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투자협약체결로 지역경제 ‘물꼬’ 홍성군이 141억 원 규모의 기업투자협약체결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의 물꼬를 튼다.군은 지난 2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삼일엘리베이터, 코씨엠㈜과 합동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환 군수, 양승조 도지사를 포함한 8개 시·군 단체장, 기업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삼일엘리베이터(대표 변재원)는 승강기 제어반을 생산하는 업체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만4568㎡ 부지에 111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40여 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씨엠㈜(대표 김윤호)은 홍성일반산업 자치행정 | 홍성군 | 2020-04-06 09:00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2700억 원 규모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2일 충남도청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양승조 충남도지사, 미션크리티컬엔지니어링 김호영 대표, 엠쎄스 손태영 대표, 이호스트아이씨티 김철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민간상업용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AI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한 건물 안에 모아 365일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이번 협약식으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만4130㎡ 부지에 27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03-07 09:00 홍성군-(주)디씨엠, 72억 투자유치 협약 홍성군-(주)디씨엠, 72억 투자유치 협약 홍성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디씨엠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석환 군수를 포함한 9개 시·군 단체장,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성군은 ㈜디씨엠(대표 이재서)와 72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디씨엠은 자동선별기, 연마기 등 각종기계를 생산하는 우수한 업체로, 경기도 안산 소재 대표적 수도권 기업이다.디씨엠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만6500㎡ 부지에 7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 자치행정 | 황동환 기자 | 2019-12-21 09:00 2020년 홍성 비전 지역발전 기반 제시 2020년 홍성 비전 지역발전 기반 제시 홍성군은 지난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추모공원 관리사업소까지 25개 부서의 2019년도 군정업무추진 실적과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선 2019년도 960개 사업의 완료 및 정상추진 사항을 논의했고,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는 248개 사업이 보고됐다.홍성군의 2019년 주요 실적으로는 지방재정집행 추진 최우수, 전국 지자체장 공약실천계획 5년 연속 우수, 지역자활센터 최우수,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등 행정업무 평가 30개 부문 수상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기업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9-11-18 09:04 지역발전 기반 닦은 홍성군, 2020년 비전 제시 지역발전 기반 닦은 홍성군, 2020년 비전 제시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추모공원 관리사업소까지 25개 부서의 2019년도 군정업무추진 실적과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선 2019년도 960개 사업의 완료 및 정상추진 사항을 논의했고,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는 248개 사업이 보고됐다.홍성군의 2019년 주요 실적으로는 지방재정집행 추진 최우수, 전국 지자체장 공약실천계획 5년 연속 우수, 지역자활센터 최우수,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등 행정업무 평가 30개 부문 수상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코로나19 | 윤신영 기자 | 2019-11-07 10:28 홍성역세권 개발사업 서둘러야 홍성역세권 개발사업 서둘러야 충남도청 이전 6년차를 지나면서 군은 정주환경을 개선해 가고 있다. 서해안발전의 중심축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공사의 공정률이 37.5% 진행 중에 있으며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17%의 공정률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내포신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2021년 완공되면 홍성역세권 활용의 큰 그림이 완성돼 역이용에 따른 쇼핑과 문화 등 기반시설이 정비되면서 홍성역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홍성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은 홍성읍 뿐 만아니라 충남수부도시인 도청소재지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군의 100년을 내다보고 체계적, 계획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최근 역세권 개발과정에서 토지소유자들은 감보율하락에 따른 이의제기가 잇따르고 있으며 공공기반시설을 위한 공사비 증가와 토취장 확보 등 해결 의정칼럼 | 김은미 칼럼위원 | 2018-12-27 09:09 내포도시첨단산단 활성화 파란불 내포도시첨단산단 활성화 파란불 군은 지난 5일 리솜 스파캐슬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한별, 봉봉전자, 동양테크윈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 3개 기업은 2만276㎡의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에 135억 원을 들여 공장을 신·증설하고 약 76여 명의 인력을 신규 고용하게 된다.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한별은 현재 구항농공단지에서 축산자동화시스템을 생산하는 업체로 내포 산단 5504㎡부지에 17억 원을 투자해 공장증설을 계획 중이며, 아산시에서 자동차용 모터 및 냉장고·에어컨 전기모터를 생산하는 봉봉전자는 전기차 생산 확대에 따른 전기모터 생산케파 증가로 내포산단 1만1467㎡부지에 76억 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아울러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공장자동화설비, 축 자치행정 | 허성수 기자 | 2018-03-09 09:46 홍성군, 286억 투자유치 협약체결 홍성군, 286억 투자유치 협약체결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20일 예산군 덕산면 소재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남양에프앤비(주), 천운정밀(주)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2개 기업은 16만7161㎡의 부지에 286억 원을 들여 공장을 신·증설하고 약 40여명의 인력을 신규 고용한다.남양유업(주) 자회사인 남양에프앤비(주)는 다류, 탄산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결성면 무량리·교항리 16만2413㎡ 부지에 260억을 투자해 기존 공장 생산설비 확대 및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경기 시흥시 및 인도네시아에서 기계·금형·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천운정밀(주)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고속선반기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천운정밀(주)는 오는 2020년까지 26억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정치일반 | 허성수 기자 | 2017-12-21 09:00 ㈜알루원 등 3개사 1774억 투자유치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알루원, 우수AMS, ㈜J그룹, ㈜맑은물연구소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투자협약에 따라 4개 기업은 3개 산업(농공)단지 11만6044㎡의 부지에 1774억 원을 투자하고 공장을 신축해 약900여명의 인력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의 투자가 완료되면 고용인원은 15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합동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홍성군은 충남도청내포신도시는 물론 구도심 지역까지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써 대한민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초석을 다지게 됐다.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인지그룹 계열사인 ㈜알루원은 알루미늄 압출제조업체로써 홍성일반산업단지 4만1879㎡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17-05-27 08:15 내포첨단산단 3500억원 투자 유치 내포첨단산단 3500억원 투자 유치 충남도가 국내·외적으로 경기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수도권 업체를 포함한 총 13개 기업으로부터 3500억 원대 투자를 이끌어 냈다.특히 이번 투자협약으로 충남도청내포신도시와 장항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도내 서남부와 내륙권에 기업을 유치, 충남도내의 균형발전 촉진과 산업단지 미분양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희정 충남지사는 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6개 시·군 단체장, 전종인 우수AMS 대표이사 등 13개 기업 대표와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투자협약에 따르면, 13개 기업은 도내 6개 시·군 8개 산업단지 24만 6035㎡의 부지에 35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 및 신·증설하고, 1018명의 인력을 신규 고용한다는 계획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17-05-25 10:54 산단별로 특성화 특화단지 조성, 투자유치 이끌어 내야 산단별로 특성화 특화단지 조성, 투자유치 이끌어 내야 홍성군은 지난 해 다각적인 기업유치 홍보와 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총 20개 기업유치와 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2008년부터 시작된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으로 인해 지역경제는 도무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에 신년을 맞아 본지에서는 지역 내 산업단지 기업유치 현황과 2017년 홍성군의 기업유치를 위한 추진계획을 들어봤다. 현재 홍성군에는 갈산면 일반산업단지 1개소, 내포신도시에 조성되고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 1개소, 가동되고 있는 농공단지 7개소와 조성이 진행중 인 갈산제2농공단지 등 총 10개소의 산업단지가 있다. 20여만평에 조성되고 있는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올 해 부터는 공장입주가 가능해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증가로 내포신도시 조기 정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7-01-05 11:04 신도시 조성, 주민고충은 ‘뒷전’ 신도시 조성, 주민고충은 ‘뒷전’ 지역 최대 민원사항인 내포신도시 축산악취문제에 대해 안희정 도지사가 홍성군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선데 대해 지역사회에서는 ‘책임회피’라며 반발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9일 안희정 도지사는 송년기자회견을 통해 “내포신도시는 홍성군의 생활자치 영역이니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고충은 홍성군이 책임져야 한다”며 “충남도가 악취저감 사업을 위해 50%를 지원함에도 전액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축산악취문제를 정치적인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축산악취로 인해 고통 받는 곳은 도내에도 많이 있다”며 “해당 시·군이 도시계획이나 대책을 통해 풀어야 할 일”이라고 단언했다. 현재 축산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략 400억원 정도의 보상비가 소요될 것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12-22 13:16 홍문표 의원, 홍성·예산 핵심사업 694억 국비확보 지난 3일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한 가운데, 홍문표 국회의원은 2017년도 홍성·예산지역과 관련한 8개 사업 총 694억 원의 국비를 증액·신규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홍 의원은 6개 사업에 대한 총 사업비 1179억 원에 달하는 사업도 신규로 반영시켰다. 특히 서해선복선전철 650억 원과 덕산-고덕IC(국도40호선)확포장 15억 원을 증액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분야별 신규 반영사업은 충남도청내포신도시에 총 243억 원의 국비를 들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등 5개의 국가기관이 입주할 ‘충남지방합동청사’ 건립 설계비용 3억 원을 반영시켰고, 천년고찰인 예산수덕사 유물전시관 신축비 5억 원, 홍성군산림조합 특화사업 5억 원, 남당항 수산자원 플랫폼 구축사업 2억 원 등을 신규로 확보했다. 또한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12-15 13:59 내포신도시권 광역도시계획 확정 내포신도시권 6개 시·군과 공주역세권 5개 시·군의 장기 발전 방향이 담긴 최상위 도시계획이 수립돼 착수 3년여 만에 빛을 보게 됐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권과 공주역세권 광역도시계획을 확정, 30일 발표했다. 두 광역도시계획과 연계해 발굴·반영한 전략 사업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와 공주역세권 행정타운 등 200여개로, 총 사업비는 43조 103억 원 규모다.광역도시계획은 2개 이상 시·군에 대한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거나, 시·군 기능을 상호 연계해 적정한 성장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최상위 도시계획이다. 내포신도시권·공주역세권 광역도시계획은 도청 이전과 KTX 공주역 개통 등 여건 변화에 따른 낙후지역 균형발전과 충남의 새로운 도약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내포신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은 서산·당진·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은주 기자 | 2016-12-01 02:10 축산악취 지구단위계획으로 풀어야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문제 근본 해결책인 축사 이전 및 폐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의회가 충남도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8월부터 충남도에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이전 및 폐업을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해 왔다. 이는 환경법에 의한 악취 허용기준 초과 등 법적문제가 아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내포신도시 개발계획 수립권자이며 원인제공자인 충남도가 적극 나서서 추진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 양주시의 경우 동두천시의 택지개발에 따른 신시가지가 조성되면서 양주시 축산농가의 악취문제로 두 자치단체 간 갈등까지 불거졌다. 하지만 이후 경기도의 책임 있는 행정으로 축사이전 및 폐업 보상비를 경기도에서 70%를 부담하고 양주시와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11-24 12:47 시승격 기반마련, 충남 중심 ‘홍주시’ 만들겠다 시승격 기반마련, 충남 중심 ‘홍주시’ 만들겠다 김석환 군수가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앞으로 남은 2년은 군청사 이전과 시승격 기반마련, 홍주천년기념사업 준비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본지는 김 군수를 직접 만나 민선 6기 전반기 군정성과에 대해 점검하고 후반기 차질 없는 군정을 펼쳐 홍성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기 위한 각오와 추진계획을 들어봤다.친환경 벼 재배단지,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유기농 특구 활성화홍주천년, 과거·미래 잇는 가교역할… 홍주지명 되찾기 연계추진서해안고속도로 중심축 환황해권 발전… 홍성 중심축 역할 전망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았습니다. 홍성군 첫 재선군수로서 군정을 이끈 지 6년을 맞이하게 된 소회는?민선자치 시대 홍성에서는 재선 군수가 없 기획특집 | 이은주 기자 | 2016-07-21 10:31 지역발전 동력 현안사업 중점 추진 지역발전 동력 현안사업 중점 추진 “3선 국회의원으로 20대 국회에 들어가 중진의원으로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및 법적·제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4. 13 총선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홍문표 후보의 당선 소감이다. 홍문표 당선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이번 선거의 승리 요인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희노애락을 함께 해 온 것에 대한 결과라고 평가했다.홍 당선자는 “앞으로 더 나은 정치, 더 좋은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부름이라 생각한다”며 “시작한 일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향상,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환경개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 농어촌, 농어민, 2016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 이은주 기자 | 2016-04-14 10:15 4.13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정책검증 - ④ 4.13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정책검증 - ④ ▶ 후보자 정보 및 주요공약기호1번 새누리당 홍문표(68세)충남중심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한 약속1. 한국교육기술대학교 내포신도시 캠퍼스 유치2. 충남 적십자병원 신설3. 한국방송공사(KBS) 내포방송총국 신설4. 한국농어촌공사충남본부 / 대한지적공사충남본부 이전유도5.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유망기업 유치6. 고용복지 종합센터 유치7. 국립지적 박물관 신설8. 농협 하나로마트 신설(예산·홍성 농수축산물 전용 마트)사통팔달 충남교통 요충지로 집중육성1. 서해선 복선전철, 수도권전철, 제2서해안고속도로 조기 예산확보로 원활 추진2.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2010년 기본계획상 장래신설역으로 고시- 삽교역 부지 6108㎡ 현재 부지 보상절차 2016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16-03-31 14:2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