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림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산림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나무의사 양성기관’ 지역별 균형 설치 내용을 골자로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대표발의한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재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양성기관에서 1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나, 양성기관 정원 부족으로 제도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전체 지원 인원의 28.6%인 3112명만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양성기관이 없는 지역의 경우 타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함까지 겪어와야 했다.이번 ‘산림보호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로 양성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3-30 09:41 홍문표 의원, 산림보호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홍문표 의원, 산림보호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예산·홍성, 사진)은 미래 유망직종으로 꼽히는 ‘나무의사’ 양성기관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산림보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재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양성기관에서 1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자격시험이 시행된 지난 2018년 이후 교육선발인원의 3배가 넘는 인원이 지원했지만 정원 부족으로 2780명밖에 교육받지 못하며 높은 수요에도 양성기관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나무의사 양성기관은 현재 충남, 울산, 경북, 인천,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설치돼 있지만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9-25 09: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