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 간편해지는 연말정산, 다음해 초부터 실시 다음해 초 실시되는 올해 분 연말정산부터 회사와 근로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국세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지난 13일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 방안에 ‘연말정산 원스톱 시스템’ 도입 등을 담아 발표했다. 기존의 연말정산 방식은 근로자가 세무서나 국세청 ‘홈택스’앱, 국세청 홈페이지 등에서 간소화 자료를 받아 서류를 작성하고 회사에 제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하지만 이번 ‘연말정산 원스톱 시스템’도입으로 회사는 국세청에서 제공받은 자료로 서류를 작성하고 근로자는 연말정산 결과를 확인만 하면 된다. 국세청은 신청 회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8-21 08:35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 홍성군이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대신 PC(홈택스)와 모바일(손택스)을 활용한 비대면 전자신고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다만 납세편의를 위해 만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도움창구 방문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사업자·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올해 8월 31일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전했다.이밖에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동봉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로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5-14 17:19 온라인 세금신고 접수 진행중 홍성세무서(서장 함민규)는 현재 국세청에서 모든 세금신고를 홈택스(www.hometax.go.kr) 홈페이지 내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는 평소 세무대리인을 통해 절차를 거쳐 진행하는 양도소득세 등의 신고를 사람들이 어려워 해 보다 간편히 신고할 수 있게하고,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홈페이지에선 이외에도 △취득세·등록세 납부금액 △중개수수료 현금영수증 발급내역 △다주택자의 중과대상 해당여부 확인 △세액 계산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함민규 서장은 “부득이 세무대리인에게 의뢰하는 경 자치행정 | 이잎새 기자 | 2020-12-22 15:39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센터 운영 홍성군은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합동신고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하며 민원인은 세무서와 군청 가운데 한곳만 방문하더라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아울러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는 국세공무원이 ‘합동신고센터’에 파견 근무를 나와 집중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 납세신고 간소화 제도도입에 따라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발송되며, 해당 자치행정 | <홍성군> | 2020-05-03 09:00 알고싶어요 - 국민연금 Q&A 알고싶어요 - 국민연금 Q&A 소득공제용 국민연금 납부증명서는 어디서 어떻게 발급 받을 수 있나요? 소득공제를 위해 국민연금 납부증명서를 제출하실 필요는 없지만 원하실 경우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사회보험 통합징수 포털사이트(사업장가입자는 발급 불가)를 통해 발급 가능합니다.종합소득세 신고 시 국민연금 납입증명서 제출의무 폐지됐으나 필요한 경우,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사회보험 통합징수 포털사이트를 통해 발급 가능.먼저, 종합소득세 신고 시 국민연금 납입증명서 제출의무가 폐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장가입자의 경우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는 별도의 내역서를 발송 생활상식 | <국민연금공단 홍성지사> | 2019-12-28 09:00 이달 말까지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군이 오는 31일까지 2017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알렸다.종합소득에 대한 개인 지방소득세는 개인이 2017년도 1년간 경제활동으로 얻은 소득에 대해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국세인 종합소득세액의 10% 수준으로 결정된다.신고·납부방법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 후 고지서를 발급 받아 가까운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카드 결제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또한 국세청 홈택스에 종합소득세와 개인 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해 전자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신고·납부기한 내 무신고, 미납부나 과소 신고·납부 시 추가로 가산세를 부담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급적 이른 시기에 신고·납부해야한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 김옥선 기자 | 2018-05-28 09:07 소득세 중간예납이란? 중간예납이란 1월 1일부터 6월 30일의 기간을 중간예납기간으로 해 전년도 종합소득에 대한 납부했거나 납부할 세액의 50%에 상당하는 금액을 중간예납세액으로 11월 30일까지 납부하는 것을 말한다. 직전연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중간예납 대상자로서 고지처분 된다. 하지만 다음 경우 등에는 중간예납의무가 없다.△중간예납세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 △해당 과세기간의 개시일 현재 사업자가 아닌 자로서 그 과세기간 중에 신규로 사업을 시작한 자 △이자소득·배당소득·근로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만 있는 자. 고지처분에 의한 납부 이외에도 해당 중간예납기간의 세액이 중간예납기준액의 3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반기 결산해 중간예납추계액을 신고·납부할 수 있다. 하지만 전년도에 납부했거나 납부할 세액이 없는 생활상식 | 최미진<세무법인석성 세무사> | 2016-12-01 01:33 교육비 세액공제 어떻게? 교육비 세액공제 어떻게? 가구당 교육비 지출률이 2009년 이후 지속 감소, 지난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사교육비는 거의 모든 가구에서 지출하고 있고 소득에 비례해 계단식으로 늘어나는 모습이며, 자녀를 키우는 가구의 지출 중 상당 부분이 교육비로 지출돼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게 사실이다. 이러한 교육비를 지출한 근로소득자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꼼꼼히 준비해 13월의 급여를 받도록 해보자.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근로자본인, 기본공제대상자인 배우자·직계비속(직계존속 제외)·형제자매·입양자 및 위탁아동을 위해 지급한 교육비를 합산한 금액이다. 이 중 주의할 것은 기본공제대상자 중 나이제한은 없으나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한 자에 대한 교육비는 공제받지 못한다. 단, 장애인특수교육비에 생활상식 | 최미진<세무법인석성 세무사> | 2016-10-10 12:11 "5월은 지방소득세 납부의 달" 홍성군은 5월중 2012년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에 따라 지방소득세도 동시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종합소득세분 지방소득세의 납세대상은 2012년도 귀속 소득(이자·배당·부동산임대·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에 대한 2013년도 소득세 확정 신고 대상자로, 신고 및 납부기간 중 주소지를 옮긴 경우에도 반드시 확정 신고 당시 주소지 시·군·구 에 납부해야 한다. 납부세액은 세무서에 신고하는 종합소득세의 10%이며 납부기간은 소득세 확정 신고기간과 동일한 오는 31일까지이다. 신고납부방법은 납세자가 세무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납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후 위택스(http://wetax.go.kr)로 전자납부하면 된다. 신고납부 기한 내에 납부 자치행정 | 최선경 기자 | 2013-05-10 12: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