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2023 재해예방사업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2023 재해예방사업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전년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2023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6개 시·도 재해예방사업장 1296개 지구를 대상으로 2023년 재해예방사업장 예산집행 현황·사업장 안전관리 등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선정했다.홍성군은 예산 신속집행, 안전관리대책, 재난관리 업무시스템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도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최선을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2-26 10:39 홍성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홍성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달 3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에 대해 주민과 관계전문가 의견 청취를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과거 피해 현황을 분석하고 위험지구를 선정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계획이다.이번 주민공청회는 방재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수립한 계획(안)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날 주민공청회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1-01 10:08 홍성군, 신규 재해예방사업 선정 ‘쾌거’ 홍성군, 신규 재해예방사업 선정 ‘쾌거’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해예방사업 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지난 2021년까지 751억 원을 투입해 4개 읍·면에 사업을 시행했다.올해부터는 광천읍 지역에 신규사업으로 231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연이어 2024년 신규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87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극한강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과거 재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돼 추진하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09-18 09:21 홍성군,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022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6개 시·도 재해예방사업장 1476개 지구를 대상으로 2022년 재해예방사업장 예산집행 현황 및 사업장 안전관리 등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홍성군은 예산 신속집행, 안전관리대책, 재난관리 업무시스템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올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용록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4-05 09:13 홍성군, 틈새 없는 튼튼하고 안전한 하천 만들기 홍성군, 틈새 없는 튼튼하고 안전한 하천 만들기 홍성군이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정비사업을 조기 완성으로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50년 동안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발생 수는 4∼5배 증가했으나, 조기경보와 재난관리로 사망자 수는 3분의 1수준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며, 틈새 없는 사전 하천 정비로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군은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을 올해까지 마무리하고, 주민들과 인접한 소하천 정비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재해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 해소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3-23 10:49 하천 재해예방 대응을 위한 대규모 국비 확보 하천 재해예방 대응을 위한 대규모 국비 확보 홍성군이 하천 재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해예방사업’ 등으로부터 총 235억 원의 내년도 신규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군의 다음 해 신규 사업으로 신촌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31억 원, 도심지역 소하천 주변 5개소에 대한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구축사업 3억 5000만 원 등을 선정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국비 확보는 중앙부처와 충남도 등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설득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단 평가다.신촌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은 광천읍 신진리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10-31 12:55 홍성군, 지방하천관리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지방하천관리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이 충남도가 실시한 ‘2021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및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지방하천정비사업의 부실시공 방지, 효율적인 예산 집행, 지방하천 유지관리, 소하천정비 등 유지관리 실태를 평가받고 우수기관 표창과 더불어 공무원 표창 1명, 민간인 표창 1명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코로나19와 호우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하천 재해예방과 하천정비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향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12-17 14:47 삽교천 재해예방사업, 도내 ‘최우수’ 평가 삽교천 재해예방사업, 도내 ‘최우수’ 평가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이 충남도내 지방하천정비사업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군은 하천범람 방지, 침수예방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삽교천(9.6km), 대판천(0.8km), 월계천(0.4km) 등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다음해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또한 홍동면 팔괘리에서 홍북읍 용산리로 이어지는 미포장제방도로(5.3km) 포장, 용봉천 합류부 교량 신설, 내포신도시-홍성 원도심-홍동 벚꽃길 산책로연결 등 하천정비사업과 함께 여가생활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7-02 14:11 홍성군, 재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홍성군, 재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의 1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예방 사업장 1천 287개 지구를 점검하고 예산신속집행, 안전관리대책, 재난관리 업무시스템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홍성군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했다.이번 결과로 군은 다음해 재해예방사업 예산에 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김석환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태풍,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많은 어려움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6-02 18:14 재해예방사업, 군민 안전 확보 재해예방사업, 군민 안전 확보 예산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군은 도로사면 불안정으로 낙석발생 등 위험요소가 상존하는 붕괴위험 지역을 정비하는 예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예산읍 예산리 741-19번지 일원(예화여자고등학교 옆)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억 3600만 원을 투입해 4가구의 가옥을 이전하고 사면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정비사업에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군은 급경사지 사면 정비를 통한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4-17 08:34 지방하천·소하천 정비로 재해 불안 ‘말끔’ 지방하천·소하천 정비로 재해 불안 ‘말끔’ 홍성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하천정비 사업에 273억 원을 투입한다.군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1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정비하며 재해예방은 물론 하천의 이수·치수와 환경기능의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하천정비를 추진한다.우선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삽교천재해예방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2022년까지 10.85㎞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홍성읍 송월리부터 홍북읍 용산리 일원으로 올해 사업비 68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3-14 08:38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예방 대비 필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예방 대비 필요” 집중호우와 태풍발생의 빈도가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어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정비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군은 안전을 위해 소하천 정비, 하천유지보수사업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군은 삽교천 10.9㎞ 구간 재해예방사업에 185억 원을 투입해 교량 2개소 설치, 제방보축, 천단포장 등을, 126억 원의 예산으로 지동천, 신리천, 신곡천, 느대천 등 4.5㎞ 일대의 소하천정비사업을 3년간 추진하고 있다.또한 매년 약 1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제방을 쌓고 호안, 소교량 등을 정비하는 유지보 자치행정 | 주란 기자 | 2020-10-06 13:49 예산군, 호우피해 복구 예산 622억 원 확정 예산군, 호우피해 복구 예산 622억 원 확정 예산군은 지난 여름 총 54일간의 역대 최장기간으로 기록된 장마와 지난달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재난지원금과 시설물 복구비가 622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호우피해로 161세대, 30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총 피해액은 194억원으로 도로, 하천 유실과 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액이 176억 원, 주택침수·농경지 유실, 매몰 등 사유시설 피해액이 18억 원으로 집계됐다.군은 피해발생 이후 인력 4651명, 장비 3260대를 투입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주택 반파·침수피해 가구에는 예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9-23 15:00 올해 장마 최장 54일, 가장 늦게 끝나 태풍 ‘장미’는 사라졌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장마는 당초 예상보다 더 길게 이어져 오는 16일까지도 내릴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11일 현재 충주와 천안 등 충청지역과 평택, 용인 등 경기, 전북 순창 등에는 호우경보가, 대전과 세종, 인천과 서울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북한으로 밀려났던 장마전선이 다시 중부지방으로 내려왔다고 예보했다. 특히 태풍이 빠져나간 자리를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차지하면서 남쪽 더운 공기와 충돌하는 중북부에서 폭우 구름들이 길게 발달하고 있다고 자치행정 | 이잎새 기자 | 2020-08-14 08:59 홍동면, 홍동천 명품 벚꽃길 랜드마크로 육성 홍동면, 홍동천 명품 벚꽃길 랜드마크로 육성 홍동면(면장 김종희)은 홍동면의 젖줄이자 면 중심부를 감싸고 흐르는 홍동천에 벚꽃나무 둘레길을 조성해 홍동면 대표명소로 육성하겠다고 3일 밝혔다.면은 홍동천 주변에 이미 조성된 운월리∼화신리 구간 3km 벚꽃길을 연장해 팔괘리∼운월리 구간 2km에 오는 9월까지 추가로 벚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6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체 5km에 달하는 홍동천변 벚꽃둘레길이 조성돼 면의 동·서간 연결은 물론 애향공원과 3·1공원을 연계한 특색있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2021년 삽 홍성군 | 황동환 기자 | 2020-06-03 11:29 재해예방사업 등 특교세 22억 추가확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인 홍문표(예산·홍성) 국회의원이 지역구인 예산·홍성의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예산읍 산성리 사면붕괴 재해예방사업, 옹벽설치 7억원, 봉림2천(소하천) 재해예방사업 5억원, 중촌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5억원, 신도 소하천정비사업 5억원 등 4개사업에 22억원을 추가 확보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홍 의원은 사업비 확보를 위해 행정자치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반영을 적극 요구해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홍 의원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예산·홍성의 삶의 질 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홍성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 현 홍성군 | 서용덕 기자 | 2015-01-05 10:33 군, 침수 예방사업 20억 투입 홍성군은 침수피해 우려가 높은 장곡면 천태리 무한천 하류 지역에 대해 하도준설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하도준설사업이 추진되는 장곡면 천태리는 예산군 경계로부터 지방도 619호선을 따라 약 1㎞구간으로, 제방보다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 호우 등으로 무한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농경지와 주택의 침수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군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교수세 11억7000만원과 군비를 투입해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해 무한천 하도준설사업을 실시한다. 올 상반기 중 저지대에 위치한 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마치고 하반기에 사업을 발주해 하천물이 안전하게 흐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으로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침수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4-02-25 10:07 장곡 대현리 침수·매몰지 개선 호우·태풍 등 풍수해 시 재해발생의 우려가 있는 서민밀집위험지역에 대한 개선사업이 이달 중에 착공된다.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배수불량, 사면 유실 등의 우려가 있는 장곡면 대현리 5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서민밀집 위험지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지역은 지난 2010년에 이틀 동안 내린 125mm의 집중호우로 인해 뒷산인 주류성에서 빗물과 토석류가 흘러내려 가옥 및 농경지가 침수·매몰되는 피해를 입었던 곳이다. 이 지역에는 토사유출 저류시설 1개소를 비롯 배수로 543m 정비, 전석 쌓기, 수로암거 설치 등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 중 사업에 착공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상지에 거주중인 25세대와 시가지 6ha, 농경지 4.3ha 등 10.3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3-04-16 14:45 [2012년 홍성군연두순방]읍·면 순방 방식도 이제 진취적으로 변해야 한다 [2012년 홍성군연두순방]읍·면 순방 방식도 이제 진취적으로 변해야 한다 올 한해의 주요업무를 군민에게 알려 군정의 이해와 참여를 도모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군수연두순방이 지난 9일부터 홍성읍을 시작으로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두순방은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장 및 지역구의원들이 참석해 2012년도 추진업무 동영상 시청 및 주요추진사업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열렸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지난 9일 홍성읍, 10일 광천읍·장곡면, 11일 홍북·금마면, 12일 은하·결성면, 13일 홍동면, 16일 서부면, 17일 갈산·구항면 순서로 진행됐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소개된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요약 정리했다. ◇ 서부면 ◇ 새조개 양식장에 황토 대량 살포 필요 서부면(면장 정동우)의 2012년도 주요 현안은 △이호 자치행정 | 최선경, 김혜동 기자 | 2012-01-19 10:24 산림재해 사전 예방에 적극 나선다 홍성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대형화·빈발화 됨에 따라 매년 되풀이되는 산림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등 산림재해예방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시행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산림재해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1개소, 계류보전 2km, 사방댐 준설 2개소 등 6억 2800여만원을 투입해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타당성평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과거 획일화된 콘크리트 사방댐을 최소화하고 전석, 투과형 사방댐을 확대 시공하고 사방 시설지 주변에 설치하는 휀스 울타리 등에 주변 환경과 경관이 고려된 친환경적인 공법을 집중 반영할 계획이다. 농업일반 | 이선화 기자 | 2012-01-12 15:03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