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2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천지역 초·중등학교, 통·폐합 및 재배치 본격 가시화 광천지역 초·중등학교, 통·폐합 및 재배치 본격 가시화 홍성군내 광천읍 초·중등학교의 통·폐합이 가시화되고 있다. 출산율 감소가 농어촌 학교들에게는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면서, 농어촌 공동화 우려로 지난 10여년간 주춤했던 소규모 학교 통·폐합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익현)은 지난달 28일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광천지역 초·중등학교 교장, 운영위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통·폐합 및 재배치를 통하여 광천지역 발전과 연계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홍성교육지원청은 광천지역학교 통·폐합의 필요성과 군단위 학교들의 통·폐합에 따른 교과부의 지원 등을 설명했다.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광천지역은 공·사립을 포함해 타 지역에 비해 많은 학교가 밀집되어 지속적인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1-08-04 10:56 “용봉산에서 이색체험 하세요” “용봉산에서 이색체험 하세요” 홍성군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단위 휴양객들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숲 체험과 목공예 체험을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목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건전한 휴식과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면서, 용봉산의 수려한 산세와 용봉산자연휴양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숲 해설·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휴양림 산림전시관에서 목걸이, 휴대폰걸이 등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과 숲 해설가와 함께 산림전시관 견학과 숲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1회당 20명 단위로 목공예 참여와 숲 해설을 원하는 어린이 및 어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수·토·일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1-08-04 10:53 이제는 도로명 주소가 ‘법정주소’ 홍성군은 지금까지의 지번주소 대신 도로에는 도로명을, 건물에는 건물번호를 부여한 도로명주소를 지난달 29일 일제 고시하고, 도로명 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도로명주소 전국 동시고시는 100여년 만에 우리나라의 주소 체계를 선진국형의 주소체계로 전환하는 마지막 주요절차로,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종전의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 사용한다. 군은 도로명주소 고시 이후 올해 안에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부, 건축물대장, 외국인등록부, 건물·법인등기부, 사업자등록 등 7대 핵심 공적장부 주소전환을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도로명주소는 3월부터 6월까지 일제고지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도가 어느 정도 높아졌지만, 아직 새주소에 익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1-08-04 10:53 “2013 도민체전 완벽준비태세 스타트” 홍성군은 지난달 29일자 인사발령을 통해 ‘2013년 도민체전 준비기획단’(이하 준비기획단)을 구성하고 도민체전 준비에 본격 나섰다. 군에 따르면 2013년 신도청시대 개막에 맞춰 홍성의 대외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유치한 2013년 충남도민체육대회를 역대 어느 개최지보다 완벽하게 개최하고자 홍주종합경기장 내에 준비기획단을 설치하고 오성환 담당(행정6급)을 팀장으로 총 3명의 준비인력을 배치했다. 준비기획단은 앞으로 도체육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도민체전 준비, 홍보, 유관기관 업무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며, 오는 9월까지 주경기장과 각 종목별 경기장을 점검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미흡한 시설에 대한 경기장 개보수, 부대시설 정비 등 시설준비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1-08-04 10:52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 선정 무색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 선정 무색 홍성군이 소방방재청에서 개최한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사업 공모전’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25억원을 받게 된 홍성읍 남장리 일원의 남산골 소하천이 지난 폭우에 산책로 일부가 부서지고 조경석이 무너져 내리는 등 부실공사의 우려를 낳고 있다. 주민들은 “조성된 지 일 년도 채 안 되는 소하천 내 산책로가 아무리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하더라도 이만한 비에 이렇게 쉽게 무너진다는 것은 부실공사의 결과가 아니겠느냐”며 군의 책임 있는 하자보수와 시공을 당부하며 안전 문제에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08-04 10:51 “변혁의 2013년 준비하는 하반기 돼야” “변혁의 2013년 준비하는 하반기 돼야” 홍성군은 지난 1일 오전 8시 40분 군청대강당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직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직원모임을 개최했다. 직원모임에서 김석환 군수는 직원들에게 “남은 하반기에는 올해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면서, 신도청 개청, 도민체전 개최, 일진전기 1차공장 가동 등 지역발전의 변혁을 예고하는 2013년을 준비하는 한해로 2012년 군정운영방향을 정립”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을지연습 준비, 하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정 대책, 내포문화축제 준비, 2012년 시·군 통합평가 총력 대응 등 당면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함께 당부했다. 이어진 직원모임에서는 황정희 명지대 외래교수의 「직장 성희롱 예방교육」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1-08-04 10:51 수익사업 말고 시범사업, 지도사업 해라 수익사업 말고 시범사업, 지도사업 해라 농사와 생활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농촌사회의 개조를 촉진하고 농민생활의 향상을 꾀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기구가 농업기술센터이다. 1998년 ‘농촌지도소’를 농업기술센터로 개칭해, 순수 농민교육과 봉사사업을 전담하게 했으며 농업·임업·잠업·축산·생활개선·청소년지도·농촌사회지도사업을 담당하게 했다. 그런데 지난 제195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은 농업기술센터가 지도사업이나 시범사업에서 벗어나 수십억 원을 투자하여 수익사업에 손을 대는 바람에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장 많은 문제를 지적받은 것은 110억원이 투입되는 홍성 생햄·가열햄 명품화 사업과 민간자본 보조로 17억원이 넘게 투입되는 기능성양념압축건조두부 상품화사업이었다. △홍성 생햄·가열햄 명품화 사업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08-04 10:50 한관우 대표 9일, 김혜동 기자 12일 출국 본사 한관우 대표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11박 12일 동안 한국스카우트충남연맹(연맹장 조기준) 홍성지구회(회장 이상근) ‘청산리전투 승전 91주년 기념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 독립운동 역사 대장정’ 행사 참가차 오는 9일 출국한다. 한 대표는 단동, 청산리, 연길, 해림시, 하얼빈 등 백야 김좌진 장군을 비롯한 독립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항일무장투쟁 전적지를 살펴보고 집중 취재할 예정이다. 오는 9일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출발해 청산리 등 항일 독립운동 전적지를 둘러볼 이 행사에는 중학생 39명, 고등학생 26명, 지도자 및 임원 18명 등 83명이 참가한다. 한편 본사 편집국 취재부 김혜동 기자는 ‘2011 충남도 지역언론 지원사업’에 선정돼 해외취재차 일본 카나자와시 등에서 ‘홍성의 브랜드, 홍성군 | 홍주신문 | 2011-08-04 10:42 산적한 홍성군 현안 ‘묘안과 전략은 없는가?’ 산적한 홍성군 현안 ‘묘안과 전략은 없는가?’ (주)HS개발공사와의 MOU 체결에 관한 보고는 집행부로부터 받는 걸로 홍성군과 (주)HS개발공사와의 양해각서(MOU) 체결과 관련해 (주)HS개발공사 박기종 대표가 의회에 사업 계획을 보고하겠다는 제안에 대해 의원들 간에 의견차를 보였다. 대다수 의원들은 만약 서부궁리지구관광단지개발 MOU건에 대해 보고를 받게 된다면 (주)HS개발공사 측보다는 집행부가 먼저 찾아와 보고를 하는 것이 맞는 법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윤용관 의원은 “군민들이 투자 유치를 해라, 기업 유치를 하라고 요구를 많이 한다. ‘MOU’라는 것이 첫 삽을 뜨기 전 기획안만 가지고도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조건을 부여하지 말고 무조건 협조를 해 주는 것이 옳으며, 극단적으로 말해 남발을 해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사업 계획 홍성군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08-04 10:23 한서대, 동일본 북이바라키지역에서 봉사활동 한서대, 동일본 북이바라키지역에서 봉사활동 한서대 학생 15명은 지난달 29일부터 6일간 동일본 피해지역인 이바라키현 북이바라키시에서 해안 잔해물 처리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홍성군 | 이선화 기자 | 2011-08-04 10:21 엄마 품을 떠난 유아에게 편안함을 엄마 품을 떠난 유아에게 편안함을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임호빈)은 지난달 30일 국립·공립·사립 유치원에서 종일반과 에듀케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긍지와 열정을 키우는 종일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유아들의 학문적인 성공보다 유아의 흥미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범위와 유아의 발달적 수준에 적합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들은 현장의 실제와 접근성이 높고 장기간 부모와 떨어져 있는 유아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노래와 동작활동을 중심으로 한 음악치료’와 ‘유아들을 위한 타악합주법’등의 음악활동을 중심으로 한 연수가 효율적인 종일제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활용될 것이라며 연수에 만족했다는 평이다. 연수 강사로 가온음악치료연구소 이진형 소장과 한국밤벨음악연구소 교육일반 | 김혜동 기자 | 2011-08-04 10:20 2011 홍성군민자치대학, 제4회 강좌 개최 2011 홍성군민자치대학, 제4회 강좌 개최 홍성군은 지난 3일 홍성문화원에서 2011년 홍성군민자치대학 네 번째 강좌를 개최했다. 군민들의 지식향상과 지방자치의 선진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2011년 홍성군민자치대학은 지난 6월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회에 걸쳐 강좌가 진행됐다. 3일에 열렸던 자치대학강좌에서는 KBS TV 「생활법정」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반인들에게 낯익은 얼굴인 HR컨설팅 최창호 대표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라는 주제로 홍성군민들을 만났다. 군에서는 군민대학에 참석한 군민 중 10명에 대해서 추첨을 통해 농수산물상품권을 증정하고 총 10회 강좌 중 7회 이상 수강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관내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 강좌마다 강의가 유익하고 흥미로워 참석하는 군민들의 호응이 높다”며, “이번 강좌에도 많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1-08-04 10:19 연세대특위, 타 시·군 동참 위한 2차 활동 펼쳐 연세대특위, 타 시·군 동참 위한 2차 활동 펼쳐 연세대학교 농어촌특별전형 특목고 포함반대 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근. 이하 연세대 특위)는 지난 2일 의회사무실에서 홍성군학부모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타시·군의회 및 관련기관 방문결과를 보고했다. 연세대특위는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홍성군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농어촌지역인 장성, 거창, 양평을 방문하여 연세대의 농어촌특별전형에서 특목고를 포함하는 것이 부당함을 설명하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내용을 보고하고 2차 특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지난달 26일 연세대를 방문했을 당시 연세대 김동노 입학처장은 “입시문제는 규칙이 정해지면 그대로 갈 수밖에 없으며 2012년 입시요강은 바꿀 수 없고, 금년 11월에 2013년 입시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 그때 농어촌특별전형 문제에 대해 논의 홍성군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08-04 10:18 중계리에 퍼지는 그윽한 연꽃 향기 중계리에 퍼지는 그윽한 연꽃 향기 11월 개관을 앞둔 고암 이응로 기념관 앞 연지(蓮池)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1-08-04 10:12 새떼, 악취, 철로 관통 …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새떼, 악취, 철로 관통 … 해도 해도 너무 한다 홍성읍 내법리 내기마을 주민들은 요즘 마을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28일 열린 89.2㎞의 서해선 복선전철(홍성~송산)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 공람 및 설명회에서 서해선 상·하행선이 내기마을을 관통하도록 설계돼 이 마을 56가구 중 16가구가 수용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지 않아도 내기마을은 마을 안 하수종말처리장 건설로 인한 악취, 해충, 지가 하락으로 인한 토지 불매매 등 수 년 간 여러 가지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얼마 전부터는 마을 수리바위산에 둥지를 튼 수백여 마리의 철새들 때문에 소음과 악취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군청 환경과에 민원을 제기해 놓은 상태였다. 급기야 내기마을 주민들은 새떼와 홍성군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08-04 09:57 “슬레이트지붕 해체 지원합니다” 홍성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지붕 해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대상 신청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슬레이트 지붕 해체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및 빈집정비사업 우선 배정 후 잔여물량 5동에 대해 신청을 받아 슬레이트 지붕해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주거용 건축물의 지붕을 개량하는 경우 △농어촌주택 개량사업을 위하여 철거하는 건축물의 경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으로 철거하는 건축물의 경우 등이며, 「건축법」에 위반된 건축물과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반된 건축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규모는 철거비용의 50%, 최고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200만원까지 전액 지원된다.신청동수가 5동 이상인 경우 슬레이 홍성군 | 이선화 기자 | 2011-07-28 15:36 홍성군청 인사발령(7월 29일자) 군청 인사발령(7월 29일자)( )은 전임지□ 6급△갈산면 부면장 조경돈(장곡면 부면장) △장곡면 부면장 김두철(갈산면 부면장) △광천읍 최관섭(은하면) △구항면 박원규(서부면) △서부면 이승순(구항면) △은하면 최계열(광천읍) △문화관광과 조남존(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7급△재무과 서종일(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 박재능(주민복지과) △축산과 이병칠(구항면) △축산과 성봉진(환경수도과) △환경수도과 황준용(결성면)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김종신(홍북면) △행정지원과 노열호(기획감사실) △결성면 최묘진(홍북면, 승진) △환경시설관리사업소 김영주(자체승진) △행정지원과 조상범(환경수도과) △환경수도과 정희채(재난안전과) △재난안전과 이관엽(도시건축과) □8급△기획감사실 김용덕(문화관광과) △재무과 이은 홍성군 | 홍주신문 | 2011-07-28 15:30 홍성군 인사발령〈2011년 7월 29일자〉 군청 인사발령(7월 29일자)( )은 전임지□ 6급△갈산면 부면장 조경돈(장곡면 부면장) △장곡면 부면장 김두철(갈산면 부면장) △광천읍 최관섭(은하면) △구항면 박원규(서부면) △서부면 이승순(구항면) △은하면 최계열(광천읍) △문화관광과 조남존(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7급△재무과 서종일(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 박재능(주민복지과) △축산과 이병칠(구항면) △축산과 성봉진(환경수도과) △환경수도과 황준용(결성면)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김종신(홍북면) △행정지원과 노열호(기획감사실) △결성면 최묘진(홍북면, 승진) △환경시설관리사 인사 | 홍주일보 | 2011-07-28 12:18 < 시선1318 방학특집 찬·반 토론 > 주제 : 수준별 이동수업 < 시선1318 방학특집 찬·반 토론 > 주제 : 수준별 이동수업 수준별 이동수업 꼭 필요한 것일까?박 찬 (홍성고 2) 학생명예기자현재 대부분 학교에서는 수준별 이동수업을 하고 있다. 수준별 이동수업이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분반을 하여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습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하지만 수준별 이동수업은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신장시키는 점에 두드러지게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 중 첫 번째는 반을 성적으로 나누기 때문에 상반에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만 소속되어 있어 분위기가 좋아 더욱 학습능력이 신장 될 수 있지만 하반에는 공부를 그리 잘하지 않는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학습 분위기가 더욱 안 좋아져서 오히려 성적이 하락 될 수도 있고 상반에 실력이 좋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 경우가 교육일반 | 학생명예기자 | 2011-07-28 12:15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수능 100일을 앞두고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역시 작년까지는 수능을 준비하며 열심히 공부하던 고3 수험생이었기에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알고 있습니다. 성적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학은 점점 멀어져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고……. 저 역시 수능이 다가올수록 이런 생각들로 인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어도 매일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능 100일이 다가오고 교실 앞 게시판에 붙어있던 수능 D-day가 두 자리 수가 되었을 때, 저는 너무나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수능 교육일반 | 김병화 (홍여고 졸) 원광대학교 치의예과 재학 | 2011-07-28 12: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151215131514151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