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9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상준 대표 "적정기술 확산 지자체 지원 지속적 필요" 이상준 대표 "적정기술 확산 지자체 지원 지속적 필요" - '적정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 "3년 전, 광덕산환경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생태캠프에 자녀들과 1박2일로 참여한 적이 있다. 당시 바이오디젤을 만들면서 대안에너지의 필요성과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는데 그때부터 대안에너지에 관심을 갖게 됐다.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없다면 지금 이 상태로 멈추게 할 수는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항상 했다. 그러기 위해선 개개인이 배출하는 탄소를 최우선으로 줄여야하는데 특히 화석연료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데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 태양, 물, 바람 등은 더없이 훌륭한 대안에너지가 될 수 있다. 이 대안에너지를 이용해 개인이 전기를 생산하고 난방, 냉방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것이 바로 적정기술이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적정기술을 공부하는 기획특집 | 홍주일보 | 2013-09-26 14:30 마을을 먹여살리는 마을기업 마을을 먹여살리는 마을기업 폐기물·햇빛 등 자연 활용 농촌에너지 자립 박차주민 18명 참여 지난해 조합 설립올해 초 충남도 마을기업 인증'적정기술'로 햇빛온풍기 등 제작독거노인등 연료 빈곤층 큰 도움 언젠가부터 여름철만 되면 '전력수급 위기'가 일상 단어처럼 통용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도 앞다퉈 절전 대책을 내놓고 있다. 민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이상준 씨도 귀농을 하게 되면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같은 마을 사람들과 에너지자립을 위한 '마을기업'을 만들게 됐다.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자리한 '송악에너지자립공방(대표 이상준·이하 공방)'은 지난해 갓 탄생해 충청남도 지정 마을기업으로 인증 받은 곳이다.외암민속마을 초입, 송 마을을 먹여살리는 마을기업 | 홍주일보 | 2013-09-26 14:11 홍성조류탐사과학관 부실 방치 시설물·기자재 노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 중단 고가 천체망원경 창고서 4년째 낮잠… 예산낭비 빈축 수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이 개관 4년이 넘도록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개관 초기 구입한 굴절식 천체망원경 등 고가의 주요 과학 장비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활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은 서부면 궁리에 부지면적 9133㎡, 건축면적 1466㎡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돼 지난 2009년 4월 개관했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관상조류전시실이, 2층에는 생명의 보고 천수만 전시실, 상설전시실, 영상실 등이 마련됐고 옥상에 설치된 조류탐조대에서 천수만을 찾은 철새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교육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9-26 14:08 내포신도시 아파트 분양 봇물 8·28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신규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하반기 들어 건설업체들이 내포신도시에 잇따라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어서 분양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하반기 3개 건설업체가 내포신도시에 중소형 위주로 390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경남건설은 내포신도시 RH-8 블록에 경남아너스빌 990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27일 모델하우스를 연다. 경남아너스빌은 59~84㎡ 등 실수요자를 위한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하고 입주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7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인근에 내포초등학교와 내포중학교가 위치한 것은 물론 오는 2015년에는 지역의 명문고인 홍성고등학교가 가장 가까운 아파트라는 장점이 있다. 중흥건설은 10월 28일 '중흥S-클래스 리버티'를 홍성군 | 서용덕 기자 | 2013-09-26 14:05 '수의사 처방제' 축산농가 불만 지난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동물약품 수의사 처방제가 축산 농가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등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어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홍성군에 따르면 '동물용의약품 수의사 처방제'는 동물용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도입 시행하고 있다. 특정 동물의약품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반드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의사에게 직접 조제 받거나 처방전을 발급받아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등에서 해당 약품을 구매해야 한다. 특정 동물의약품은 동물과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어 사용을 제한하거나 취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동물용의약품으로 올해는 동물용 마취제 17종, 동물용 호르몬제 32종, 항생·항균제 20종 등 97종에 대해 우선 실시되며 향후 5년간 단계적으 사회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9-26 14:04 30회 홍주문화상에 이병환 씨 30회 홍주문화상에 이병환 씨 사회봉사 부문 10월5일 시상30회 홍주문화상에 이병환(56·홍성읍·사진) 씨가 선정됐다. 홍성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홍주문화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0회 홍주문화상 사회봉사분야 수상자로 이병환 씨를 선정했다. 나머지 5개 분야는 적임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올해 유일한 홍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병환 씨는 지난 2006년 홍성읍 새마을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새마을지도자간의 화합도모는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묵묵히 실천하며 주민화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수시로 관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선행을 펼쳐 왔고 지역 학사촌 주변 쓰레기 청소, 무연묘 벌초작업, 기름 사람들 | 김혜동 기자 | 2013-09-26 13:58 충남도, 붕괴위기 홍주성 긴급 안전진단 =붕괴 위기에 직면한 홍주성에 대해 충남도가 긴급 안전진단에 나선다. 충남도는 지난 24일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홍주성과 공산성 등 도내 성곽 문화재 47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의 이같은 조치는 사적 제12호인 공주 공산성 일부가 무너져 내리고 홍성 홍주성 일부 성벽도 배부름 현상이 나타나는 등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도는 성곽 문화재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마치는 대로 국가 지정 126건, 도 지정 569건 등 도내 695건의 유형문화재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정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연 침하 등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발생되는 훼손부분에 대해 매년 정비사업을 벌여왔다"며 "예방적 차원에서 문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이 사회일반 | 이석호 기자 | 2013-09-26 13:57 홍성내포문화축제 26일 '팡파르' 홍성내포문화축제 26일 '팡파르' '황금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명언을 남긴 무민공 최영 장군과 세종대왕을 도와 훈민정음을 창제한 매죽헌 성삼문 선생을 기리는 '홍성내포문화축제'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홍주성 일원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역사인물 에듀테인먼트 축제의 모습을 추구함으로써 독특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삼을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만해 한용운 선사와 백야 김좌진 장군을 소재로 차별성 있는 역사인물축제를 선보여 호응을 얻은데 이어 올해는 홍성의 대표적 위인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 선생을 소재로 축제를 새롭게 꾸몄다.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최영 장군의 '홍산대첩 승전보 퍼레이드'와 사육신의 한 사람인 성삼문 선생의 절 문화일반 | 서용덕 기자 | 2013-09-26 13:52 문화재 관리 총체적 부실 문화재 관리 총체적 부실 최근 홍주성 성벽이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홍성지역 주요 문화재 상당수도 훼손되거나 방치되고 있어 홍성군의 문화재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군은 예산과 인력 부족을 내세워 체계적인 관리 방안 수립을 외면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지역주민과 홍성군에 따르면 홍주성을 비롯한 국가지정, 도지정, 군지정 등 등록문화재 40여개(소) 중 상당수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훼손되거나 방치되고 있다. 도지정문화재로 등록된 광경사지삼층석탑의 경우 석탑 주변에 나무와 잡초가 무성한 채 방치되고 있으며 높이 230cm 가량의 석탑은 학교에서 식재한 조경수들로 인해 온전한 모습조차 보기 어려운 상태이다. 주변에 세워진 안내표지판은 내용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누렇게 변색됐 사회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9-26 13:48 온 세상이 내 것 같아요 < 23 > 온 세상이 내 것 같아요 < 23 > "오늘은 앞으로 남은 학기 동안 우리와 함께 공부할 새 친구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이름은 오 현우. 앞으로 서로 잘 지내고 도와주도록." 교탁 위에 출석부를 세워 두 손으로 잡은 채 강선생이 말했다. "자.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저기 빈자리로 가서 앉아라." 강선생이 진영의 뒷자리를 가리키며 현우에게 말했다. 그러나 현우는 아무 말 없이 강선생이 가리킨 자리로 들어가 앉았다. 처음 전학 온 학생에게서 수줍음 섞인 인사를 기대하던 아이들이 침묵을 깨고 수군대기 시작했다. "건방진 녀석인데.." "괴짜 하나 들어왔군." 조용하던 교실이 수군대는 아이들의 소리로 시끌벅적해졌다. "아. 조용. 조용히. 자, 조회를 시작하자." 강선생이 출석부를 두드리며 주의를 주었다. 먼저 학교에서 사고치고 쫓겨난 놈이라 골치깨나 교육 | 한지윤 | 2013-09-13 16:20 추석의 진정한 의미 되찾아야 추석의 진정한 의미 되찾아야 1년중 달이 가장 크고 밝은 음력 8월 보름날(15일)이 추석(秋夕)이다. 추석이 되면 농부들이 삼복더위 속에 땀 흘려 가꾼 벼를 비롯한 오곡백과가 들녘에 풍성하다. 추석은 민족 최대의 명절로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설날, 단오절과 함께 3대 명절중 하나로 꼽혀왔다. 추석의 또 다른 이름으로는 한가위, 중추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져 오고 있다. 한가위라는 말은 크다는 뜻을 가진 한과 가운데라는 뜻을 가진 가위가 합쳐져 만들어진 순우리말로 8월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라는 뜻이다. 중추절은 가을을 초추(初秋), 중추(仲秋), 종추(終秋) 3달로 나눠 음력 8월 가운데에 들어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추석이나 중추절 등의 유래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순수 우리 독자기고 | 유환동<홍성문화원장> | 2013-09-13 16:02 부드럽고 담백한 돼지갈비 ‘유혹’ 부드럽고 담백한 돼지갈비 ‘유혹’ 지갑이 가벼운 요즘, 편안하게 맛있고 다양한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게 된다.막국수와 돼지갈비 전문점인 가야면옥&갈비는 옥암리 축협 하나로마트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특징 중 하나는 점심특선으로 매일 메뉴가 바뀌는 할인메뉴를 준비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질리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가야면옥&갈비의 대표 메뉴인 막국수는 봉평산 메밀가루를 받아다 직접 반죽해 면을 만든다. 면발은 쫄깃쫄깃 씹히는 식감이 살아있고 메밀 특유의 구수함이 잘 살아있다.메밀 막국수는 물 국수와 비빔국수를 고민하지 않아도 좋다. 한번에 두가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메밀 막국수는 반은 고추장양념이, 반은 깨끗한 메밀면이 그대로 담겨 나온다.먼저 반은 양념장을 비벼서 비빔 막국수로 맛집멋집 | 서용덕 기자 | 2013-09-13 15:26 홍성조양로타리클럽, 추석맞이 봉사활동 홍성조양로타리클럽, 추석맞이 봉사활동 홍성조양로타리클럽 회원 30여명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지난 8일 나박김치, 무생채, 겉절이 등의 김치와 송편, 소고기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친정어머니 결연'을 맺은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의 즐거운 한가위를 기원했다.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3-09-13 15:19 추석 선거법 위반 특별단속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석 명절을 전후해 오는 22일까지 추석절 특별 감시·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선관위는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내년 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 공문발송, 전화 등을 통해 추석명절 관련 선거법상 제한·금지 사례 등에 대해 적극 안내하고, 정치인의 참석이 예상되는 모임이나 행사에도 수시로 순회하며 선거범죄 발생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3-09-13 15:19 추석연휴 주정차 단속 완화 추석을 맞아 관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역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무인단속 CCTV와 차량 탑재형 이동식 CCTV의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등 단속을 완화할 방침이다. 관내 CCTV는 홍성읍 상설시장, 문화거리, 농협군지부 앞, 제일은행 앞, 지적공사 앞, 광천읍에 (구)장터삼거리, 결성통도로 등 8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평소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단속한다.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3-09-13 15:19 홍성소방서 요양보호사 응급처지 교육 홍성소방서 요양보호사 응급처지 교육 홍성소방서는 지난 6일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청로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등 12명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때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를 위해 화제진압법과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했다.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3-09-13 15:18 브랜드택시 법정 공방 일단락 홍성군의 브랜드택시 사업을 둘러싼 법정공방이 일단락됐다. 대전고등법원 제2민사부는 지난 2일 미래로콜이 그린콜을 상대로 제기한 '서버사용금지가처분' 항고 소송에서 모두 기각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사업계획서에 사업을 주도한 미래로콜이 서버를 독점적으로 사용한다거나 홍성군 내 다른 택시가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겠다는 내용이 없고 오히려 홍성군 전역 모든 택시가 서버를 이용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사업목적으로 기재된 점 등을 고려할 때 서버의 이용 자체를 금지할 수는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판결과 관련 그린콜 측은 "다시 한번 서버 사용에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다"며 "이제는 소모적인 법정분쟁 보다는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환영했다. 미래로콜 측은 "서버 이용을 막을 수는 홍성군 | 서용덕 기자 | 2013-09-13 15:18 홍성농협주부대학, 사랑의 송편나누기 홍성농협주부대학, 사랑의 송편나누기 홍성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본점서 진행한 농특산물판매전과 의류 바자회 등을 펼쳐 3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았고, 송편 120만원 상당을 구입해 관내 소외이웃 5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3-09-13 15:18 홍성 '제우스' 전국 최고 진돗개 홍성에서 길러진 진돗개가 전국 최고의 진돗개로 공식 인증받았다. (사)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한 'UAKC 인터내셔널 도그쇼'에서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이순용 씨의 진돗개 '제우스(5개월)'가 베이비조에서 대상(BIS)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에 국내 최고의 진돗개로 공인받은 제우스는 한국 진돗개의 고유의 늠름한 외형을 고루 갖춘데다 사육사와의 호흡이 다른 출전견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받았다. 제우스의 주인인 이순용 씨는 "제우스의 부견 또한 지난해 열린 진도군 우수진도개 선발대회에서 대상인 농림식품장관상 수상한 명견"이라며 "제우스가 부견의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진돗개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자치행정 | 김혜동 기자 | 2013-09-13 15:17 홍성군 보행환경지킴이 위촉 홍성군 보행환경지킴이 위촉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보행환경지킴이 5명을 위촉했다.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3-09-13 15:1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931193219331934193519361937193819391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