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 1호 홍성공공산후조리원 ‘인기 만점’ 충남 1호 홍성공공산후조리원 ‘인기 만점’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이 운영하는 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분만 두달 전 선착순 방문예약으로 이뤄지는 조리원 예약은 예약을 하기 위해 예비 부모들이 이른시간부터 대기하는 등 예약경쟁이 치열하다.민간에 비해 저렴한 비용과 철저한 감염관리와 함께 응급 상황 시 홍성의료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산후조리원이라는 인식으로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2주 기준 기본이용료 182만 원에 취약계층(수급자, 다자녀, 다문화, 장애인 등)은 최대 출산·육아 | 한기원 기자 | 2023-03-27 14:06 홍성군 인구증가정책 전환점 필요 홍성군 인구증가정책 전환점 필요 홍성군 인구는 지난 2017년 1월 기준 10만 247명으로 10만 인구 시대를 열면서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2018년 4월 기준 10만 164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를 보이며 2023년 1월말 현재 9만 7905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7년 이후 출생아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최근 5년 평균 출생아 수는 연 543명이고 사망자는 연 971명이다. 이 같은 인구감소 현상은 정주 여건에 따라 전·출입이 반복될 뿐만 아니라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따른 전국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홍성군도 예외는 아니다. 홍성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 의정칼럼 |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 2023-03-04 08:32 양승조 지사, 홍성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현장방문 양승조 지사, 홍성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현장방문 지난달 24일 개원식을 갖고 지난 7일 충남에서 처음으로 개원한 홍성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에 지난 18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방문해 최초 입실한 산모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산후조리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분리된 공간에서 폼보드를 통해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 현장방문을 통해 양 지사는 개원 이후 첫 입실한 산모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불편한 점 등 의견을 수렴했다.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홍성의료원 내 별관1에 있으며 일반실 7개실과 다둥이와 장애아를 배려한 1개실, 총 8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2-02-18 14:07 홍성에 충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홍성에 충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관내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수소문 끝에 대도시까지 원정해 출산하는 부부가 많았지만 지난 24일 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함으로써 산모들은 새로운 선택지를 가지게 됐다.홍성의료원(원장 박래경)은 지난 24일 홍성의료원 별관1에서 박래경 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석환 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홍성군의회 의원들,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 4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충남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홍성의료원 내 별관1에 있으며 일반실 7개실과 다둥이와 장애아를 배려한 1개 출산·육아 | 윤신영 기자 | 2022-01-28 0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