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에 두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열었다 홍성에 두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열었다 충남 홍성에 스타벅스 매장이 또 문을 열었다. 지난 1월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내 처음으로 문을 연 ‘스타벅스 충남도청점’에 이어 올해만 두 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문을 열었다.지난 14일 홍성여중 건너편 옛 SK 주유소 자리(홍성읍 대교리 221-1번지)에 새롭게 문을 연 스타벅스 충남홍성DT점(점장 정지원)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도 상품을 판매하며, 35석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매장은 2층으로 이뤄져 있고 거동이 불편한 고객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된다.한편, 스타벅스 충남홍성DT점은 지난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 경제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12-20 08:47 홍성에 스타벅스가 생겼다 홍성에 스타벅스가 생겼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가 홍성에도 진출했다.매장의 정식명칭은 ‘스타벅스 충남도청점’으로 내포신도시 적십자사사거리 인근 서광빌딩(홍북읍 청사로150번길 24) 1층에 문을 열였다. 매장 오픈 첫 날이었던 지난 7일 스타벅스 충남도청점 앞은 커피를 사먹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스타벅스는 출점 시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을 가장 중요한 입지 조건으로 판단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군 단위 지역에 스타벅스가 들어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심지어 지난 2019년 스타벅스가 충북 증평군에 입점하자 증평이 군 단 경제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1-14 08:33 충남지역 학대 피해아동 지원위한 천사 일일찻집 아동학대로 인한 각종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내포주민들로 구성된 내포천사 카페가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한 일일찻집을 개최한다.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카페베네 충남도청점, 내포천사 카페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카페베네 충남도청점에서 ‘충남지역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천사들의 일일찻집’을 운영한다.천사들의 일일찻집은 다과 및 음료 무료 제공, 천사들의 작은 음악회,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와 아동학대 캠페인 희망트리 만들기 등의 캠페인, 선착순 재능기부 선물 나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모든 음료는 카페베네에서 무상으로 제공되며, 행사 수익금은 전액 충남지역학대피해아동치료기금으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될 계획이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김옥선 기자 | 2017-12-15 09: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