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작’, 홍성 온다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작’, 홍성 온다 극단 예촌(대표 이승원)이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 ‘역사의 제단’을 다음달 1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역사의 제단’은 홍주문화회관에서 다음달 1일 14시와 19시 선착순 무료로 선보일 예정으로 홍주문화회관 관계자는 “지난 26일 충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상향 조정된 만큼 방역 지침에 맞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극은 예산 지역의 역사인물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를 극화한 작품으로 충남 최초로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인 대상과 이승원 대표가 연출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특히 예산 소재의 극단이 예산 지역 인물 문화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7-30 08:30 7년 만에 돌아온 ‘충남연극제’ 7년 만에 돌아온 ‘충남연극제’ (사)한국연극협회 홍성지부(지부장 이재운)는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9회 충남연극제’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무관중 개최한다.충남연극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축제인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할 충남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매해 개최된다. 충남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오는 7월 17일로 예정된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안동·예천’에 진출하게 된다. 특히 홍성에서는 지난 2015년에 이어 7년 만에 개최해 그 의미가 더한다.이번 충남연극제에는 극단 홍성무대의 ‘나비, 꿈, 소녀 문화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4-05 13:52 제35회 충남연극제 팡파르 충남연극의 최대 축제인 ‘제35회 충남연극제’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21일 군에 따르면 충남연극의 활성화를 위해 탤런트 전원주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번 충남연극제는 극단 예촌(예산), 극단 나무와 숲(논산), 극단 청양, 극단 둥지(서산), 극단 당진, 극단 날개(천안), 극단 대천(보령), 태안문화예술곳간 우리동네(태안) 등 역대 가장 많은 충남지역 극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된다.제35회 충남연극제 공연 일정은 △3월 26일 오후 7시 극단 예촌의 ‘추몽(秋夢)’ △3월 27일 오후 7시 극단 나무와 숲 ‘해학극 놀부뎐’ △3월 28일 오후 7시 극단 청양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3월 29일 오후 7시 극단 둥지 ‘인연’ △3월 30일 문화일반 | 이선영 기자 | 2017-03-25 09: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