작스튜디오에서는 홍성원도심탐구, 자연·생태·환경을 주제로 제시했으며, 입주예술가의 미학적 관점과 내용에 따라 주제와 연계한 창작 결과물을 선보인다.이번 개인전에서는 입주예술가들이 홍성에 머무르며 경험한 것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볼 수 있다.한편 이응노의집 창작스튜디오는 입주예술가의 경험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역 문화 탐방 △지역 협력 프로젝트 △개인전 등 입주 기간 동안 공연·전시 | 정다운 기자 | 2022-11-29 08:30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예술가 5명 입주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예술가 5명 입주 예술가들에게 작품 활동을 위한 공간과 창작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이응노의집 창작스튜디오에 올해 5명의 예술가가 입주한다. 이번에 입주하는 예술가는 △권하얀(미디어) △한민경(설치) △정민기(회화·설치) △장동욱(회화) △나광호(판화) 등이다.올해 입주작가 공개모집에는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고, 제출된 서류 중 주제 선택(홍성원도심탐구·자연생태환경), 지원동기, 입주계획서, 개인전 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입주예술가를 선정했다.5명의 예술가들은 지난달 16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고, 장기 입주작가 1명과 상반기 단기 입주작가 2명이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3-13 08:37 홍성군수, 지역발전 이끌 새로운 리더 누구? 홍성군수, 지역발전 이끌 새로운 리더 누구? 2022년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될 예정이어서 지방선거일은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고 6월 1일로 예정돼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선거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홍성군수 선거의 경우 김석환 현 군수가 3선 임기를 마치면서 차기 지방선거에 출마가 불가능해지면서 여·야·무소속 후보 등 자천타천 최소 10여명 이상의 후보자들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특히 충남도청을 품고 있는 홍성은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환황해권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는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한기원 기자 | 2021-05-13 08:31 [창간 축사] “미래천년·지역발전 선도하는 홍주신문” [창간 축사] “미래천년·지역발전 선도하는 홍주신문” 홍주신문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발전기금 9년 연속 선정 및 충남도 지역언론지원사업 10년 연속 선정 등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지역신문으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기성 언론과 차별화되게 지역 곳곳의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 하셨습니다. 지난 13년간 지역민의 곁에서 충실히 언론의 소임을 다해 온 홍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처럼 홍주신문이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발전을 거듭하는 동안 우리 홍성군정은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속에 충남도시 수부도시의 발판을 다지며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0-06-20 09:00 기획취재를 통해 지역을 넘고 세계를 담다 홍주신문은 지난 2009년 6월 16일 창간호를 발행했다. 올해로 창간한지 만 10년이 됐다. 하지만 홍주신문을 창간한 이후 홍성지역의 지역신문을 인수합병하면서 실제보다 2년 정도 연혁이 빨라졌다. 인수합병한 신문이 2007년에 회사를 설립하고 창간호를 발행, 운영해 왔으며 인수합병과정에서 등록사항 등이 모두 승계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해로 창간 열두 돌을 맞이하게 됐다. 아무튼 1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홍주일보 홍주신문은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지향해 왔으며, 지역사회의 주민들, 독자들이 주인공이라는 심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행복과 희망을 추구해 왔다.홍주일보 홍주신문은 지난 2011~2019년까지 충청남도지역언론지원사업에 연속 9년째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선정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9-06-17 09:06 [창간 축사] 홍주신문,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를 [창간 축사] 홍주신문,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를 홍주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주신문은 지역신문 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 발전기금 8년 연속 선정 및 충남도 지역언론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등 전국에서도 인정받는 우수한 지역신문으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기성 언론이 담아내지 못했던 지역의 소식을 널리 알리면서 홍성 발전에 힘을 보태왔습니다.지난 12년간 지역민의 곁에서 충실히 언론의 소임을 다해 온 홍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처럼 홍주신문이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발전을 거듭하는 동안 우리 홍성군정은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속에 도청 수부도시로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우리 홍성군정은 광역행정의 중심지인 내포신도시의 명품 도시화, 역사문화도시로 특화된 홍성원도심의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9-06-16 09:01 지역현안 점검 ⑥ 지역현안 점검 ⑥ 충남도청이전과 함께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지 3년차다. 그동안 홍성군은 내포신도시와의 상생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이에 본지는 지역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사업진행여부를 확인키 위해 그동안 추진사항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점검해보고자 한다.1.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2. 옥암지구 도시개발 사업3. 홍주성복원사업4. 천주교 홍주순교성지 개발사업5. 군청사 이전6. 홍주시 승격내년말 인구 10만명 전망, 2018년까지 시승격 기반 마련지방채 제로화, 출산장려금 지원 등 인구증가시책장점… 지역이미지 상승, 기업 및 민간투자 확대단점… 세 부담증가, 농어촌 특례입학 혜택 못 받아 기획특집 | 이은주 기자 | 2015-12-10 14:29 공동화방지·시승격 특위 가동 ‘홍성원도심공동화방지를위한기관단체유치특별위원회(이하 공동화방지특위)’와 ‘홍주시승격을위한대책특별위원회(이하 홍주시승격특위)’ 위원장에 김헌수 부의장과 김덕배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홍성군의회는 지난 7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정협의회를 갖고 공동화방지특위와 홍주시승격특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특위활동계획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공동화방지특위에는 김헌수 부의장이 위원장으로 최선경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홍주시승격특위에는 김덕배 의원이 위원장으로 윤용관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공동화방지특위 김헌수 위원장은 “홍성과 내포신도시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홍성 원도심에 기관단체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주시승격특위 김덕배 위원장은 “홍성은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5-04-28 11:22 홍성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의장 이상근)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군의원 및 김석환 군수, 실·과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번 제225회 임시회에서 군정 살림의 밑거름이 되는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민생과 관련된 조례안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상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포신도시와 동반성장을 위해 홍주시 승격과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기관·단체 유치 등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등 다각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군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시회 주요 일정은 오는 11일까지 기획감사실을 비롯한 집행부 산하 20개 부서로부터 2 정치일반 | 서용덕 기자 | 2015-02-09 17:11 시승격·공동화 방지 특별위원회 시동 건다 시승격·공동화 방지 특별위원회 시동 건다 내포신도시가 커가면서 홍성군은 원도심 공동화라는 눈앞에 닥친 위기와 홍주시 승격이라는 장밋빛 미래가 겹쳐지고 있는 가운데 군의회가 홍주시승격과 원도심공동화를 막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상근 의장은 지난 27일 의원간담회 자리에서 다음달 2일부터 열릴 임시회에서 가칭 ‘홍주시 승격을위한대책특별위원회(이하 홍주시승격특위)’와 ‘홍성원도심공동화방지를위한기관단체유치특별위원회(이하 공동화방지기관유치특위)’ 등 2건의 특위구성의 건을 상정·의결해 활동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장은 홍주시승격과 관련해서는 집행부와 상호 교감하며 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고, 원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해서는 도청 소재지로 이전을 원하는 도 유관기관 및 단체를 홍성읍으로 조기유치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5-01-29 10:58 충개공은 내포로 떠나고 원도심엔 빈사무실만… 내포신도시와 홍성원도심 상생발전이라는 약속의 상징인 충남개발공사(이하 충개공)의 내포신도시 이전이 최근 확정돼 지역사회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충개공 이사회는 지난 5일 홍성읍에 위치한 본사를 이달 중으로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개공 소유의 건물로 이전하는 것을 확정했다. KT&G의 이전, 홍성고등학교의 2016년 이전 확정 등 원도심 주요기관의 내포신도시 이전 확정에 이어 충개공까지 내포 이전을 확정함에 따라 원도심 공동화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내포신도시가 개발됨에 따라 원도심 인구유출과 상권붕괴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충개공의 내포 이전은 원도심 공동화를 더욱 부채질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동안 눈치만 보던 홍성읍에 위치한 기관들의 내포행이 도미노처럼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충개공은 지난해 초까지 홍성군 | 서용덕 기자 | 2015-01-15 16:35 청운대 이전·홍성원도심 공동화 방지 대책 논의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 충남도청을 방문해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예방하고 약 30여분간 환담을 나누며 청운대 제2캠퍼스 설립 문제, 홍성원도심 공동화 방지 대책 추진 등 지역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김석환 군수의 충남도 방문에는 홍성군의회 김원진 의장과 김종만 청운대이전저지군민대책위원장이 함께해 청운대 제2캠퍼스 설립 움직임 동향과 이에 따른 지역의 우려 목소리를 전달하면서, 도 차원에서도 청운대학교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또한, 본격적인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이 진행됨에 따라 홍성 원도심의 공동화가 우려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군 차원의 노력을 전하면서, 내포신도시와 홍성원도심 간의 상생을 위해 충남도와 홍성군의 공동 대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12-22 11:25 오석범 의원, 시ㆍ군의원부문 대상 수상 오석범 의원, 시ㆍ군의원부문 대상 수상 홍성군의회 오석범 의원이 '010풀뿌리자치대상 시ㆍ군의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 의원은 제 4대 홍성군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제5대 홍성군의회 의원과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고, 제6대 홍성군의회 의원으로 충실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3선의 현역의원으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하여 각종 조례 제정은 물론 정책 및 대안 등을 제시하고 견제하면서 군정의 변화를 통해 올바른 의회 상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군의원으로서 홍성군의회 회의 조례 개정을 비롯해 무형문화재 20호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결성농요 보존을 위해 지역문화발전에의 기여를 위해 결성농요보존에 관한 조례 등의 제정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축산물 2차 가공을 통해 농어촌 소득증대에 역점을 두고 한과마을 홍성군 | 이종순, 이은성 기자 | 2010-12-24 12:06 "홍성원도심 공동화문제 큰 걱정거리" "홍성원도심 공동화문제 큰 걱정거리" 김석환 홍성군수는 27일 오후 1시 군수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도청이 오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원도심에 대한 공동화 문제가 가장 큰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도청이 이전하는 곳에는 새로운 아파트가 지어지고 할 텐데요. 도청 신도시가 조성되면 서울이나 대도시 사람들이 오는 것이 아니라 홍성이나 예산 살던 사람들이 갈 게 뻔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도시는 새롭게 가꿔지는 도시기 때문에 행정과 상업도시지 역사와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곳은 아닙니다. 홍성은 예로부터 역사와 문화의 맥을 이어오는 도시기 때문에 구도심은 신도시와 차별화해 특화시켜야 한다고 보고, 그런 면으로 정책방향으로 돌려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당선 전후 달라진 점을 묻자 "초선 군수긴 하지만 30년 군청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당 자치행정 | 디트뉴스 류재민 기자 | 2010-10-29 10:19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어떻게...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어떻게... 지난 1989년 대전광역시 분리 이후 오랫동안 200만 충남도민의 숙원이었던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사업 기공식이 16일 오후 2시 신도시 개발구역내 행정타운 예정지에서 열린다. 지난 2006년 2월 충남도청이전 예정지 지정이후 2008년 2월 제정된 도청이전특별법을 근간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사업은 인근 홍성예산군과 현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진행돼 지난 3월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공사를 착수하게 됐다. 본지는 창간일을 16일 충남도청 신도시건설의 첫 삽을 뜨는 역사적인 시점으로 정하고 창간특집으로 이완구 충남지사로부터 신도시 건설에 따른 전반적인 계획을 들어봤다. 자치행정 | 한관우 편집국장 | 2009-06-23 08:31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어떻게 건설되나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어떻게 건설되나 지난 1989년 대전광역시 분리 이후 오랫동안 200만 충남도민의 숙원이었던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사업 기공식이 16일 오후 2시 신도시 개발구역내 행정타운 예정지에서 열린다. 지난 2006년 2월 충남도청이전 예정지 지정이후 2008년 2월 제정된 도청이전특별법을 근간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사업은 인근 홍성․예산군과 현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진행돼 지난 3월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공사를 착수하게 됐다. 본지는 창간일을 16일 충남도청 신도시건설의 첫 삽을 뜨는 역사적인 시점으로 정하고 창간특집으로 이완구 충남지사로부터 신도시 건설에 따른 전반적인 계획을 들어봤다. 자치행정 | 인터뷰․정리=한관우 편집국장 | 2009-06-18 14: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