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골드베리 신품종 ‘골드베리’ 해외에서도 ‘대박’ 열풍 선도 홍성군 골드베리 신품종 ‘골드베리’ 해외에서도 ‘대박’ 열풍 선도 홍성군이 지역특화작목인 홍희딸기에 이어 신품종 딸기인 ‘골드베리’로 프리미엄 딸기시장 공략에 나섰다.골드베리는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평균 당도 12.5Brix의 고당도를 자랑하며,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다. 또한 공동과 발생이 매우 적고, 수정이 안정적이어서 상품과 비율이 높으며 착색기간에 따라 사과맛, 망고맛이 나는 과즙과 식미가 풍부한 딸기로 과육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경도와 당도가 동시에 높아 기존 신품종과는 달리 유통기한이 2배 더 길어 국내 딸기 수출업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외 스마트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15 08:58 ‘홍희딸기’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다 ‘홍희딸기’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와 민간농업법인 헤테로(대표 최이영)가 함께 육성한 ‘홍희’ 딸기가 홍보 판촉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간 압구정 본점을 비롯한 현대백화점 전 지점(경인·충청 12개점, 영남 4개점)에서 판매됐다.이번 판촉전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대도시 소비자에게 홍성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해 홍성군의 우수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발판이 됐다.‘홍희’는 타 품종 대비 고당도, 고품질의 대과성임에도 공동과 발생이 매우 적고,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4-08 08:30 로봇이 딸기 재배, 홍성의 희망 ‘홍희딸기’ 미국 수출길 화창 로봇이 딸기 재배, 홍성의 희망 ‘홍희딸기’ 미국 수출길 화창 홍성군이 명품 홍희딸기의 재배 확산을 위해 딸기육종 민간전문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헤테로(대표 최이영), 미국법인 조르디(대표 이길우)와 3자 공동 연구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국법인 조르디(Zordi, Inc)는 인공지능 로봇 기반 농업 스타트업으로 홍성의 ‘홍희’ 품종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해 헤태로와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 미국 보스턴(본사)에서 로봇 기반 자동화 온실에서 시험 재배 후 지난해 미국 뉴욕 및 맨해튼 등 홍희를 판매해 현지에서 최고급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15 14:20 홍성군 딸기 신품종 ‘홍희’ 중동으로 진출 홍성군 딸기 신품종 ‘홍희’ 중동으로 진출 홍성군은 농업회사법인 헤테로(대표 최이영)와 스마트팜 전문기업 올레팜이 딸기 신품종 ‘홍희’ 및 그 외 품종에 대한 전용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헤테로는 신품종 ‘홍희’에 대해 대한민국(인도어팜에 국한) 및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연합국), 카타르, 쿠웨이트 등을 포함한 중동지역과 중앙아시아를 대상지역으로 하는 전용실시권을 올레팜과 10년간 계약해 홍성군 딸기 육묘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홍성군에 올레팜의 해외 프로젝트를 위한 딸기 육묘시설을 양사 협력을 통해 조성한다는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09 13: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