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 딸기,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 열다! 홍성 딸기,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 열다! 홍성군이 딸기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홍성군 갈산면에 위치한 헤테로 딸기농장에서 ‘2023년 청년 수출딸기 재배단지 사업평가회·청년농업인 현장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업평가회·간담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미래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날 평가회는 신품종 딸기 수출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문제점이나 보완 사항을 토론하며 전반적인 사항을 함께 공유하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22 08:31 홍성군 골드베리 신품종 ‘골드베리’ 해외에서도 ‘대박’ 열풍 선도 홍성군 골드베리 신품종 ‘골드베리’ 해외에서도 ‘대박’ 열풍 선도 홍성군이 지역특화작목인 홍희딸기에 이어 신품종 딸기인 ‘골드베리’로 프리미엄 딸기시장 공략에 나섰다.골드베리는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평균 당도 12.5Brix의 고당도를 자랑하며,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다. 또한 공동과 발생이 매우 적고, 수정이 안정적이어서 상품과 비율이 높으며 착색기간에 따라 사과맛, 망고맛이 나는 과즙과 식미가 풍부한 딸기로 과육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경도와 당도가 동시에 높아 기존 신품종과는 달리 유통기한이 2배 더 길어 국내 딸기 수출업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외 스마트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15 08:58 홍성 ‘홍희딸기’ 전국구 넘어 세계로 홍성 ‘홍희딸기’ 전국구 넘어 세계로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군 지역특화작목인 ‘홍희’ 딸기묘 18만주를 국내·외로 분양하며 딸기산업에 혁신을 도모한다.이번 분양은 지난달 26일부터 홍성군 관내 농가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전국 시군에 딸기묘를 배부했으며, 이어서 중앙아시아 등지로 딸기묘를 수출하며 국내·외 딸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홍희는 타 품종 대비 고당도, 고품질의 대과성임에도 단단함을 나타내는 경도가 높으며, 착색기간에 따라 사과맛, 청포도맛·복숭아맛이 나는 과즙과 식미가 풍부한 딸기이다. 기존 신품종과는 달리 국내 대표 딸기 품종인 설향보다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09 08:36 약용식물, 고부가가치 재배 작물로 떠올라 약용식물, 고부가가치 재배 작물로 떠올라 약용식물연구회, 농촌 소득 증대를 위한 신농법 교육 추진유행을 좇지 말고 보관·가공·유통이 용이한 재배 품목 선택 2012년 발효식품연구회에 가입해 열심히 활동하던 정승범 홍성군약용식물연구회장은 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에서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교육’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정 회장은 농가에 경제적 부가가치가 높은 약용식물을 노지나 야산에 심고 재배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아이디어를 갖게 됐으며, 2018년 회원 21명과 약용식물연구회를 결성하게 됐다.정 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된 농업 관련 강좌들이 농업인들에게 유용한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4-03-08 08:30 홍콩에서 홍성의 블루오션을 찾다 홍콩에서 홍성의 블루오션을 찾다 블루오션 전략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끊임없이 거듭해 온 경쟁의 원리에서 벗어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매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홍성군 농축산업의 미래를 국내가 아닌 해외로 눈을 돌리고자 했고 겨울철 글로벌 K-푸드의 대표로 불리는 딸기의 수출량 1위를 달리고 있는 홍콩시장을 블루오션을 만들기 위해 지난 12월 19일에서 21일까지 3일간 홍콩을 다녀왔다.홍콩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식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고 수입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역 내 생산되는 농축산물 판로 확충 여부를 타진 독자기고 | 이용록<홍성군수> | 2023-12-28 08:30 “지역을 담은 홍주신문, 더욱 지역 중심돼야” “지역을 담은 홍주신문, 더욱 지역 중심돼야” ◇10월 5일(808호)‘K-품종이 뜬다’라는 이름으로 국산 신품종을 소개하는 기사를 지면에 담았다.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를 비롯해 국가산단 등 급속도로 도시화되고 있는 반면 신도시와 일부 읍 소재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농업 중심이기 때문에 지역민과 밀착된 폭넓은 기사 발굴이 요구된다.◇10월 12일(809호)지난호 평가에서도 거론됐듯, 신도시의 성장과 옛 농경사회의 재현 모습이 1면을 함께 장식했다. 시도시 인구 증가현황 분석 기사와 주민의 제보로 요즘은 보기 힘든 일소가 쟁기를 끄는 모습이 함께 한 지면에 실리면서 조화를 이 홍주일보 | 이보미 기자 | 2023-11-09 08:31 충남형 2기작 씨감자 신품종 선발 충남형 2기작 씨감자 신품종 선발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도내 재배하기 적합한 2기작 씨감자 신품종·계통을 선발, 재배 농가의 선택 폭을 넓혔다.종자관리소는 최근 ‘충남지역 감자 우량계통 지역 적응 시험 중간평가회’를 실시해 감자 신품종으로는 ‘수지’, ‘추원’을, 계통은 ‘대관 2-71호’, ‘대관 2-73호’를 각각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평가 대상인 감자 신품종 및 계통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육성했다.신품종 ‘금나루’, ‘수지’, ‘수선’, ‘추원’, ‘하이칩’ 5품종과 ‘대관 2-70호’ 등 9계통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1-08 11:57 “녹색혁명, 5000만 국민의 주 먹거리 쌀” “녹색혁명, 5000만 국민의 주 먹거리 쌀” 1950~60년대 5월경 적정 식량 비축 전략 필요 홍성군쌀연구회(회장 오건석)는 초창기 70여 명으로 시작돼 현재는 회원이 35명으로 크게 줄었다. 최근 쌀 값 파동으로 회원들이 조금씩 줄고 있지만 평생 농사일을 천직으로 해온 회원들이 커다란 버팀목이 돼 연구회가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오건석 홍성군쌀연구회장은 “1950~60년대 매년 5월경 농촌에는 양곡이 다 떨어져 굶기를 밥 먹듯이 하는 농민들이 적지 않았다. 이 어려운 시기를 보릿고개 또는 춘궁기(春窮期)라고 불렸다. 1헥타르(약 3000평) 미만을 경작하는 영세농들에게 보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 박승원 기자 | 2023-10-28 08:31 [K-품종이 뜬다] 국산 신품종 홍주씨들리스, 해외시장 공략 나서 [K-품종이 뜬다] 국산 신품종 홍주씨들리스, 해외시장 공략 나서 ‘홍주씨들리스’는 지난 2014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해 등록한 포도 신품종으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하됐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은은한 청포도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홍주씨들리스’는 맛과 기능성, 간편성을 중시하는 포도 소비 경향을 반영해 개발한 품종으로 특유의 붉은 빛깔을 의미하는 붉을 홍(紅), 붉을 주(朱)에 ‘씨가 없다’는 의미의 영단어 ‘seedless’를 붙여 ‘씨 없는 빨간 포도‘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특히 업계에서는 포도의 씨가 없는 품종 외에도 씨가 딱딱해지지 않아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0-02 09:14 국산 신품종 ‘홍주씨들리스’ 백화점 출하 국산 신품종 ‘홍주씨들리스’ 백화점 출하 홍성군이 관내 오선학 농가에서 지역특화작목인 포도 ‘홍주씨들리스’의 첫 수확을 실시하고, 올해 홍성군 관내에서 생산하는 ‘홍주씨들리스’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량 현대백화점으로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농업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육성 포도인 ‘홍주씨들리스’는 열과가 심해 재배가 까다로우나 높은 당도와 적절한 산 함량, 얇은 껍질로 상큼한 맛과 독특한 향이 있어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품종이다.또한 영양학적 분석연구에 따르면, 항암·항염증,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에피카테킨)이 껍질째 먹는 수입산 포도에 비해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08-29 09:48 소비자로부터 ‘인기 만점’… 홍성마늘 올해 ‘첫 출하’ 소비자로부터 ‘인기 만점’… 홍성마늘 올해 ‘첫 출하’ 홍성군의 대표 지역특화작물 홍성마늘이 지난 15일 서부농협 공동 선별장에서 2023년산 홍성마늘 출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하 시작을 알렸다.홍성마늘은 수확시기가 다가오면 뿌리가 끊겨 손으로 수확할 수 있어 농가 인력 부담을 덜어주고, 알이 굵고 단단해 저장성이 우수하다. 특히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높다.올해는 3~4월 적절한 강우로 고온과 가뭄으로 작황이 크게 좋지 않았던 지난해 대비 좋으나, 출하를 앞두고 찾아온 기온변화와 5월 집중호우로 평년보다는 좋지 않은 상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06-15 18:03 홍문표 의원, ‘한봉 산업 발전 방안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홍문표 의원, ‘한봉 산업 발전 방안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홍문표 국회의원 주최로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한봉 산업 발전 방안 국회 정책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한봉 산업의 안정과 한봉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홍문표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한국한봉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양봉학회가 후원해 개최됐다. 주최자인 홍문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생태계가 영향을 받아 벌꿀 생산량이 감소하고, 낭충봉아부패병과 같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확산해 토종벌 사육 여건이 악화되고,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3-05-25 11:42 ‘홍희딸기’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다 ‘홍희딸기’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와 민간농업법인 헤테로(대표 최이영)가 함께 육성한 ‘홍희’ 딸기가 홍보 판촉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간 압구정 본점을 비롯한 현대백화점 전 지점(경인·충청 12개점, 영남 4개점)에서 판매됐다.이번 판촉전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대도시 소비자에게 홍성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해 홍성군의 우수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발판이 됐다.‘홍희’는 타 품종 대비 고당도, 고품질의 대과성임에도 공동과 발생이 매우 적고,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4-08 08:30 봄 향기 머금은 프리지아…신품종 소개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7일 연구소 내에서 대학교수, 육종가, 재배 농가, 종묘 업체 등 화훼 전문가와 플로리스트, 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지아 육성계통 30여 종을 전시하고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기존 노란 화색뿐만 아니라 여러 소비자의 기호를 겨냥한 분홍색, 보라색 등 다양한 화색을 선보였으며, 재배 포장에서의 현장 평가도 같이 진행했다.화훼연구소는 이날 평가한 전문가 점수를 반영해 우수계통을 최종 선발, 출원할 계획이다.이번에 선보인 육성계통은 모두 내병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이중 진분홍색의 줄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17 14:10 로봇이 딸기 재배, 홍성의 희망 ‘홍희딸기’ 미국 수출길 화창 로봇이 딸기 재배, 홍성의 희망 ‘홍희딸기’ 미국 수출길 화창 홍성군이 명품 홍희딸기의 재배 확산을 위해 딸기육종 민간전문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헤테로(대표 최이영), 미국법인 조르디(대표 이길우)와 3자 공동 연구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국법인 조르디(Zordi, Inc)는 인공지능 로봇 기반 농업 스타트업으로 홍성의 ‘홍희’ 품종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해 헤태로와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 미국 보스턴(본사)에서 로봇 기반 자동화 온실에서 시험 재배 후 지난해 미국 뉴욕 및 맨해튼 등 홍희를 판매해 현지에서 최고급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15 14:20 홍성군 딸기 신품종 ‘홍희’ 중동으로 진출 홍성군 딸기 신품종 ‘홍희’ 중동으로 진출 홍성군은 농업회사법인 헤테로(대표 최이영)와 스마트팜 전문기업 올레팜이 딸기 신품종 ‘홍희’ 및 그 외 품종에 대한 전용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헤테로는 신품종 ‘홍희’에 대해 대한민국(인도어팜에 국한) 및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연합국), 카타르, 쿠웨이트 등을 포함한 중동지역과 중앙아시아를 대상지역으로 하는 전용실시권을 올레팜과 10년간 계약해 홍성군 딸기 육묘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홍성군에 올레팜의 해외 프로젝트를 위한 딸기 육묘시설을 양사 협력을 통해 조성한다는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09 13:00 새해의 첫 꽃 프리지아… 신품종 선보여 새해의 첫 꽃 프리지아… 신품종 선보여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3일 부여 시범재배 농장에서 프리지아 신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한 ‘신기술 현장 접목 평가회’를 개최했다.새해의 첫 꽃이자 봄을 알리는 꽃으로 불리는 프리지아는 향기가 좋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꽃이며, 도 화훼농가에서도 생육적온이 낮아 겨울에 난방비를 절감하며 재배할 수 있어 효자작목으로 관심받고 있다.종묘 업계, 농업인, 화훼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에서는 신품종인 ‘골드문’, ‘화이트문’, ‘퍼플지아’ 등 3품종을 소개하고 농가 현장에서의 적응성 등을 평가했다.선보인 신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1-13 13:00 이찬구 道 농업기술원 연구사 국무총리표창 수상 이찬구 道 농업기술원 연구사 국무총리표창 수상 이찬구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연구사가 ‘2022 정부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이 연구사는 지난 1994년부터 국내 환경에 적합한 백합 신품종 ‘해마지’, ‘골든벨’ 등을 비롯해 이상기후 등 환경적응성이 높고, 꽃이 큰 수출용 백합 40품종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수입구근을 대체하기 위해 백합 신품종 우량종구 보급 및 우량종구 생산 향상 기술 개발 연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를 통해 최근 5년간 로열티 13억 5000만 원을 절감했으며, 국산 품종 보급률을 23% 수준으로 높이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1-09 07:53 홍성군, 현대백화점과 함께 3홍 농산물 유통 논의 홍성군, 현대백화점과 함께 3홍 농산물 유통 논의 홍성군이 지난 23일 현대백화점과 홍성군은 지자체 특화 농산물 ‘홍!홍!홍!’(홍희 딸기, 홍성마늘, 홍주씨들리스-포도) 유통 관련 업무 협의회를 추진했다.강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추진된 이번 협의회는 현대백화점이 고객들에게 우수하고 특색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과 홍성군의 3홍 농산물 유통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중 상호 간 의견일치로 추진됐다.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양측이 3홍 농산물 중 가장 비중 있게 다룬 주제는 올해 처음 현대백화점을 통해 출시된 신품종 ‘홍희딸기’로, 소비 현장의 반응과 마케팅 방향 등에 농업일반 | 최효진 기자 | 2022-12-26 08:30 홍성군, 2022 충남도 농촌지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2022 충남도 농촌지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충청남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상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도지사상과 더불어 8천만 원의 사업비도 확보하게 됐다.그긴 농업기술센터는 종합평가에서 국산 신품종 보급을 통한 지역특화작목 육성, 농기계임대사업 서비스의 다변화, 도시농업지원센터 확대 운영, 지역자원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특히 관내 육성품종인 홍성(품종:홍산) 마늘의 적극적인 보급과 유통·협력 시스템 구축으로 홍성마늘의 안정적 유통과 판매 기반을 마련하였고, 싱가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2-12-21 10:27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